오늘 점수 받고 따끈따끈하게 쓰는 후기글이에용 원래 정말 이런거 잘 안쓰는데 제가 그동안 영어말하기 시험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가지고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마음에 씁니당 우선 저는 연수나 교환학생 한번 갔다온적 없는 순수토박이 한국인으로 발음 너무 안좋았고 문법 마지막까지 선생님께 피드백에서 계속 나올만큼 너무 부족했어요 ㅠㅠ 원래는 토스를 했었는데 문법과 발음이 부족해서인지 LV6을 벗어나지를 못하더라고용 너무 속상하고 좀 더 자유롭게 스피킹할 수 있는오픽이 낫겠다 싶어 오픽으로 바꿨어용 아무래도 저같은 경우에는 시간제한이 덜하다보니까 훨씬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용 수업은 전반은 기본 후반은 중/고급 반에서 들었고용 최대한 수업시간에 배운거는 빠른시일내에 다시 보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용 그리고 선생님 MOCK TEST도 정말 좋았어용 ㅎ 실전감각 익히는데 좋은거같아용 시험얘기로 넘어가볼게용 장소는 역삼센터 (구 삼성멀티캠퍼스)에서 봤고용 몇시간전에 도착해 미리 공부했어용 저는 대기실? 같은 곳이 정말 잘되어있고 시험보는 사람 간격도 넓어 추천드려용 ㅎ 시험문제는 1번은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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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말씀도 있으셨고 조금이라도 도움되실게 있나 해서 후기올려요 전 오늘 IH성적 발표나왔어요 제가 롤플레잉 두번째거랑 15번을 되게 버벅댔는데 IH나온거 보면 AL은 모르겠지만 IH는 너무 부담같지 않고 도전하실만한거같아요 전 스토리를 하나밖에 못썼는데 질문하고 약간 핀트가 다르다고 느껴도 어떻게든 연결을 시켜서 쓰시고 나오는게 좋을거같아요 문제사이에 마인드컨트롤이 대단히 중요한거같고 남들은 1번에 3분 4분씩 시간들이고 있는데 그시간에 후다닥 대충하고 넘어가는게  나을거같구요 역삼센터는 대단히 깨끗했고 자리 간격이 상당히 넓어서 좋았어요. 굳이 응시생들을 멀리멀리 띄어놓진 않더군요. 비슷한 얘기하는거 같아 자신감이 떨어질거같아도 같이 샘플링 안될수도 있으니 끝까지 자신있게 하는게좋을거같아요 제가 나왔던 문제는 2자전거 묘사 3자전가 타는 루틴 4재밌었던 자전거 타는경험 두가지 비치 5.너가 가고싶은 비치 말해봐 6너가 좋은기억있던 비치 말해봐 7.비치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 말해봐 집안일 8넌어디살고 각 가족들이 어떤 일을맡고있는지 9어렸을때 했던 일 10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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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학창시절부터 변변치 않은 영어 실력으로 영어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왔던 1인이었습니다.그런 제가 취업을 앞둔 4학년이 되니, 스피킹 영어성적이 필요하다는 남들의 얘기에 팔랑귀가 되어"그래!! 방학 동안에 스피킹 성적이라도 얻고가자!" 라는 목표에 OPIC에 뛰어들었습니다.반 선택에 있어서 대학에서 회화공부도 하긴 했으나.. 다 어중이떠중이 식으로 배운 것들이구..그렇다고 내 인생 살면서 또 영어 공부를 안한건 아니구..그럼 초급반보단, 중고급반에 들어가는게 좋다는 판단 하에 강남 해커스의 Karen쌤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첫 수업 때, OPIC의 시험절차, 심지어 토익스피킹이랑의 차이도 모르고 갔다가 수업에서 알게됐습니다ㅎㅎ제 개인적으로.. 외우는걸 너무 못해서... 방대한 스크립트에 당황도 했지만, 쌤이 재량권을 주셔서제 나름대로 표현하는 것 + 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토리와 말의 구성법들을 참고하면서 공부했죠.2주정도 꾸준히 공부하니, 제 나름대로의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근데 그게 자만이었나봅니다. 표현할려는 건 머리에 많은데, 정작 표현을 못하구 질질 끌구선생님이 주신 Mock 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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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en 선생님의 중고급 1개월반 을 수강했는데요   오픽은 원래 전혀 모르는 시험이었고,   이번이 완전 처음이었는데 AL을 받게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픽을 보시는 분들께 부족하나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영어말하기라고 해도 결국은 시험이라는 겁니다.   다양한 유형의 주제에 대해서 미리 연습을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Karen 선생님께서 40분동안 논스톱으로 녹음하는 과제를 여러번 내주셨는데   실전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연습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   선생님께서 출제되는 랜덤 주제에 대한 자료를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효과적인? 것들만 집어주신 게 잘 통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험 보시고 좋은 결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감있게 주눅들지 않고 하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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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강남에서 karen선생님 수업 2주 듣고 IH성적 받았습니다!!저는 이미 오픽시험을 본 경험이 2번 있었고, 2번 모두 IM2를 받았었어요.그래서 그냥 저 점수로 졸업하려다 마지막으로 학원한번 다녀보자!싶어서 다니게 되었어요.사실 집이 좀 멀어서 아침8시까지 강남역에 가는게 힘들었지만 수업전에 선생님께서 주토피아 노래도 들려주시고, 맑은 목소리로 숙제한것 피드백도 해주시곤 하셔서 열심히 가려고 노력했어요 ㅎㅎ사실 저는 영어에 대한 감도 없고, 문법도 왕창 틀려버리고 발음도 안좋고 어휘력도 안좋아서 '내가 중고급반을 들어도 되나? 그만 둘까?'싶은 마음이 매일 들었어요!그런데 학생 한명한명 신경써주시면서 매일 피드백해주셔서 피드백 들으려고 학원다녔어요. 특히 저같은경우는 아주 영어를 못했기때문에 선생님께서 매일 해주시는 피드백이 아주 소중했거든요ㅎㅎ특히 친구가 선생님이 피드백 해주신다는 말 듣고 다른 학원 강사님께서는 조교님이 피드백해주는데 그분 최고다!라고 말해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모의고사같은 경우에는 10일 수업에 5번이나 진행되니까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ㅠㅠ일일히 다 들어주시고, 부족한점이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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