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a 선생님 수업을 듣고 사정이 생겨 수업 끝나자 마자 시험을 본 학생입니다. 성적은 IM1 -> IH가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게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질문이 어려워도 말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1. 자기소개 2. 직장인들이 뭘 먹니? 3. 건강한 삶을 위해서 뭐하니? 4.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해왔던 방법들이 어떻게 변했니? 5. 지식 검색을 어떻게 했니?(research였습니다) 6. 지식 검색을 언제부터 했니? 7. 지식 검색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 적이 있니? 디테일하게 말해줘 8. 집에서 휴가를 어떻게 보내니 9. 최근에 보낸 집 휴가 10. 과거와 현재의 집 비교 11. 외국에 살게 된 친구한테 놀러가기로 했다.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질문을 3~4개를 해라 12. 일정이 생겨서 못 가게 되었다. 대안을 2~3가지를 대시오 13. 기억이 안 납니다... 14. 어떤 종류의 영화를 보고 왜 보는지 말하시오(기억이 잘 안납니다) 15. 가족들과 그런 영화를 볼 때 무슨 이야기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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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말 특강 들었던 학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8/18 시험에서 목표했던 IH 등급 받았습니다. 며칠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후기 남깁니다. 레벨은 5-5로 진행했습니다. 1. 자기소개 2~4. 집 소개, 최근 집에서 바뀐것, 동네 바뀐것 (예전 동네 VS 지금 동네 ) 5~7. 어릴때 치과/병원 주로 누가 데려다줬는지, 치과나 병원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치과나 병원에서 의사선생님 어땠는지 8~9. 영화관에서 있었던일, 기억에 남는 영화관 경험 1011. 집휴가 때 뭐하는지, 기억에 남는 집휴가 1213. 가게에서 제품 구매 관련 질문 4가지,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있으면 뭐라고 할 건가? 14. 일반적인 반려동물과 안 일반적인 반려동물 키우는 차이점... 15. 분리수거 어떻게 하나요 설문조사 도중에 갑자기 반려동물 선택지를 하고싶어서 체크했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잘 안하는 설문이다보니 바로 질문으로 나오더군요. 공부했던 대로, 선생님 말씀대로 설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다행히 집 소개, 영화관, 집에서의 휴가 등은 제나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타일로 나와서 스크립트대로 대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AL expression을 많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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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제나쌤에게 10일 끝장내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IH+ 강의였고 제 목표는 AL 이였어요. 말하기 시험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저는 이런 공인시험에는 관심이없기에 이 시험에 대한 체계를 누군가 떠먹여줘야하는 스타일이에요. 유투브로 그정도는 잘 파악할수잇을만큼 정보가 많지만 저는 그렇게 하느니 그냥 제 돈내고 정리 싹된 내용을 받는게 좋았습니다. 해외생활은 4년 정도 했어서 영어울렁증이 심하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보통은 리스너 역할이고 제 얘기나 생각을 먼저 즐기고 나누는게 어색한터라, 제나쌤이 두신 교재를 바탕으로 제 얘기들을 정리하고 외웠던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질문들은 예측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갔지만 준비했던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꺼내는 식으로 대답을 했어요. 목표한대로 AL이 나와서 기분좋게 이직으로 인한 휴식기간을 마무리하네요..! 여러분도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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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선생님 강의 듣고 필요한 꿀팁이랑 스터디로 IH 취득했습니다! 영어로 말하기 두려우시면 선생님이 주신 스크립트 열심히 외워서 시험 보면 IH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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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OPIC IH점 달성!

오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었는데 입문반에서 2주, 기본반에서 2주, 한달동안 수업들으면서 2번 보니까 확실히 너무 도움되었던것같아요! 영어하면 너무 자신감없고 실제로 영어공부하면서 단어 외우고 문법 제대로 다시 공부하고 이런 과정자체가 조금 부담이라서... 그냥 발표하듯이 자신감있게 말하는 것 하나는 자신있어 오픽을 선택했었습니다.하지만 완전 노베이스에 오픽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갔었는데 첫날부터 오픽이란 시험은 어떻고,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이런 기초적인 것부터 10일차에 끝날때는 내가 어떤것을 공부하고 복습해야 오픽이란 시험에서 고득점이 나오겠구나 라는걸 학원다니면서 확실히 알게된것같아요. 영어를 엄청 잘하는 것 아니면 확실히 학원이 효과가 엄청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제나선생님께서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내용도 딱 필요한 부분 골라서 수업해주셔서 항상 수업시간 50분이 벌써 끝났어? 하면서 들었습니다. 수업 너무 재미있어요~!! 시간가는줄 몰랐어요!입문반 들으면서 스터디를 하고나니까 기본반 스터디 할때는 거의 제가 주도하에 스터디를 진행되었는데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도움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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