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OPIC IH점 달성!

저는 6월 18일부터 개강한 오전 9시 IH+ 반을 수강하였습니다.스터디와 모의고사 둘다 신청하여 수강하였고,7월 6일,7일 연달아서 시험을 보고 둘다 IH를 받았습니다.아쉽게도 AL까지는 받지 못하였지만, 목표로 하던 IH를 받아, 제나 선생님의 수업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수업방식 -> 공부방법 -> 시험후기 에서 느꼈던 점만 작성하겠습니다.1) 수업방식집중력이 사라지기 전에, 짧게 중요한 것만 50분동안 해주신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도움이 돼었던 것은, 제나쌤의 녹음 파일을 기반으로 한 쉐도잉 연습이었습니다.말하는 시험이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제나쌤의 음원 파일을 들으며 하루에 20번씩은 꼭 쉐도잉을 하였습니다.제가 느낀 쉐도잉 20번의 장점으로, 1)발음, 2)표현, 3)시제 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쉐도잉 덕분에 시험장에서 기계처럼 외운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2) 공부방법매일 쉐도잉은 기본으로 하였고, 처음에는 막막해서 스크립트를 다 외우려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신청했던 모의고사를 치고 나니,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제 모습을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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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제대로 하지도 못하던 제가 제나 선생님 수업 듣고 단번에 IM1에서 IH로 껑충입니다ㅜㅜㅜ스터디도 안빠지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바로 성적 올랐어요 제나쌤 수업 다 들으세요ㅎㅎ점수 올라가요~ 제나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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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OPIC IH점 달성!

안녕하세요. 저는 6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제나선생님의 오픽입문 토요집중 수업을 들은 수강생입니다.6/27 시험 전까지 제나선생님 수업을 두번 들었고, 6/27, 6/28 오픽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약 일주일 공부한 결과 6/27 오픽시험 결과에서  IH점수를 받게되었습니다.직장인이다 보니, 회사 야근이 잦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공부했지만, 시험 전까지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하지만, 급하게 영어점수가 필요해서, 시험을 응시하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강을 들으면서, 제나선생님이 말씀해주신 키워드 중심의 공부법 덕분에,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시험이야기를 하자면,6/27 응시했던 시험은 준비했던 시험내용과 많이 상이해서, 시험장에서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하지만, 평소에 제나선생님이 답변을 하는 흐름을 이용해서,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받게된 것 같습니다.6/28 응시했던 시험은 제나선생님이 평소에 많이 말씀해주시던 주제 중심으로 시험이 출제되어, 6/27 시험보다 시험을 훨씬 더 잘봤습니다.아직 6/28일 결과가 안나왔지만, AL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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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반 입문반 수강생입니다 5월 29일 조기발표 시험 봐서 IH받았어요! 2문제 스킵했고 3~4문제는 어버버했는데 선택주제 스크립트는 거의 파악한 상태로 봐서 덕분에 잘 본 것 같습니다 :) 스킵할 땐 아무말도 안하고 스킵했고 최대한 선택 주제는 대부분 숙지해서 돌발에서도 돌려막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나쌤 스크립트 기반으로 하되, 스크립트는 제가 더 줄여서 봤고 문제는 음악-친구나 가족소개-요가-롤플(커뮤니티 관련) -집 심화 문제 나왔어요! 학원 다녔던 9일은 수업 + 스터디 시간 포함해서 2시간 30분~3시간씩은 했고 ?종강후에도 기본적으로 3주동안 하루에 거의 3시간~4시간 정도씩 공부했어요! 오픽 음원은 지속적으로 이동시 들었습니다! 학원 다닌 기간 포함 3주만에 영알못 노베이스가 IH 받아서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2년 뒤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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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험 결과를 받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네요!! 첫 오픽 시험에서 한번에 IH를 받았습니다!! 사실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입문반을 신청했는데 9시반 수강이 불가하게 되면서 기본반을 듣게 됐거든요… 수업 4일차였나? 그때 모의고사 보고 너무 걱정하고 좌절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시험문제는 스킵한게 많아서 다 기억은 안나는데 처음부터 돌발문제가 나왔습니다. 1번 자기소개는 외워간대로 했고 2~4번은 일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모두 답변을 할 수가 없어서 바빠서 뉴스를 볼 시간이 없다, 잘 모른다하고 넘겼어요!! 3문제를 다 그렇게 넘겨서 불안한 마음과 멘붕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도 5번 좋아하는 가수 6번 음악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7번 음악을 라이브로 들었던 경험 8번 집 묘사 9번 집에 준 변화 10번 과거집 현재집 불안한 마음으로 하다보니 연습때보다 못한 것 같기는 한데….같은 말 반복해도 그냥 멈추지만 말자라는 마음으로 했어요!! [ 롤플레이 ] 11번 영화 예약 12번 영화 대안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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