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은 리스닝이 정말 만만치 않은데 박나연 선생님 수업은 문제에 접근하는 법을 잘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됨.처음에 노트테이킹만 생각하면 막막했는데 박나연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문제 풀이 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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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학생을 목표로 무작정 신청했던 주중한달반 온라인클래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방학에 본가에 와있어 강남역까지 가지 못해 온라인으로 듣게 되었으나,실시간으로 영상을 수강함으로써 소속감도 느낄 수 있었고 인강보다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 가지 토플 영역 중 리스닝이 가장 기본이 되는 파트라고 생각하여 한 달간 가장 큰 비중을 두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비중이 큰 만큼 압박감도 크고, 지문 듣기 자체도 처음에 잘 들리지 않아 힘들었으나,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딕테이션과 쉐도잉 연습을 통해 귀가 뚫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이제 표시어를 듣고 대략적으로 문제가 나오는 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정도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ㅎㅎ. 또 수업시간에 암기했던 특수 용어들도 모의 시험을 볼 때 들려서, 선생님 말대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까지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듣기가 약하시고 흐름 파악이 힘드신 분들께 박나연 선생님강의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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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던 끝에 처음으로 시도해본 토플 공부, 처음엔 낯설고 어려워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쌤들의 구체적이고 세세한 설명을 들으며 매번 안심(?)하고 더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1. 리스닝 박나연 선생님무엇보다 침착하고 차분한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지문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또 파악하기 편했구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토알못이었던 제가 어느덧 지문을 들으면서 당황하기 보다 쉽게 집중하고 키워드를 잡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2. 라이팅 Gina Lee 선생님몇번 에세이 끄적여본 게 다였던 제가 토플 라이팅의 새로운 단계를 밟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첨삭 과제에 피드백도 구체적으로 달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수업 내용 외에도 해외에 가거나 하는 경우 언제든 질문해도 좋다고 하셔서 더욱 친숙함을 갖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3. 스피킹 서유진 선생님선생님의 적극적인 티칭 덕분에 라이브 클래스를 수강했음에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굉~~장히 생생한 수업을 매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집중력도 훨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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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OEFL 96점 달성!

안녕하세요 해커스에서 9월부터 여러 선생님들 수업을 수강한 한재승이라고 합니다!9월달부터 intermediate 반부터 시작해 정규반까지 수업을 수강했습니다.예전부터 인강을 수강했지만 실제 현강을 들으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참여의지도 더 불타올랐습니다.Writing Gina Lee 선생님처음 writing을 접하였는데 기본적인 내용부터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 지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셨으며 비슷해 보이는 단어여도 뜻이 완전히 다르고 사용이 불가한 단어들까지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질문이 많았지만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Writing 김다은 선생님정규반 오면서 더 많은 문제 유형을 접할 수 있었고 과제마다 자세한 첨삭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수업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조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제가 writing을 더욱더 연습을 많이하고 재미있게 작성할 수 있었던 동기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Listening 김지연 선생님처음에 선생님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수업 내용이 너무나도 어려워 혼자 연습을 더 많이 해야하나 하고 수업 후 상담을 요청했는데 너무나 친절하시게 들어주시고 저에게 자신감을 북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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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OEFL 90점 달성!

 저는 9, 10월 기본 종합 저녁 화목금반과 11월 오전중급종합반을 수강했습니다. 교환 학생 준비를 위해서 한 학기 휴학을 하고 토플을 준비했는데요 완전 안전빵 점수가 나와줘서 정말 기뻐요 ㅠㅠ 학교에서 주는 세계화 장학금 100만원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실 기본반을 일주일 정도 수강 해보고 조금 후회했어요... 생각보다 수업이 조금 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이미 두 달 신청은 해 놨고, 도중에 바꾸기도 조금 뭐해서 기본부터 다진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기본반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우선 저는 박건종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그 정도로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풀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선생님 저 기억나시나요? 중반부터는 앞쪽 중간에 많이 앉았던 앞머리 내리고 맨날 남색 맨투맨만 입었던 여학생입니다 ㅋㅋ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건종쌤 수업 듣고 싶어서 숙제 열심히 해가고 학원도 열심히 다녔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선생님들도 다 좋으셨고 열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사실 첫 수업 때의 약간 차가운 모습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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