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 우선 선생님 덕분에 오픽 IH 받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모든건 선생님 덕분이에요 ㅠ 선생님의 재밌는 강의 덕북에 한달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한번도 수업이다 생각하지않고 너무 재밌게 오픽을 공부했던것 같아요 ㅠ 힘든 하루에 학원가서 오픽하면 오히려 수업후엔 선생님의 밝은 기운을 받아서 더 힘이 났네요ㅎㅎ 저의 오픽 시험에 관해 얘기하자면 한 4문제 정도가 지리관련 문제가 나와서 돌발문제중 하필 지리만 안본걸 뼈저리게 후회했죠 ㅠㅠ 돌발 꼭 다 읽고 가세요 ㅎㅎ 그래도 수업시간에 쌤이 한번 지리 관련 수업해주신 기억을 더듬어 짧게라도 얘기했네요 ㅎㅎㅎ 또 컴퓨터를 서핑하는중에 기억에 남는 일이있냐고 해서 없어서 솔직하게 정말 없다고 하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에바에게 \'너의 질문에 답변하기위해서 내가 정말 곰곰히 생각해볼께 \' 하고 막 지어냈는데 그중에 fancy expression 조금씩 섞어서 썼습니다 나머지 질문들은 자기소개, 하이킹관련,  사이클링 관련, 니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 롤플레이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간다고 하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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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급반 월수금반으로 11월 한달 간 수업을 들었어요.   수강 전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영어권 국가에서 어학연수를 8개월 간 다녀온 덕분에 발음이 상대적으로 좋았고(첫 수업 때 칭찬받았어요ㅎㅎ) 일상대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정도였어요. 자 그럼!    여러분은 OPIc시험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클쌤이 수업 중에도 강조하셨듯이 "OPIc = 의사소통" 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딱딱한 Interview라기 보다는 에바라는 친구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시험장을 들어갔어요.    그래서 시험의 시작인 자기소개를 "에바야 보고싶었어~ 왜냐하면 주위에서 너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거든!" 이라고 친구와 이야기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했어요.   또한 responsibility에 대해 3번 질문을 할때 "에바야 왜 responsibility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질문하니? 궁금한게 많구나?"라고 되물으면서 '짜증'도 부렸어요.   그렇잖아요ㅎㅎ 친구가 비슷한거 계속계속 물어보면 대답해주기 짜증나잖아요ㅎ   아! 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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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9월에 선생님 기본반 2주완성 들었던 학생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마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지금이라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토익을 마치고 나서 스피킹 점수가 필요해 급히 찾았는데 2주만에 IH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생님의 수업 덕분이었습니다. 꼭! 나의 신분은 취준생이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주말엔 요리하고요ㅋㅋ명심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에바는 저에게 평이한 질문들을 했고, 저는 너무나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구요. 점수 만료되면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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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초에 클라라쌤 오픽 입문10일반을 들었습니다 우선 후기를 처음 써봐서 어색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취업을 위해 영어 점수를 얻기위해 오픽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지인의 추천으로 클라라쌤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입문반과 기본반 사이에서 고민하다 기초가 없다고 생각해 입문반으로 수강신청했습니다. 영어를 손놓은지 오래 되어서 발음이나 단어도 기억이 잘나지 않았고 교정을 하고 있어 발음도 부정확했습니다 우선, 저는 클라라쌤이 내주신 쉐도잉을 한 스크립트당 1시간씩 쉐도잉을 하다보니 저절로 스크립트가 외워졌고 발음도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클라라 쌤이 알려주신 핸드폰에 있는 녹음!! 이 기능으로 발음을 많이 고쳐나갔습니다! 집에서도 쉐도잉을 끝낸후 녹음을 해봤습니다!!(저는 발음이 안좋아서 녹음 많이 해봤습니다!!) 저는 스토리라인을 기억하면서 쉐도잉을 자주한 결과 스크립트를 다외웠습니다(돌발제외!!) 돌발같은 경우는 자주쓰는 문장이나 키워드를 외워서 다른 유형에 대입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 전날.. 매운음식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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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보다 아름다운 클쌤 수업 후기입니다 히히 10월 한달 중고급반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이란 것을 보았고.. 첫시험은 망한다기에 기대하지 않고 보았지만 AL을 받았어요♥ 첫시험이자 마지막 시험입니다! 신나서 후기도 적고 제 나름의 팁도 적다보니.. 스크롤 압박이 좀 있네요. 읽으시면 도움은 될거에용.  클샘 수업 팁이랄까? 제가 꼽을 수 있는 좋았던 점 위주로 정리해볼게요.가장 중요한 건 수업을 빠지지 말고, 클샘 말을 그대로 듣고, 따르면 AL이 된다는거... ♥ 1. 머릿속에 스토리라인 그리기자기소개부터 모든 주제와 질문에 스토리 라인이 있습니다. 클샘이 주신 라인을 싫어도(?), 입에 안 붙어도 꼭 외워보려고 노력하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한국어로 순서대로 스토리라인을 떠올리면서 영어 스피킹을 합니다. 저는 한국인이기에.. 한국말로 정리가 말끔히 되야 영어가 술술 나옵니다. 수업 초반에는 머리에서 그리면서 말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 실제로 스크립트 그대로 외우는 사람보다 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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