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950점 달성!

생애 첫 토익, 한 달만에 졸업합니다.저는 종로에서 4월 어벤져스 토익 1달 (토요일반 총 4회) 딱 수강하였습니다.(마지막 날은 중간고사와 겹쳐서 출석하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단 한 번도 토익 공부 한 적도 없고 문제 유형도 모르는 채로 '실전반' 수업을 듣는 게 과연 도움이 될까 의심했지만,수업 첫 날 선생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를 듣고 수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첫 토익(920점)은 건강이 안 좋아져서 응급실에 실려갔던 다음날 친 시험이라 그냥 경험이라 생각했고사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었습니다.더 높은 점수를 노리고 한 번 더 도전할까도 생각했지만목표 마지노선이었던 950점 달성했기 때문에 이만 하산합니다ㅠㅠ저는 유형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기 때문에 토익 자체가 처음인 분들도 들으셔도 된다고는 생각하지만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으신 분들이 900점만 바보고 들으시는 건 비추 합니다.다만 선생님들께서 첫날부터 유형 짚어주시고,많이 오류가 나오는 분도 팁으로 알려주십니다.이 반은 뭔가... 선생님들이 모든 것을 쏟아 내 주시는 수업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그 열정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저도 숨을 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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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OEIC 855점 달성!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 저는 정규종합반 저녁 수업을 들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ㅎㅎ !! 사실은 2주 수업 듣고 시험보러 간거라서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점수 확인했는데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점수가 나와서 정말 아침에 밥먹다가 소리질렀어요 ㅠㅠㅠㅠ   저희 반에 토익 준비하는 친구가 2명 있는데 독학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학교 가서 제 점수 보여주면서 당장 어벤져스 토익 들으라고 추천해줬어요 ㅎㅎ !!! ( 아 그리고 제가 마지막 1주는 독감이 걸려서 못갔어요 .. 죄송해요 ㅠㅠㅠ ) 제가 남들보다 엄청 높은 점수를 받은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700점 받던 저를 800점 까지 2주만에 점수를 끌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ㅜㅠㅠㅠ성지영 선생님 : 선생님 ! 안녕하세요 !!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정말 ‘아 선생님 수업 듣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ㅎㅎ!!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 더 쉽게 설명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그리고 빨갱이도 같이 병행하면서 문제 풀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좋은것같아요 !! 제가 학교갈때나 학원갈때 그리고 시험 보러 가기 전에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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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915점 달성!

- 4월 28일 까지 강의를 들었지만 4월 14일 성적이 이제야 발표나서 후기 올려요!- 리스닝 수업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제 분석하는 법이랑 단어장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두 분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점수 받고 갈 수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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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880점 달성!

3년전에 졸업요건 토익 800 때문에 토익 처음보고 세번만에 토익 졸업합니다. 시험장에서 단한번도 rc 끝까지 못풀었었습니다. 그래두 840나오길래 다행이다 싶고 그렇게 토익은 머리속에 잊혀진채........2년간 백령도 억센 바닷바람 맞으며 전역하고 뭐하지 고민하다 18년 6월부터 토익준비하는데......섬에서 독학하니까 공부도 잘 안되서 815......공부해서 시험볼라고 나가려는데 기상악화로 인한 3번의 배 통제(인천까지 4시간반)로 시험장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시간만 흐르다 결국 3월 1일부터 민간인, 총 해병대 떠나고 다음날부터 종로 돌아다니며 학원 알아봤습니다.(돌아갈 학교는 없지만 복학생 버프좀 받아서..ㅎㅎ)목표는 15일만 공부하고 나오는 점수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것. 내 인생에 네번다시 토익은 없다 이게 제 다짐이었습니다. 섬에서 공부가 너무 하고싶었기에, 제일 빡센반 찾으려 노력했고 매일 수업 2시간에 스터디 1시간반 개인공부 최소 3시간 이렇게 하루에 1/4만 투자했습니다. 솔직히 해커스 리스닝교재 풀면서 자괴감 많이들었어요..... 다시 들으면 들리는데 아침에 졸려서 잘 들리지도 않고, 이렇게 시험보면 44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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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900점 달성!

[어벤져스 오전 이론+실전 문제풀이반 (1000제 1, 09시 2시간)] 수업 들었던 수지예요!! 우선 제가 1월에도 주대명쌤, 성지영쌤 실전반을 듣긴했는데, 숙제를 거의 해가지 못한 점, 딱히 토익을 졸업하고 싶다는 절박감이 없었던 점을 생각한거 치고도 나쁘진 않은 점수였어요! 1월 27일 토익 점수는 850점이었습니다 ㅎㅎ 그러고 갑자기 든 생각이 그럼 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시험을 붙잡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자존심에 900은 넘고 싶었던 ㅎㅎ)그래서 가까운 종로에 단어도 꼬박꼬박 외워보고자 실전반에 등록했어요! 마음 같아선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숙제도 하고, rc는 숙제 하고 모든 문제 리뷰까지하고 lc는 쉐도잉 반복 청취까지 하고 싶었지만 동아리 공연도 앞두고 있는 상태였고 주 3일 장거리 과외알바도 하고 있어서 여의치는 않더라구요. 해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rc는 숙제 + 숙제 틀린 것 리뷰 + 노랭이(저는 2/10토익 이후 실전반을 들었기 때문에) 4일치씩 한세트 + 실전 1000제 2 모의고사 한세트 (리뷰까지 포함) + 걸어다니면서, 지하철에서 주대명선생님 어휘 보기 !! (이건 외운다기 보다 익숙해지려 노력했어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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