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초) 단 한번도 영어공부 안해보신분들 안녕하세요~ 글을 잘 적지는 못하지만 왕기초반 들으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개인적인 경험 후기 작성합니다. 저는 진짜 살면서 단 한번도 공부를 안해봤고, 외국을 가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하며 들었고 현재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누구나 하는 생각이겠지만 “지금 나이에 시작해도 될까”, “교재비, 수강비는 많이 나올까?”, “다른일 하면서 수업에 따라갈 수 있을까?”, “수업시간은 너무 길지 않을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있어서 첫달은 무리하지 말고 “책상에 한시간만 앉아있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단과반으로 ( 종합반 = 3시간 수업 ) 1시간 수업으로 시작하게 된 영어수업이 3월부터 지금까지 진행중입니다. 선생님마다 정해진 수업시간이 있었는데, 제가 첫달 들었던 안젤라선생님 수업은(문법) 두시간짜리 수업이라, 생각했던 것 보다 길어(한시간예상함) “다 들을 수 있을까?” 였는데 수업분위기와 강의내용을 듣다보니깐 두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어? 두시간 듣는거 할만하네”하며 첫주 수강을 마치고 두번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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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에서 가장 나이 많은 50대 학생입니다. 물론 아주아주 옛날에 보긴 했지만 시험영어는 토플도, 토익도 어느정도 점수는 나왔었고, 원서로 된 책을 읽는데는 별 무리없는 정도의 영어실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책으로만 공부한 저 같은 사람들의 특징! 입밖으로 말이 안나오거나 , 뱉어놓고 나면 정말 챙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는 , 수도 시제도 일치하지 않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여기 저기 다른 방법찾을려고 하지마시고 스피킹캠프하세요~ 저도 스스로 공부하는 유형의 사람이라 그동안 혼자 이거저거 할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어찌어찌하다보면 시간도 안되고, 또 연속성도 없어져서 결국 원점으로 돌아와있었죠. 하지만 이번에 큰 결심하고 스피킹캠프 듣고 나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지금 당장도 아무말이나 막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사실 첫 수업들으면서 속으로 ‘ 아… 너무 쉬운반을 신청했나?’ 하는 오만한 생각을 아주 잠깐 했었는데요 , 시간이 지날수록 초급부터 시작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겨우 초급반 한달 듣고 이정도 자신있게 글을 쓰는건 진짜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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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희, 안젤라 선생님 수업 후기입니다~ 선생님들께 배운 게 많아서 꼭 후기 작성하고 싶었어요! 조수희 선생님 ✨ 독해&문법 둘 다 귀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시는 수희 쌤 수업 너무 좋았어요!!! 전날 배운 거 까먹지 않도록 간단한 쪽지 시험과 일주일간 배운 걸 토대로 보는 위클리 테스트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시험지에 선생님이 한 마디씩 코멘트 덧붙여주셨던 거 보면서 기분 좋아지고 그랬어요 ㅎㅎㅎ 영어 문장 어떻게 끊어 읽어야 되는지도 몰랐고 그냥 항상 제 멋대로 해석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수희쌤의 수업을 듣고 나서는 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독해할 수 있게 됐어요! 부교재도 깔끔해서 넘넘 좋았어요 한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밌게 수업해주신 수희 쌤 감사합니다 :D 안젤라 선생님 💎 선생님의 스토리텔링, 찰떡같은 비유 예시, 중간중간 재밌는 사담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까지 정말 완벽한 수업이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학생들 이름도 다 외우시고 많이 케어해주신다는 게 느껴져서 뭔가 감동이었어요 ㅠㅠ 제가 이번에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5형식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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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9월달로 유학을 준비 중에, 영어 회화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에 스피킹캠프를 다니게 되었어요 수업은 총 3교시인데요. 1교시는 다니엘 쌤 수업, 2교시는 안젤라 쌤 수업, 월/화 3교시는 다니엘 쌤 스터디고 수/목 3교시는 안젤라 쌤 스터디입니다. 다니엘 쌤 수업 때는 하루에 5개의 단어를 배우고, 짝과 함께 스토리텔링도 만들어 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Level-up dictation이라고 영어로 된 영상을 보고 받아쓰는 리스닝 연습도 했습니다! 유명인들의 연설을 총 두 번 듣고 빈칸 채우는 시간도 가지고, American idiom도 배우면서 실제로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도 배워서 좋았습니당 안젤라 쌤 수업 땐 패턴을 위주로 배웠는데요 영어 패턴을 배운 후,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어서 짝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에서 유행하는 표현, 자주 쓰는 말들도 많이 배웠고 그 날 배운 표현으로 이루어진 예문을 읽은 후,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사람들과 얘기 나눠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영어로 할 수 있는 맛표현, 말의 뉘앙스, 문법 등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대화도 많이 나눠서 좋았어요!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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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학을 가는데 스피킹이 너무 걱정돼서.. 일단 뭐라도 해보자 하고 해커스 스피킹 캠프 수업 들었는데 너무 만족해 후기 남깁니다 일단 선생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학생 한명한명 잘 챙겨주세요 ! 제가 이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수업의 내용인데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 Daniel선생님이 영어는 재밌게 공부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수업 들으면서 정말 재밌게 공부했어요:) 지금 제 후기 보시분들 고민말고 수강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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