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요약 - 이런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1. 현재 점수가 700점대에서 머물러 있는데 800점 이상이 필요하신 분.2. 영어와 담쌓고 살아왔지만 단기간에 점수가 필요하신 분.3. RC가 항상 고민이신 분.안 하다가 급하게 토익점수가 필요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지종섭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3월 두번째 토익과 4월 첫번째 토익에서 각각 800, 815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높지 않다는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영어와 담쌓고 살아온 제가 처음으로 수강한 토익학원수업이었습니다. 지종섭 선생님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나올 것만 가르친다' 입니다. 시험에 안 나오는 단어, 1형식 2형식 등의 장황한 문법 설명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오는 단어, 나오는 문장, 그동안 토익에서 출제되었던 틀만 모두 가르칩니다. 단어책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주시는 단어만 외워도 벌써 단어집은 다 외운것이나 다름없습니다.한 문제를 가르치더라도, 그 문제 속에 숨어있는 중요한 단어, 그 단어의 유사 출제 단어, 그리고 선생님의 '답고정 통문장', '답고정 통단어' 를 통해, 문제를 읽지 않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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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사진인데..올려도 되죠?ㅎㅎㅎㅎㅎㅎㅎㅎ보면서 글을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음..우선 제가 토익...을 20살때 해보고 처음 하는거라 막막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의욕도 없구요..ㅋ1월달에 다른선생님 수업을 듣고2월에는 지종섭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첫날에 수업을 듣고 말씀이 빠르고 수업이 타이트해서 과연 내가 알아들을 수 있을지, 이해가 될지 걱정을 많이 되었습니다..ㅠ근데 수업을 듣다보니 했던걸 계속 무한반복 해주셔서알아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고,선생님께서 외울 것만 콕 찝어주셔서 편하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엇던것 같기도 합니다이거나오면 이게 답이다 이런거요 ! 세트문제... 답고정 문제 그런거요..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시는데제가....필기만하고 외우질 않아서....ㅋㅋㅋㅋㅋ 열심히 볼게요! !필기도 많이 해주셔서 고이고이 간직하고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중요한 부분만 딱!!!그리고... 너무 웃긴 점이 있었습니다.. 수업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웃은..한정사에서 a the student 틀렸다고.. 어더터진다 이런거 너무 웃겼어요선생님 표정은 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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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토익이바뀌기전에 이번 방학때 한번에 끝내고 싶어서 빡시게 영어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며 토익수업들을 알아보던 찰나 주변 사람들 모두가 지종섭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1월달 부터 시작했지만 제가 아는 언니는 2학기 종강을 하고 12월 2주동안 하는 단기반에서 선생님 수업을 먼저 들었는데 정말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고 2달동안 꾸준히 아침수업을 들었습니다.   언니가 필기량많다고 공책챙겨가라고 했는데 정말 많은 필기량...ㅎㅎ 처음 며칠동안은 선생님께서 저희 적응하라고 천천히 나가시는데 사실 그때는 천천히가 아니었어요ㅋㅋㅋ 이걸 받아적으면서도 언제다 외우나...이런 생각도 했지만 정말 꾸준하게 반복해주시거든요! 그래서 따로 머리싸매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외울 필요 없이 매일 수업한거 3번씩 복습하고 필기해주신거 읽어보고 그러면 저절로 제 머릿속에 저장 되어있어요!   잊을 만하면 다시 나오고, 계속 반복해주셔서 자연스럽게 암기되는...ㅎㅎ 정말 추천합니다*_*   그리고 그냥 토익점수만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전치사, 접속사,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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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월달과 2월인 지금까지 문제풀이RC와 팟7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문법이론은 이미 한번은 다 정리한 상태이고 실전문제 감각을 키우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던 찰나에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문제를 푸는데 관련문법 관련어휘 정리를 매우 꼼꼼하게 짚어주십니다. 이때까지 그냥 공부하고 훌훌 넘어갔던 문법들이 적용된 문제를 통해 다시 정리하니 더욱 머리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또한 지종섭선생님 수강생들은 다 아는 선생님만의 특별한 정리법과 최근 몇년간의 기출문제들의 추가설명까지 빈틈없고 밀도있는 수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지루할 틈이 없이 유쾌하고 즐겁게 수업을 해주십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공부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유형들과 답들이 보이고 팟7에서는 글의 유형만 보아도 대충 어떤 문제들이 나올지와 읽으면서도 이 부분을 묻는 문제가 나오겠다는 걸 예상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두 달여간 수업을 들으면서 매일 하루하루 또 어떤 새로운 문제들과 그에 적용된 문법들이 나올까 하는 생각에 수업하는 매 순간 흥미롭고 집중을 하지 않을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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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에 지종섭쌤의 강의를 수강하는 한 학생입니다.벌써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학점이외에는 뚜렷하게 준비를 해본적이 없던터라요즘 취업에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마치 수능을 앞둔 수능생이 스트레스에 못 견뎌 공부는 하지않고 오히려 놀기만 하는 것 처럼 저 또한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고있습니다.토익 역시 토익학원을 다닌건 예전부터지만, 항상 학원에만 갈 뿐이지, 졸던가, 딴짓하던가 복습등을 안하다보니 항상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집에 제 책상에는 옛날 토익책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볼때마다 후회를 많이합니다.이번 지종섭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가지 확실해진것은,수업시간에 졸던가 딴짓을 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그럴 시간이 없더라구요정신없이 몰아치듯이 문제풀이 노하우등을 가르쳐주는 수업방식에 처음 1,2일정도는 약간 적응을 못하기도했습니다.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방식이 더욱 제가 집중을 할 수 있게끔 해주고 토익에대한 관심을 조금 증가시키기까지했습니다. 예전에는 토익하면 진절머리를 내며 싫어했지만요.그리고 항상 암기를 요구해야하는 문제들도 수업마다 반복적으로 언급을 계속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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