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제가 후기 글을 쓴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위에 사진을 편집한것이 아니라 살면서 딱 토익시험 2번 본 결과입니다 .... 저는 춘천에서 통학을 하면서 학원을 다녀서 기본 밖에서 5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저의 글이 저와같이 멀리서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통학하는 5시간 동안은 노랭이 단어집과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자료에 있는 단어들만 계속 외웠고요 정확히 하루에 몇시간 공부했는지는 체크를 안해봤지만 숙제는 한번도 미룬적없이 매일했습니다 (숙제를 했다는 의미는 문제를 풀고 채점한것에서 끝이아니라 왜 틀렸는지까지 리뷰를 포함해서입니다 ㅎㅎ) 혹시라도 저와같이 비슷한 환경(?)에서 치열하게 공부하고 계신분들중에 궁금하신것이 있다면 babo2612@dreamwiz.com 카톡 친추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수강한 수업과정입니다 4월달에 윤인아선생님/이정민선생님/심동혁선생님 5월달에 표희정선생님/강소영선생님/조해나선생님 6월달에 한승태선생님/김동영선생님/표희정선생님 1) 윤인아 선생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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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후기글은 쑥스러운데 오늘이아니면 못남길것같아서 용기내어 남깁니다이름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머리도 짧고 파란색모자를 자주 썼었어요 ㅎ 기억하실까요 ㅠ?맨처음엔 중앙 교탁 2~3번째 앞에서 앉다가 맨앞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맨앞 중앙도 처음앉아보고 그 이후로는 중앙이 부담스러워가지고 ㅋㅋ 오른쪽 2~3번째에 앉은 학생인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처음엔 첫달을 기초를 다지면서 방학동안 무조건 700점이상을 따야지 생각하고 임했는데 첫달을 기초를 잘 잡아주시고 너무나도 저에겐 좋은 강의 였던것 같아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번 시험 보고 좌절아닌 좌절을 많이 겪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너무 급한 마음에 이번달에 끝내야지 하고 생각하면 더 안된다고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고 독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되 너무 좌절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잡아주셔서 더 힘을 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Lc 윤인아 선생님~!토익수업이 다 끝나고 스터디 갈때 과 후배 동생이랑 같이 다녔는데 항상 뒷엘레베이터에 뛰어가서 좁은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는데Lc 선생님이랑 자주 마주쳐서 인사를 자주 드렸던기억이 나네요 ㅎ 작년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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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점수지만 후기 올려봅니다. 저같이 높지 않은 점수가 목표인 분도 있을 줄로 알고..! 저는 직장생활 8년차 30대 주부로,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어 아이 출산 후 1년간 키우다남은 휴직기간동안 토익 700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참고로 8년전 대학교 4학년 때 토익시험을 처음본 이후로 영어하고는 담을 쌓고 지냈고 울렁증이 있었습니다.좀 창피한 말이지만 분사가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입문반부터 시작을 하기로 하고 2월에 입문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이은빈//윤인아 선생님 반이었습니다. 토익 초보자들에게 맞춰진 수업이라 울렁증이 있는 저에게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나 () 선생님 수업은 토익 문법이 처음인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문법 정말 기초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는 처음에 한다고 제출했다가 나이 때문인지 조장으로 선발되어 시작도 하기전에 바로 안한다고 해버렸네요 그 때는 너무 자신이 없었거든요. 나이는 많은데 10살이나 어린 친구들보다도 몰랐으니까요.. 결국 수업이 끝나면 혼자 외로운 점심식사를 하고 1별관 지하에서 5~6시까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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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업후기에 토익 800대,900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가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기분이지만 그래두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서 후기를 쓸게요ㅎㅎ감사한 마음은 상대적인게 아니니깐요 저는 수능끝나고서부터 공대라 딱히 영어를 크게 쓰지않아서 3학년 끝날때까지 영어를 손대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번 겨울방학때 원래 인턴 하려고 했는데 인턴에 떨어지고 말아(ㅠㅠㅜ) 잉여롭게 방학을 지낼수는 없겠다 싶어 뭐라도 생산적인 일을 하고싶어서 토익 학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제가 대학교 2학년때 토익 봤을때가 500대가 나오길래 배치고사 보러 갔을때 적어도 기본반은 나오겠지 하고 시험을 봤는데 배치고사 성적이 나오고 보니 입문반이더군요... 좀 충격을 받긴 했는데 학원에서 시험본 결과가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 싶은 마음으로 입문반에 갔죠. 처음에 강의실에 갔는데 수업 30분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서있는 학생들을보고 좀 당황했어요. 이게 강남 학원인가...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제가 1년전에 본 토익이 500대라서 1월에 처음에 다닐땐 700찍는게 목표였는데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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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쌤들! 쌤들의 수업이 너무 인상깊구 정도 많이 들어서 수강후기를 너무 남기고싶네용ㅎㅎ 우선 첫번째 시간 이은been쌤! 영어 문장구조 해석은 커녕 그냥 밑줄만 그으며 해석도 못하며 문장을 읽어내렸던 제가 쌤 수업을 듣고 이젠 자동적으로 문장구조부터 보게되용 정말 습관적으로 동사를 찾구 문장을 끊고 있어용 ㅋㅋㅋ 쌤덕에 패러프레이징도 재미있구 해석노트 쓰는 것도 힘들지만 재미있었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첫 토익 공부를 흥미롭게 시작하게 해주신 은빈쌤께 감사드려요~항상 수업시간에 집중할수 있도록 휘어잡는 마력이 있으신 쌤! 앞으로도 열정적인 수업화이팅이세요! 두번째 시간 윤인아쌤! 썜! 저....머리띠 물어본 학생이에용 ㅋㅋㅋㅋㅋㅋ 반갑죠쌤?! 제가 머리띠 삿는지 궁금하시죠?!!삿어요 삿어요~바로어제! 쌤이 알려주신 곳 갔더니 이쁜게 넘 많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흑흑... 학생인 저는 만원넘는 머리띠는 없었다능... 큰맘먹구 매장 세번째 방문때 삿어용 인증샷~착용한 샷은 너무 부끄러우니깐....☞☜ 쌤은 정말 동안이세요 글구 언니같구.. 저지금 6별관에서 1시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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