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ㅎㅎ 오늘 마지막수업때, 박가은선생님께서 후기 안남겨서 섭섭하다고 하셔서 뭔가 해커스 즐겁게 다닌 기분이 남아있을 때 써야 안까먹을거 같아서 후기남깁니당! 학교다니면서 혼자 텝스 공부하려고 했는데, 9월에 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아무래도 ... 학원을 다녀야할거같아서 ㅋㅋ 과감하게 휴학을 하고 10월부터 오전정규반을 신청했습니다!! 9월에 700후반대가 나왔는데, 운좋게도 10월텝스에 889점을 받았어요 !! LC는, 그냥 영어가 잘 들려야 잘 볼수 있나보다 하고, 혼자 공부할때는 무작정 문제만 풀었어요! 많이 푼거같아도 점수는 그저그렇더라고요 ㅠ *정현주 선생님이 매일과제 내주셨는데, 하루에 20문제밖에 안되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들으니까 수업때는 특정 파트만 하닌 점을 보완하여 듣기 전체 파트 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또, 스터디에서 part3에서 1문제, part4에서 1문제를 골라서 외우는 것을 했는데, 똑같은 속도로 읽고 외울때까지 듣다보니까 1문제당 거의 30분 이상씩 공부하게되더라구요! 처음엔 많이 도움이 될까 했는데, LC뿐만 아니라 문법과 독해에도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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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8월 오전정규 수업때 매일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아서 자주 졸던 ^^;; 학생이었는데 ㅎㅎ 바로 본론으로 ㅋㅋ 드디어!! 목표했던 800점을 넘었어요 ㅠ.ㅠ 사실 정규반 수업 듣기 전에 한 1년간 본 텝스에서 정말 한번도 빠짐없이 ㅠ.ㅠ 731점이 나왔더랬죠 ㅠ.ㅠ 1의 자리까지 바뀌지 않고 -.-;; 심지어 정규반 trial test에서도 731점이 나왔었어요 ㅠㅠ 9월 시험 보고 점수가 오르긴 했었지만 또 700점대였던지라 제가 너무 느슨한 마음으로 가서 공부도 안하고 맨날 졸고 ㅠ.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박달만을 기다렸는데 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 10월에 ㅠㅠㅠㅠㅠ 800점이 넘었어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전부다 선생님들 덕이에요 ㅠㅠ 특히 문법 70점대나 독해 300점대는 처음 받아보는 점수라 얼떨떨할 지경이에요 @_@ 사실 800점이 넘으면 텝스에게 안녕을 고하고 더이상 서울대에 매달 3만3천원씩 바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는데...ㅋㅋㅋ 지금은 약간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ㅋㅋ 목표점수 올리고 좀더 노력해보려구 해요! ㅎㅎ 선생님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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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들 ^^ 제목처럼 텝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감도 없었던 제가 샘들 덕분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시험 보고 와서 샘들께서 올려주시는 후기 보고있으면 하나도 기억도 안나고 내가 뭘 풀고왔나하는 왕초보였지만 어젠 후기 보고있자니 제법 기억도 나고 맞춘 것도 있더라고요. 제가 이렇게나마 발전할 수 있었던건 샘들의 지도 덕분이겠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점수 나오기까지 기다리다 글 쓰려면 언제 쓸 지 몰라서^^;; 비록 좋은 결과 있었다는 글은 아니지만 미리 올립니다. 언젠간 꼭 목표를 이루었다는 글을 쓰게 되길 바라며... 이번달도 화이팅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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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샘~~ 샘이 이것을 꼭 보셨으면 해요~~ 저저번주 토욜일날 감사해서 뵈러 갔는데 수업중이여서 못 보ㅣ서 아까웠어요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텝스 기본 정규반 5달쯤 다녔던 맨 앞자리 앉았던 학생이에요~ 마지막에 토요반 2주 나가기도 했는데 선샹님께 엄청 문법질문 많이 해서 죄송했어요.. 그래도 질문을 너무 세밀하고 성의있게 항상 해결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요 선생님땜에 그번 선릉까지가서 토요일 까지 도 수업들은걸.. 그때 텝스공부하면서 700좀 안됬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 방학동안 다 포기하고 회화 청취만 하고 있는데 친구가 토익한번 보라고 해서 뉴토익 처뭉 봤다가 880 나와서 이제 영어 공부 놨어요^^^^^^^^ 그래서 다행히 학교 복학해서 든든한 마음으로 학교 다니고 있답니다.^^ 서울대대학원은 포기해야 했지만 괜찮아요^^ 예전에 수업떄 점수 딴 학생꼭 메세지좀 남기라는 말씀이 기억나서요 근데 토익때 리딩이 거의 다 맞았는데 (원래 엘씨가 약했어요) 특히 문법이나 구문 등 비슷한 단어 고르기 등 은 샘이 가르쳐준것땜에 아주아주 톡톡히 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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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 했지만 보람있었습니다. 작년에 봤던 텝스가 590점대였는데 이번 8월 14일날 750점을 맞았습니다. 제가 3시간짜리 컴퓨터 학원을 1개 더 다녀서 한 3,4달 걸리겠구나 싶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목표점수를 채웠네요. 숙제를 꾸준히 해서 그런가 -_-; 2달간 스터디를 계속 나간것도 보람있었구요.2달간 같이한 팀장님은 기억에 남네요 ㅋ 아무튼 강의는 끝났지만 샘님들 말씀대로 영어는 꾸준히 할 계획이고 2달간 했던거 정리해서 9월시험까지 열심히할겁니다. 잘하면 800도? ㅋㅋ 3번쨰 trial test까지는 650점을 못넘겨서 불안했는데 설미연 샘 말대로 계단식인가 봐요. 신기하더군요. 4번째 trial과 8월 성적이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아무튼 모든 샘님들 학원이었고 2달밖에 안되고 눈코뜰새 없었지만 그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제갈길을 가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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