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160 Lv7점 달성!

사실 선생님이 시험보는걸 얘기할때 항상 강조하셨던게 늦어도 수업이 끝나고 일주일 내로 시험을 보라고 하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마음놓고 할 수 없다보니 미루다 미루다 수업 종료한 다음주 토요일에 보려던 시험을 신청하지 못해 그 다음주 수요일에 봤습니다. 그렇다고 그 긴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신감있게 얘기하지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준비할땐 항상 전승기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을 유념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제가 시험볼때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이번에 시험보러 갈때도 크게 긴장을 안하고 갔는데 Part 2에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잠시 5~8초동안 턱 하고 막혀서 원하는 얘기를 못해버리니 어찌저찌 하려던 말을 다 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수업시간때나 스터디그룹때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부분을 생각하며 준비했던 덕분인지 나머지 Part에서는 큰 실수 없이 준비할 때 했던 만큼 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시험장 가면 준비할때 만큼 나오기 힘들다고 하셨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ㅎㅎ) 그런 덕분에 제가 목표했던 점수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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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170점 달성!

전승기 선생님의 토익스피킹 10일 중급반 수강하였습니다!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하루하루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당! 수업 듣기 전에 집에서 혼자 독학해보려고 시도했었는데 방향도 안잡히고 루즈해져서 학원을 등록했는데 20000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수업 듣고 바로 그 주 일요일에 시험을 봤는데 마지막 문제에서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은 어려운 주제가 나와서 당황해서 버벅이다가 시간을 많이 까먹었습니다ㅠㅠ그래도 이렇게 끝낼수는 없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템플릿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그런데 말하고나니 주제에 완전히 부합하는 내용은 아니어서 다시 봐야겠다 싶었지만 다행히 목표점수에 도달했습니당ㅠㅠ!!저와 같이 혼자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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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OEIC SPEAKING 140점 달성!

안녕하세요! 해커스 수강을 하고 토익스피킹 Lv6, 140점을 취득한 수강생입니다. ^-^// 저는 약 5년만에 다시 토익스피킹 점수를 갱신하게 되었는데요. 아쉽다면 아쉽고 다행이라면 다행인 점수, Lv6 140점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위안인 점은 준비한것보다 답변을 못했음에도 140점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어학을 따게 된 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2020년 토익스피킹 응시 및 Lv6 140점 갱신 후기​​​​​​​시험은 구로디지털단지역의 4세대 아카데미 컴퓨터학원에서 봤습니다.하필 시험에 폭풍우(?) 가 치는 바람에 비를 맞으면서 시험장에 갔었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그렇게 컴퓨터학원에 도착해서 시험시간 전까지 템플릿과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했습니다.​​평균 점수가 Lv6 인걸 보면 아무래도 응시료가 비싼만큼 대부분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응시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 제가 받았는 문제를 어렴풋이 기억해보겠습니다. ​- Part11, 2번문제 입니다. 스크립트를 그대로 읽으면 되는 파트입니다. f/p 등의 발음, xxx, xxx and xxx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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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전승기 선생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첫 수업부터 토익스피킹은 크게말하기, 억양 높낮이, 발음을 신경쓰면서 말해야 된다고 강조를 해주셨고 무엇보다 선생님의 발음과 발성이 좋으셔서 저도 선생님을 따라 흉내를 내다보니 시험때 확실히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교재(선생님께서 만드신 템플릿)에 선생님께서 암기하라고 하는것만 외우면 정말 시험 잘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고 오후에는 일을 해야되서 스터디도 못하고 공부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템플릿 대로 그 날 배운것 복습하고 따로 공책에 파트별로 정리를 해서 공부했더니 첫 시험 2주만에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원하는 레벨6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공부할 시간은 부족한데 짧은시간안에 레벨 6이상이 필요하시면 꼭 전승기 선생님 수업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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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140점 달성!

안녕하세요 1월 전승기 선생님과 종로에서 토스 수업을 함께한 권효정입니다! 사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영포자구요... 수능에서도 영어를 버렸었어요. 진짜 말 다했죠..? 친구들이 학원에서 받은 정리집 주면서 이거라도 공부해 효정아 대학가야지 했었던 수준이에요,, 어렸을 적 다년간의 전화영어로 발음만 조오금 괜찮았지 나머지는 정말 엉망진창이었어서 미루고 미루다 어학 성적이 필요하기 직전에 와서야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포자인 제가 스터디 조장까지 해가면서...! ((사실 엄청 열심히는 아니구 숙제만 다 했어요,, 그 이외의 공부는 틈틈이 템플릿 읽어본게 다입니당,,)) 10일동안 배우고 듣고 바로 종강 주에 시험을 보았는데요! 처음 본 어학,, 그것도 말하기인 토스 시험,,! 긴장한 탓에 part3 마지막 문제를 한문장만 말하고 다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lv6..! 그것도 130이 아닌 140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감격이에요,, ((한문제를 날린게 너무 아까워서,,,! 양심없게도 lv7를 노려보고 싶었지만,,! 77000원,,,ㅠ,,,저는 여기서 하산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영어를 정말 싫어하고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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