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103점 달성!

안녕하세요:) 꼭 목표 점수를 받아서 수강후기를 써야지~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었는데 정말 좋은 점수로 후기를 쓸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제 글은 남들한테 도움 될 만한 글은 아니고 선생님들께 드리는 땡스투라서 이렇게 오픈된 곳에 올리는게 너무 민망하네요. 비밀글 체크가 있었으면 ㅎ...먼저 선생님!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좀 울게요. 저 7월달에 오전정규B반 수업했던 숏컷한 학생인데! 항상 같은자리 맨 앞 문쪽에 앉았던! 기억하시는지요ㅠㅠㅎㅎㅎㅎ저는 해커스 단어장에서 adept를 볼 때마다 항상 선생님을 떠올렸답니다.......강의 신.......노련하다는 말을 인간화하면 최지욱 선생님이 아닐까...선생님 수업 들을 때는 흘러가는 1분 1초가 너무 아까워서 매일 집중 뽝!!!하면서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또 유익해서 ㅜㅜ 수업 듣는 시간이 행복했고 50분밖에 못 들어서 슬펐어요ㅠㅠㅠㅠ흑흑.아예 안들리는 상태로 수업 들은 것도 아니었는데도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실력이 쑥쑥 느는게 느껴져서 수업도 열심히 듣고 복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원래 리스닝이 제일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시험장에 맨 마지
후기 전문 보기

수강 후 104점 달성!

정말 원하는 성적 받아서 꼭 쌤들께 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가 저에게도 왔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ㅠㅠ항상 열정적으로 수업을 가르쳐주신 박보라쌤, Cloud Kim쌤, 이수련쌤, 송원쌤 정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수업 끝날 때마다 질문하고...수련쌤과 송원쌤께 정규반과 주말반 선택에 대해 상담했던 키작고 아담한 여학생인데....혹시 기억하시나용..?   저는 7월 2번째주부터 종합반을 수강하고, 8월에는 주말 speaking, writing 3주차까지 수업을 듣고 8월 25일에 처음 시험을 치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토플을 독학으로 쉽게 끝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학을 알아보다가 스피킹과 라이팅은 현강수업과 자료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2주차에 바로 종합반에 등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힘들어도 학원에서 와서 잠을 자라고 하신 보라쌤의 조언을 새겨들으며 7월의 15번의 수업을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예습과 복습도 철저히 한 결과 4개의 section들이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사실 저는 1주차에 5번의 수업을 놓쳐서 앞부분에서 학습할 수 있었을 각 과목들의 공부법과 문제 스타일을 선생님들의
후기 전문 보기

수강 후 107점점 달성!

원래 2달 다 들으려다가 개인 사정으로 1달 들었거든요.아무래도 스피킹이나 라이팅은 다 배우지 못한 상황이어서 그런지 각각 26 23 이렇게 나왔는데 리딩 리스닝이 29 29 나와서 107점 나왔어요.최지욱 선생님이 특히 정말 잘 가르쳐 주셔서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듣다가 어디서 문제 나올지 딱 찝어주시고 저도 따라서 연습했고요)아무튼 감사드립니다:)
후기 전문 보기

 우선, 이 글을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가장 큰 영광을 돌립니다. :-)다른 친구들이 후기를 쓰는 것을 보면서 부러워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드디어 저도 '수강 후기'라는 것을 작성하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이라고 합니다. 본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저는 지금까지 수강 후기를 써오신 많은 분들과 약간 다른 특이한 케이스라는 점을미리 양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른 점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16번의 Toefl 시험'을 통해서 남들보다 훨씬 낮은 '75점의 점수'로 졸업을 합니다.  원래는 86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는데, 주님의 은혜가 함께한 것인지 기적적으로 70-75점 점수대를 기준으로 하는  제가 가고싶은 대학에서 먼저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2.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하여서 '2년' 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영어' 내지는 '토플' 자체를 처음 접해본 사람이어서인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물론 시간적, 재정적 비용 손실이 어마무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 전문 보기

수강 후 111점 달성!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저는 1~2월 해커스종합반, 3월 실전반 수업을 들은 지대형이라고 합니다. 벌써 수업을 수강한 지 수개월이나 지나, 선생님들께서 저를 기억 하실지 잘 모르겠네요^^  6월 중순에 본 시험에서 드디어 목표했던 110점이 넘어(29/26/26/30), 수업 후기를 남깁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 제가 쓴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선생님들께서 참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용기 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약 6년전쯤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 해커스종합반을 다녔습니다. 당시 해커스의 뛰어난 선생님들 덕분에, 빠르게 104점(28/25/23/28)을 맞았기에 이번에도 주저 없이 해커스에 등록했습니다. 이번에는 110점의 점수가 필요했고, 해커스반과 실전종합반을 다니던 세달간 전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3월 3일, 3번째로 본 토플 시험에서 목표했던 점수보다 1점이 모자란 109점이 나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SPK 재채점을 신청했다가 SPK이 24점에서 20점으로 떨어졌고 총점이 105점이 되었습니다(28/28/20/29)ㅠㅠ 4월부터는 토플
후기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