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정규 오후 F반(표희정, 한승태, 박가은쌤), 8월 오전 정규반(박영선, 김동영, 이윤정쌤) 수강한 학생입니다!7월에 맨앞자리 앉았을때 표쌤께서 앞자리 앉았는데도 파랭이 안풀어왔다고 자극해주시던게 엊그제 같네요 ㅋㅋㅋ8월에는 강의실이 워낙 커서 존재감이 없었을거 같은데... 박영선쌤이 만점, 하나 틀린거 물어봐주실때마다 정답개수와 더불어서 자신감도 상승한거 같아요!간단히 선생님들 별로 제 성적 상승에 도움주셨던 부분과 감사인사 남길게요!표쌤)표쌤은 마치 학교의 담임쌤 같아서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몇시간 자냐고 잠자리도 걱정해주시고, 오당육락같은 자극제도 던져주시고.. 수업외 적으로는 나태해질 수 있는 학생들에게 한 달을 완주할 추진력을 주셔서 좋았어요^^수업에 있어서는 포인트를 발성하시는 모습이 유쾌하고... 개성있으셔서... 수업에 긴장을 놓칠 수 없었구요.컨텐츠면에서는 간결하면서도 핵심 문제풀이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부분, 팟7 고급어휘에 대한 강조와 핸드아웃, 글의 흐름을 찾게 도와주는 예쁜이(?) 찾는 법 등이 독해가 약했던 저에게 기본과 고득점을 향한 발판을 쌓아주셨어요. 한 달 동안
후기 전문 보기

금요일 3시에 확인하고 바로 세시간에 걸쳐서 후기를 썼는데.......... 날라가고...... 또 날라가서 좌절하고 오늘에서야 후기를 씁니다.     점수받고 엄청 크게 소리질렀어욬ㅋㅋㅋ 어머니와 누나가 정신나간 줄 알았다고 하셨어요. 이번 년도에 토익점수가 필요해서 빨리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토익을 했어요. 1월에 한번 봤는데 목표점수에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수가 나와서 5월에 일을 좀 쉬엄쉬엄하고 점수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매일반을 다니면 좋겠지만 저는 시간 여유를 많이 못내서 월수금반에 다녔어요.   5월 월수금 저녁종합반(7시-9시) 6월 월수금 저녁종합반(7시 9시) 이렇게 다녔고 점수 얼마나올지 몰랐어서 현재 7월 월화수목금 아침반(7시-8시) RC단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6월28일 시험보기 전날에 배고파서 저녁늦게 짜파게티를 먹고 침대에 누워서 복습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체해버려서 다음 날 시험보러갈 때 아무것도 못먹고 갔습니다.ㅠㅠ  다음날 시험보시는 분들은 절대 금주하시고, 소화잘되는 음식으로 드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중간
후기 전문 보기

  저는 올 1, 2월 오전 정규종합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어제 나온 5월 31일 시험 결과 895점이 나왔습니다. 비록 높은 점수도 아니고 시간도 많이 늦었지만 세 분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어서 후기 글 남깁니다.     첫달 강의를 듣고 본 2/8 시험에서 755점 그리고 2/28, 3/15, 3/29 세번 시험에서 내리 780점이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점수가 나오니 '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돈은 돈대로 나가고 뭐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에 맨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토익 하나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갔던 터라 그런 자괴감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점수가 안나오다보니 기본부터 다시 다져야겠다 생각에 지난 2달 간 받았던 자료를 한 2주 정도 걸쳐 다시 정독하고, 해커스에서 배부해준 문제집, 여러 강사님들의 예상강의를 꾸준히 풀고 오답정리도 꼼꼼히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오답갯수가 점차 줄어들고, 어느새 답에대한 확신이 들면서 찝어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본 4/26 시험에서 처음으로 850이 나왔습니다. 점수를 받으니 '나도 이런 점수를 받아보는구나, 기왕 나온거 한번
후기 전문 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아침 정규반을 다녔던 학생입니다.4월에는 학교 일정이 빡빡해서 3월에만 학원을 다니고 4월에는 혼자 공부해서 4월 26일에 토익을 봤습니다!저는 학원 다니기 전까지 토익 시험을 본 적이 없었고 '토익을 해야되는데' 생각만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던ㅠㅠ 사람이었는데요학원 다니면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마음도 편해졌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4월 시험에서 무려 94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어요!!!!!  정말 처음 보는 토익 시험이라 그냥 경험삼아 보자했었고 채점도 못하고 어려웠던 느낌만 있어서 점수는 포기했었는데 좋은 점수를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어떤 공부를 하던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공부 방향과 방법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은데해커스 어학원 선생님들이 저한테 그걸 잘 알려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아침반이라서 주위에서 다니기 힘들겠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쌤들이 재밌으셔서 많이 안졸고ㅋㅋ 수업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가은쌤은 이른 아침인데도 매일 너무 예쁜 모습으로 오셔서 감탄했었어요*.*설명도 쏙쏙 잘해주시구
후기 전문 보기

3월 오전 종합 B, 4월 아침 종합 B반 들었습니다.3월에 처음 토익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토익 만점이 몇 점인지, 파트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조차 모르는 완전 초보였어요.배치고사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아마 중급이나 정규 턱걸이 정도의 실력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우선 저는 토익에 대해 워낙 아는 바가 없어서 3월 오전 매일반을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그리고 3월에 한 번 시험을 보고 어느 정도 토익에 대한 적응력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서4월에는 주3일(10회) 수업을 더 이른 아침에 듣고 수업이 없는 날이나 주말에 10시 10분부터 시간을 재면서 각 파트별로 선생님들이 나눠주신 full set을 실제 토익처럼 마킹하면서 풀어보았어요.단어는 스터디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란 보카책을 펴는 게 맘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아예 매일 각 과제마다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한 데 모아서A4용지에 출력한 다음 그 다음날 학원을 오갈 때 들고 다니면서 봤어요.바로 전 날 문제를 풀 때 접했던 단어들이기 때문에 다음 날 보면 더 기억이 잘 나더라구요.모든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과제가 꽤 방대했기 때문에그 모든 과
후기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