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후기 (327목표) 22년 여름, 대학원이라는 목표가 생기고 텝스를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능 이후로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던지라 정말 노베이스에서 시작을 했고, 혼자 공부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당시에는 학기 중이라 하루에 2-3시간 씩이라도 문제 풀어보려고 노력했고 텝스만의 문제유형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은 2-3번 정도 보러 갔었는데 280-290에서 머물더군요.. 그렇게 일 년을 보내고 23년 새해가 밝던 날, 해커스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문제유형을 머리에 익혀놨던지라 처음 시작할 때만큼은 힘들지 않았으나 하루하루를 텝스 공부에 올인했습니다. 워낙 지금까지 실기 위주로만 했던지라 앉아서 하루종일 공부를 한다는 게 저한테는 진짜 너무 고통(?)이었네요.. 오전중급을 한 달 하고 시험을 본 뒤, 점수가 그대로자 저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점점 커졌기에 상담을 받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설미연 선생님께 상담을 받은 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험을 쳤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단단한 벽을 치면 나중에는 부서지지않을까?라는 마인드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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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EPS 344점 달성!

수능 영어 이후로 처음 보는 영어 시험이라 긴장도 하고 했는데 점수가 잘 나와서 목표 점수를 달성한 것 같습니다혼자서 텝스를 공부했을 때는 어디부터 뭘 해야하는 지 부터 굉장히 답답하고 어려웠는데, 강사님들이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따라가니 좀 더 일찍 올걸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대학원 관련으로는 목표 설정한 것도 없고, 대학 같은 경우에는 휴학을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의 내 공부실력과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음을 증명한거 같아서 좋습니다.특히 혼자 공부할때에는 lc에서 고전하고 낚시에 당하는 문제가 많았는데, 함정을 걸러내는데 있어서 방법을 배우고 나니 어느정도는 빠르게 골라내고, 특히 이번 시험에서도 유사한 단어로 만드는 함정을 잘 피해서 모르는 숙어를 집어간 것이 좋은 lc성적을 받은 것 같습니다.문법이나 독해 역시 혼자할 때는 단어에 의존하거나, 단어나 문법을 모르면 틀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였는데, 학원에서 하나하나 짚어서 배우니 어느정도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목표점수는 달성했지만 아직 부족한 실력에  작은 조언을 드리자면작은 목표라도 세우고 그 것을 완성하는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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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텝스 공부를 하면서 400점대에서 500점대로 올리기가 어려웠었는데, 학원다니니까 딱 500점을 받는게 너무 신기해요. 학원에서 보는 트라이얼 테스트와 실제 시험이랑 점수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목표점수에는 아직 못미쳐서 후기를 쓰는게 좀 부끄럽지만, 점수가 오른게 보여서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후기 남기게 되었습니다. 문법은 항상 40점대 였었는데 설미연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처음으로 50점을 넘겼습니다. 사실 문법은 투자시간대비 점수를 올리기가 어려운 파트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냥 수업 듣고 스터디 하면서 데일리 테스트 풀고 모도 수업 시작전에 잠깐 봤는데도 점수가 오르네요. 혼자 공부한다고 했었는데 역시 선생님 수업은 다르네요ㅎㅎ 그리고 문법 단원별 문제도 주시는데 이게 부족한 파트를 확인할 수 있어서 효과를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트라이얼 봤을 때도 50점 못넘어서 이번에 문법은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점수가 오를줄 몰랐습니다. 그냥 선생님이 시키는 것만 하면 되는 거였네요ㅎㅎ 설미연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리딩은 늘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힘들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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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EPS 348점 달성!

먼저 첫 Teps시험 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강로사, 설미연, 손승미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을 목표로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사실 텝스시험을 준비하기 전까지는 토플을 준비했었습니다. 영어에대한 기본, 기초 지식도 없는 상태였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는 영어점수가 2가지 중에 한 가지가 필요한데, 토플과 텝스 였습니다.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시는 대부분은 텝스를 준비하시겠지만, 전 토플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그리고 어찌어찌하여 토플점수를 90점 정도를 받은 뒤, 대학교 교수님께 컨택을 시도하였고, 교수님은 바로 텝스시험을 치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3월안으로 텝스점수를 받고 연락을 하라고 하시더군요...(이때가 2월 초 였습니다..) 한달 반정도 되는 시간안에 점수를 받아야하는 매우 급박한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텝스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말이죠..하하..그리고는 바로 다음날 해커스 어학원 텝스 300~350+반을 등록하였고, 수업시작한지 이미 1주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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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점수가 얼마 남지 않은 채로 점수가 계속 정체되어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텝스 오전 중급(300~350+) 반과 LMT를 수강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문제풀이 방법뿐만 아니라 그밖에 여러 가지 꿀팁을 전수해 주셔서 정체기에서 벗어나 성적이 상승할 수 있었습니당 그리고 스터디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독해할 때 단어 스터디가 엄청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결과적으로 이번에 원하는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초반에 말씀하신 대로 학원 다니길 잘한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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