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61점 달성!

저랑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후기를 작성 해 봅니다. 먼저 저는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급작스럽게 일본으로 유학이 결정나서 토플점수가 급히 필요하던 때 였습니다. 그치만 고등학생때 부터 음악을 하겠다고 공부는 놓다 싶이 해서 거진 6년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 정말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는지 감도 잡히질 않았고 영어는 정말 알파벳정도만 아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게 어학원을 찾다가 기왕 근처에 맛집이 많은 해커스어학원 종로점에 등록하게 되었고 두달만에 일본유학에 필요한 점수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선생님들께 무궁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서유선생님 첫째로 영어의 기초도 모르던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단연코 최서유 선생님 부교제의 구문분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어를 혼자 외웠을때는 의욕이 나질 않았는데 매일매일 학생들이 몇개씩 틀렸나 체크하며 눈치를 주는것도 정말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문제유형 분석을 통해 쉽고 빠르게 문제를 푸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방식도 문제를 풀 때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시켜 주었고 중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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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주3 오후 기본반 후기입니다! 1. Speaking 스테파니쌤 입문반 때부터 선생님과 함께 했었는데 초반에 듣기가 거의 안들려서 계속 졸았던 기억이 납니다..ㅎ 어찌저찌 수업은 듣겠다고 앞자리에 앉았는데 맨날 졸아서 너무 죄송했었습니다..ㅠㅠㅠ 그래도 입문, 기본반을 들으면서 듣기가 조금씩 들렸어요! 특히 수업시간에 딕테이션을 선생님과 같이 하는데 시그널 잡는 법과 노트필기 하는 법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노트필기를 어느부분에서 해야 되는지 몰라 막막했는데 반복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듣기에서 단어와 쉐도잉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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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각 과목 선생님들의 강의 후기를 먼저 적은 뒤에 저의 기존 영어 실력 및 토플을 준비하는 이유, 학원 다니기 전에 예비 수강생으로써 궁금하거나 걱정했던 점들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숙제는 몰라도 맨 앞에서 수업만큼은 열심히 들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   제 필력이 좋지는 못해서 두서없는 글이 될까 걱정이지만... 잘 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이 될 정도로, 선생님들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거짓없이, 직접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적어볼게요 :-)     [ Reading / 최서유 선생님 ]  토플 교재를 보면 한달 커리큘럼을 기준으로 공부량이 나눠져있어요. 하루에 Day 하나씩 진도가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틈틈히 학생들이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하시며 혹여나 많은 수강생분들이 틀리시거나 알쏭달쏭해 하시는 문제에 대해서는 학생들과 같은 배움의 입장에서 어느 것이 어려운 지를 고려해보시며, 꼼꼼히 짚어주셨습니다.   최서유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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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2년 4월 75+ 빡토반(기본종합반)을 수강했습니다!아직 시험은 본 적 없고, 이번 달 정규종합반 수강한 뒤 6월에 시험을 볼 예정이라 아직 시험 점수는 없습니다일단 저는 고3 시절 내신/수능 모두 1~2등급을 받던 학생이지만, 수능 이후로 영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서 영어에 대한 전체적인 감이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였어요.. 또한 보카가 매우 약해서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기보다 느낌으로 유추하곤 했습니다.1. Writing 이예은 선생님토플 공부를 하기 전에는 가장 불안한 과목이 라이팅과 스피킹이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토플 라이팅에 대한 기초를 잘 닦을 수 있었어요!먼저 수업 초반에는 라이팅에 필수적인 문법 수업을 해주시고, 한줄쓰기도 진행됩니다. 특히 한줄쓰기를 하면서 읽으면 해석이 되지만 영작은 어려운 영어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었어요.또 독립형 수업을 하시면서 주시는 탬플릿과 첨삭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첨삭은 때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먼저 보낸 학생의 것은 꼭 첨삭해주시는데, 저는 거의 대부분 가장 일찍 보내서..ㅎㅎ 제가 썼던 글은 모두 첨삭을 받았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의 노력에 따라 선생님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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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오전 입문반과 3월 오전 기본종합반을 연속으로 수강한 학생입니다.아직 시험은 보지 않았지만 저의 수강후기가 무슨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저는 2월 입문반부터 스피킹 과목을 제외하고 다른 과목 선생님들과 2달정도 함께 공부 했습니다.본격적인 수강 후기를 적기 전에 길게는 두 달 짧게는 한 달 동안 함께한 선생님들께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ㅎㅎ우선 저는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2-3등급을 받는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부터는 영어를 쳐다도 보지 않아서 거의 모든 것을 까먹고 백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고 영어와 조금 익숙해지고 싶어서 입문반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문반을 듣지 않았다면 다음 반 수업을 들었을 때 조금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영어 공백기(?)가 길고 영어와 조금 익숙해지고 싶으신 분들은 입문반을 추천드립니다.Reading: 최서유 선생님서유쌤 수업은 주로 주교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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