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본지 어느덧 8개월 째... 항상 점수가 거기서 거기인 제가 여름방학 때 조급한 마음으로 해커스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8월 한달 종합반을 들었는데요 그리고 이번 9월 23일 토익에서 925(455/470)점이 나왔습니다. 사실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노력하면 다 되는군요 ㅠㅠ 저를 말하자면 880 -> 880-> 880 -> 885 -> 925 점은 받은 사람입니다. 지난 4개월동안... 진짜 멘붕이었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토익 하나에 메달리자너 너무 서럽고 ㅠㅠ... 확실히 해커스의 교육 방법이 저에게 먹혔던듯 합니다. *한승탬 선생님: 8월달 저 마지막 수업에 태풍을 뚫고 나왔던 학생이고요 스키밍의 효과가 분명 있어요!!!!!!! 강추 (스피커가 지직 거리지만 않앗더라도 더 좋은점수 받을 수 있었는데 ㅠㅠ) *김지연 선생님: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냈던 학생입니다. 똑같은 점수 나왔는데 멘붕이라고... ㅋ 지금도 토익예상문제보면서 감을 안잃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1~2번씩 내던지는 개인경험담 진짜 재밌어요 *표희정 선생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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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토익만 20번 정도 본것같네요 점수가 800후반에서 오르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취업에 신경쓰고 있었는데 점수가 아쉬워서 이번 여름때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의 장점은 어학연수는 안다녀왔지만 미드를 많이 봤기 때문에 영어에 익숙했고, 회화 학원을 다니면서 외국인과 회화를 한덕에 LC는 잘나오는 편이었어요 RC는 몸에 자연스레 익혀진 그런 감으로 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보카는 거의 틀렸지요 보카가 안되니까 팟5,6는 물론 팟7도 독해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감으로 익힌 문법에서 벗어나 문법을 익혀서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고, 보카를 익혀서 독해 능력을 키우려고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팟5,6는 케일리 설 선생님 덕에 문법 공식(쏘맥~ 부행맹~ 이런거요ㅋ)들이 문제 풀때 잘 떠올랐고, 보카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쉽고 빠르게 많은 단어를 익혔던거 같습니다. 수업도 재미있어서 문법 공부하는게 지루하지 않고 잘 집중하게 된 큰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시작을 케일리설 선생님 수업으로 들어서 다행이었던거같아요^^ 그 다음달은 케일리설 선생님 진도가 전달과 같다고 하셔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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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특히 한승태 쌤..^^ 엘씨 300대에서 헤메다가 485로 뛰었네요 전혀 예상도 못했지만.. 역시 쉐도잉의 위력은 막강합니다! 케일리설 선생님. 수업중간에 재밋게 진행하실려고 창피함(?)을 무릅쓰고 열의있게 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행맹~소행맹~ㅋㅋ 표희정선생님. 팟7은 속성이 아니라 기본기와 어휘가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목표점수가 900이긴 하지만 이정도도 저는 만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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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달에 정규반 한달듣고 625점 나와서 실망을 햇엇는데요 그 다음달에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쉬엄쉬엄 했는데 이렇게 됬네요 ㅎㅎ 먼저 케일리 선생님 죄송합니다.ㅋ 제가 취약한 부분이 독해와 듣기여서 팟7과 듣기만 숙제만 어느정도 열심히 했었는데요 그게 맞아 떨어졋는지 점수가 급상승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규수강 후 첫달엔 스키밍하고 360에서 330으로 오히려 엘씨점수가 떨어져서 이럴바엔 RC찍는문제나 줄이자 생각하고 LC는 감으로 타이밍만 잘 맞추면서 풀었는데 망친거 같아서 시험끝나고 반별게시판에 스키밍 관련 질문까지 했었는데 점수보고 놀랐네요 LC430이나 나왔거든요 ㅎ 이번달엔 예비군 때문에 김동영 선생님하구 한승태 선생님꺼 동강 들으면서 편히 쉬고있네요 ㅎㅎ 이제 담달엔 850을 넘기기 위해서 다시 실강을 들을까 하는데요 정규반 다른 선생님꺼를 듣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실전반에 도전을 해보는것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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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 동안 빠짐없이 토익정규C반을 수강하였습니다. 물론 스터디도 병행하였구요, 정말 찰떡궁합의 조를 만나 빡세게 공부한 것도 사실입니다. 토익에 모든 걸 거신다면, 당분간 SNS와 카톡 등을 살며시 외면해야 합니다. 대인관계는 스터디가 전부이어야 합니다. 숙제, 무조건 다 해야합니다. 지각결석은 금물입니다. (근데 왜 나는 -_ㅠ;;) 개인적으로는 청해가 먼저 점수가 훅 오르더라구요. 물론 점수분포도 청해가 높았습니다. 전략적으로 청해에 우선 투자하기로 결심했지요. 한승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숙제 다하면, 청해 만점 나옵니다. 장담하죠. 그리고 숙제하다가 개수 체크하고 리뷰하다보면 감이 옵니다. 어느 정도 점수가 오르겠긔나! 다만 저는 평소에 자막없이 미드 죽어라고 보는 편입니다. (해커스 수강시 제외...)이해가 되거나 말거나 보다보면 이해가 될 때가 있어서요. 그냥 단기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촘 되었습니다. 그래봤자 과제 리뷰 철저를 따라가겠습니까! 단기간에 점수 올리려면 일단 청해 만점을 받아야겠다,를 목표로 삼아 과제에 우선순위를 두어서 청해는 꼬박꼬박해갔습니다. 수강하신 분들은 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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