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뜨거운 여름 두 달간 해커스 학원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가르쳐 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Dan Lee 쌤!, James Lee 쌤!, 이수련 쌤!, 박상란 쌤! + writing 조교님^ㅋ^ 9 월 2 일 시험을 치고 복학하고 바빴는데 어느새 성적을 받아보게 됬습니다. ㅎㅎ 그동안의 고생이 아깝지 않았던 아주 보람찼던 방학이었구요 이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험 결과는 제가 목표로 했던 점수가 나와서 너무 뿌듯했구요~ 해커스 학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주었는데 부족한 제가 다 받아들이지 못해서 가르쳐 주신 거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 것 없는 점수라 생각되지만 제 자신만의 커트라인을 넘었다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해커스 학원을 다닐 일은 없겠지만 또 만날 일이 생긴다면 다시 꼭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ㅋ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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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오전 기본 A 반 수강한 학생입니다.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늘 선생님분들 바로 앞에 딱보이게 앉아 있던 30대 남성을 기억하실런지요? ^^ 영어에 대해 전무한 상태에서 1월부터 기초,필수,입문반을 거쳐 기본반까지 수강을 마쳤는데요. 3월에 입문반 마치고 해커스다닌이래로 처음 배치고사를 봤는데 입문반이 떴습니다.. 노력이 부족했을까요? 입문반 이원선 선생님과 상담후.. 열심히 하면 한단계 정도 차이는 따라잡을 수도(?) 있다는 말씀에 기본반 등록했습니다. 입문반 실력으로 기본반 와서 그런지 정말 무지 고생했습니다. 공부란걸 해커스에서 처음 해본 저로서는 윗반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고통의 강도가 커졌습니다, 4월 역시 기본반의 많은 과제량 때문에 첫 2주는 정말 힘들었어요.. 그 후엔 적응되서 조금 숨돌릴 시간이나마 있었지만 처음엔 제가 워낙 공부감이 없는터라..ㅠㅠ 다행히(?) 4월 배치고사에서는 CG중급반이 나왔습니다. 프리해커스가 안나와서 실망하기보단, 입문에서 두단계 뛴거에 감사했습니다. 물론 CG중급반가서 이틀만에 수강취소를 하게 되었지만 (이유는 밑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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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시험에서 스피킹 20점을 받고 좌절했는데............... 하면됩니다 하면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선생님들께서 하란대로하면 다되네요...ㅋㅋㅋ 고득점이 필요한데..스피킹 점수가 진짜 안나와서 좌절하고 있는데... 4월달시험에서 26을 찍었네요...ㅋㅋㅋ GGF 보고도 믿을수 없었음....소름돋았어요 진짜...ㅋㅋㅋㅋㅋㅋ 미국도 한번 안갔다오고 서양인들과 말한번 안섞어봤지만.....26점..할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스피킹은 해커스의 대부분 선생님들과 함께한거 같아서...뭘 어떻게 써야할지...ㅋㅋㅋㅋ First of all, 서유진쌤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거 쓰려니까 되게 오글거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진짜 고마워요!!!!!!!!!!!!!!!!!!!!^^ 쌤은 제가 여지껏 만난 선생님들중 최고에요 진짜 ㅋㅋㅋㅋㅋ 선생님 못만났으면..스피킹은..20점에서 머물렀을듯...ㅋㅋㅋㅋㅋ 지치고 힘든수업에서 늘 활력을 불어넣어주던.. 썜...ㅋㅋㅋㅋㅋㅋㅋ....만점받을때까지 함께해요 ㅋㅋㅋㅋ 선생님의 perfect 한 intonation 과 발음은 진짜 제가 억양, 발음, 강세, 이런거 고치는데 엄청나게 많은 도움을 준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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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이수련 선생님하고 서유진 선생님 해커스 스피킹 1부 2부 한번에 수강한 학생입니다. 지난 4월 9일에 토플 시험을 보았는데 110점을 찍었습니다. (R27 L30 S26 W27) 원래 S22을 받았던 저로써는 점수가 한번에 올랐네요! 중요한 점은 Writing도 덩달아 올랐다는 것입니다. 토플에서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 말씀대로 탁월한 문법 실력보다는 자연스러움과 fluency인 것 같아요. 항상 이 점을 강조하시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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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학원 다니고 점수 나온지는 꽤 지났는데 이제야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1년 정도의 유학 생활에도 불구하고 스피킹 시험에서 "암쏘쏘리 벗 알러뷰"만 외치던 제게 스피킹의 재미를 일깨워주시고 늘 격려해주시는 수업 분위기로 행복했습니다. 오전 정규 기본반에서 만약에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토플 졸업은 생각도 못했을거예요. 그 전에도 대학다니면서 몇번이나 기본반 신청해놓고 일주일도 안되서부터 자체종강을 반복하던 저였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그 넓은 강의실 앞자리를 앉기위해 아침부터 학원까지 뛰어가던 생각이나네요. 선생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템플릿과 mp3자료는 아직도 제 보물 1호랍니다. (응용력이 저절로 생기죠) 헤헤 요즘도 mp3 음악 랜덤듣기 하다가 선생님 녹음자료가 나오면 줄줄 같이 외운답니다 :) 선생님이 올려주신 공부방법과 숙제만 꼬박꼬박 하셔도 토플 시험장 가셔서 당황하거나 어...음.....하면서 고개 숙이시는일은 없을거예요 ^^ 수업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수업 시간에 늘 같이 노트 테이킹 해주시면서 비법 전수해주시는데 자기가 한 노트테이킹에 부족한것들 체크해가시며 공부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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