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토플 리스닝을 아예 처음 접해 보는지라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쏙쏙 귀에 들어오는 나연쌤의 강의 덕분에 틀이 많이 잡혔습니다!리스닝이 가장 버거워서 부담이 많던 과목이었는데, 나연쌤 덕분에 그 부담이 이제 덜해진 것 같습니다.음원을 들으면서 어떻게 노테를 해야 하는지부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아직 시험은 보지 않았지만 꼭 좋은 소식 또 전해 드리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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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반 - 기본반 연달아 온라인 수업 수강했습니다.다른 과목은 선생님이 바꼈는데 LC는 계속 박나연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패키지였어요.다행히 저에겐 나연쌤 수업 방식이나 설명이 너무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입문반에서는 정말 기본기 잘 다질 수 있도록 쉐도잉 딕테이션 연습 강조해주시고 부교재 자료에도 빈칸 채우면서 연습할 수 있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단어 암기가 너무 어려운데 다른 수업과 다르게 꼭 미니 단어 시험을 수업 전에 해주시는 게 좋았어요.이렇게 한 번 더 같이 보고 설명 듣고, 발음 들으면 더 잘 기억 되더라고요.중급반 수업은 문제풀이에 더 집중해서 진행하면서 후반부에선 양치기로 정말 과제 많이 내주시는데 많이 들어보고 풀어봐야 하니까 교재 외 자료 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좋더라고요.어떻게 하면 더 복습할 수 있는지, 오디오 속도 조절 등 꿀팁 알려주셔서 좋고요!또 신기하게도 갑자기 목적 유형 문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이런 부분도 몇몇 학생이 가지는 경향 파악해서 주의할 점 강조해주셔서 좋습니다.그리고 본인이 토플 배우던 학생이었다가 선생님이 된 거 얘기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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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 중급 종합반에서 토플을 수강한 최미숙입니다.WRT- Gina Lee 선생님      가장 최근에 봤던 토플 시험에서 WRT 15점이 나와서 충격을 받고 (사실 타이핑 연습을 거의 해보지 않은 채 시험을 봐서 이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에는 시간 재고 워드에 답안을 여러 번 작성해보겠다는 각오로 매일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격일로 내주시는 통합형과 토론형 과제를 예습하고, 수업 시간 선생님의 답안과 비교하여 맞춰보며, 중간 중간에 모르는 것을 질문 하다 보니 저의 부족한 어휘 표현과 문법적 실수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론형은 시간 10분을 재고 써보니 리딩에서는 해석가능한 기본적인 영어 표현조차 생각나지 않아 머리가 하얘진 채로 문장을 썼다 지우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10분 안에 7~8문장을 빠르게 써야 하는데, 이러다가 또 실전에서 10점 대 점수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지나쌤의 토론형 pivot은 예전부터 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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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 양혜미 선생님중급반을 처음 올라와서 들었는데 너무 좋은 혜미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단어 강조도 많이 해주시고 문제 별로 자세하게 전량 설명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 한 달 동안 이 전략을 반복반복반복 해주셔서 덕분에 문제에 겁을 먹고 헤매는 게 아니라 지문만 제가 잘 해석하면 맞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건 맞는 건 맞고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들어본 RC 수업 중에 제가 제일 몰입 잘 되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두 번 계획을 갖고 있어서 아마 다음 달도 계속 수업을 들을 예정이라 한 번 시험 보고 3주차부터 선생님 정규 수업을 들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로 선생님께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주 프로젝트 열심히 해서 한 달 간 배운 것들 최대한으로 활용해보겠습니다 !! 한 달 간 감사했습니다 :)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항상 앞자리에서 안경 쓰고 긴 머리인 학생입니당  LC - 박나연 선생님 선생님 수업을 처음 들어 보는데 제가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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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플 오전 중급종합반 B 8월 클래스를 수강한 이루다입니다.RC 양혜미 선생님사실 리딩은 대한민국에서 수험 생활을 해 보았다면 가장 익숙할 파트이기에, 수능 영어와 별반 다를 것 없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 날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진단고사를 풀어 보니 꽤나 자신 있던 분야였음에도 생각보다 토플이라는 시험의 리딩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께서는 중요한 내용을 제 입으로 직접 따라하게 계속해서 시키셨고, 그것을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어느새 유형별 문제풀이 전략들을 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노트를 복습하고, 유형별 전략을 따로 알고 나서 문제를 푸는 것은 무작정 박치기하는 것과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 토플 시험을 보지는 않았지만 점점 주교재를 풀 때의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예습을 철저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Trial test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지 못하여서 마음이 많이 불안합니다. 시간 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패착 요인이라고 생각하며, 부족한 유형을 확인하여 더 혼자 공부하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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