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라는 비수도권에서 현강과 같은 느낌으로 강의를 따라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장종훈 쌤은 인강팀 이름까지 불러주면서 소통해주시는 점이 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과 같은 인강이면 3일이라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끝까지 완수한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기분까지 듭니다.짧은 기간이었지만 가치 있는 10일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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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때문에 토익 점수가 필요해서 학원을 알아보던 중 토익은 역시 해커스 ! 라고 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본가가 강원도라 인강밖에 답이 없었는데 영어를 싫어하는 수준 .. 이었던 저에게는 현강이 필수인 거 같아서 경기도로 오게 되었고 왕복 2시간 반을 이동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 고등학생 때부터는 영어 쳐다도 안 보던 영포자, 찐노베이스였고 처음엔 왕기초반이랑 입문반 중에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 취업 때문이라 시간이 얼마 없었거든요 .. 엄청난 고민 끝에 조금만 더 여유를 두고 기초부터 배우자는 생각에 왕기초반을 등록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았고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 현재는 입문반까지 수강한 상태지만 왕기초반을 안 거치고 입문반을 왔으면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했.. 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LC 민지원 선생님 ! 예전에는 친구가 간단한 영어만 사용해도 나 영어 울렁증 있는 거 같애 .. 라며 그만. 이라고 외치던 저였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고 듣기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 예전 같으면 오 .. 뭐라는 거야 .. 하며 넘겼을 저인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가 조금씩 들리고 현실에서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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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755점 달성!

토익 점수가 필요해서 토익공부를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려니 막막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해커스 왕기초 종합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700점+ 였지만, 영어에서 손을 놓은지 오랜 기간이 흘러서 혹시 수업을 잘 못 따라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선생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주교재와 부교재를 통해 수업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1:1톡방이나 문의글을 통해서 질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기초가 거의 없던 제가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고 기초를 쌓아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여러 팁들과 자료들을 떠올리며 실전 테스트들을 풀다 보니, 혼자 공부할 때는 이게 왜 틀리지? 이해가 잘 안되던 문제들도 수업 후, 아! 이게 이래서 오답이었구나.. 하게 되었고, 점점 자신감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또, 스터디 시간을 통해 수업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고, 단어시험을 통해 저의 약점이었던 어휘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해커스에서 제공했던 약점파악 모의고사가 시험 전 현재 상황을 점검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당시 어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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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865점 달성!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졸업요건 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토익을 준비한 학생입니다. 이전까지는 거의 영어 노베이스 수준이어서 이번 토익 준비가 많이 걱정됐었어요. 기초를 아예 몰랐기 때문에 시작하기가 두려웠지만, 이번 시험을 잘 치르지 않으면 졸업이 어려울 수 있었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민지원 선생님의 LC 파트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듣기 실력이 부족했던 저도 선생님이 주신 팁과 전략을 꾸준히 연습하다 보니 실력이 쌓이는 게 느껴졌습니다. 장종훈 선생님의 RC 파트 5-6 수업은 특히 문법이 약했던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정민 선생님의 파트 7 강의 덕분에 독해력이 눈에 띄게 향상될 수 있었어요. 세 분 선생님 모두 각 파트별로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공부 방향을 잡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 결과, 목표였던 550점을 훌쩍 넘어서 무려 865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토익을 준비하면서 단기간에 확실한 결과를 원하신다면, 해커스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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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OEIC 700점 달성!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랑 담을 쌓고 지냈습니다.제 곁에는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가 있었고, 영어 문서 볼 때도 큰 불편이 없었거든요.대학 졸업을 위해 토익 준비를 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도전했습니다.570점. 졸업 점수 600에 비해서 낮긴 하지만 한번 더 시도한다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죠.한동안 손을 놓고 지내다가 한 달 독학을 하고 올해 6월에 다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그리고 처참해진 영어 실력을 발견하고 말았어요.위기감을 느껴 바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점수가 바닥을 쳤기에 650+반에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권장 점수가 550점이었지만 470까지 떨어졌던 상황이니까요.걱정이 무색하게도 성적은 수직 상승했고, 마침내 졸업 점수 600을 100이나 뛰어넘은 700의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이게 다 잘 만들어진 교육 환경과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다시 생각해보면 특별하게 남들보다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딱 요구하는 정도까지만 했어요.수업 전 스터디를 하며 2시부터 7시까지 학원에 가고, 끝나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과제를 하나 씩 마무리하고.학원 가는 길에는 노랭이를 보면서 2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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