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하던 점수는 나왔어요! ㅎㅎ 연습할 때도 조마조마하던 Part.4가.. 시험장에서도 발목을 잡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대답은 하고 나왔어요. 더 안 좋은 점수도 생각했었는데ㅠㅜ  Lv.6받아서 다행이예요ㅋㅋㅋ part.5,6부분에서 수업시간에 배운 템플릿과 익혔던 표현들이 크게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와 아이디어를 연결해 순발력 있게 대답하는 훈련을 할 수 있었어요. 쌤 말대로~조금 늦게 등록해서 수업을 들은 일수는 8일이었지만 끝에 3일 동안 모의테스트도 해보고 발음, 강세 계속 잡아주셔서 초반에 놓쳤던 부분이 커버되었던 것 같아요.학원 시작시간이 출근 시간이라 한 시간 정도씩 일찍 와서 수업시간 전에 자료 다시 보고 듣고, 틈틈히 MP3파일 들었네용. 처음으로 해본 영어시험 준비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시간에 파이팅넘치게 수업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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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로 130점 받았어요! 엄청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설렁설렁 준비한것에 비해 잘나와서 뿌듯하네요ㅎㅎㅎ 레벨7목표로 열심히 공부해야조 이제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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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쳐나는 레벨7을 보니 제가 써도 될지 싶지만 6이상이 뜨면 후기를 쓰기로 약속을 해서 씁니다 ㅠㅠ저는 게으른 학생이었습니다. 수업시간과 스터디시간을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토스를 공부해본적이 없습니다..선생님께는 죄송스럽게도 반별게시판도 2주동안 3번정도 들어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한 것은 10일 개근뿐이 없네요 ㅋㅋ그래서 6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봤으나 정말 평이한 문제들을 두고 망쳐버려 준비했던 것의 반도 뱉지 못했습니다.파트1은 보던것들보다 짧고 쉬운문장들이 나와서 10초정도를 남기고 끝냈으나 두번째 지문의 끝나는 문장에서 크게 톤을 올리는 실수를 했습니다파트2에서 앞에 보이는 두사람 조금하고 시간을 거의 다 써버려 왼쪽사람과 마무리 문장을 급하게 말했으나 문법상 크게 실수했습니다 ㅜㅜ특히 파트5는 '프린터'가 발음이 달라 이게뭐지 생각하다 중간이후로 전부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앞부분 들은걸로 때려맞춰 말했구요파트6에서는 쉬운문제였지만 할말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하나만 말하고 15~16초정도 남았습니다 ㅠㅠ 레벨6나오면 채점기준이 이상한거다 하고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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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박 선생님 감사합니다!저는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고 취업준비도 해야겠다 싶어서 겸사겸사 2월 15-28일 10일짜리 토스 강의를 신청했었습니다.토스는 처음이라 입문반을 일단 신청했어요..!스터디가 수업 전 7:30부터라서 망설였지만, 곧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스터디는 원래 수강생끼리만 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더글라스박 선생님께서 이른 아침에 매일매일 나와주셔서 튜터링을 해주셨어요.당연히 강의 때보다 스터디가 사람도 적고, 선생님께서 과외하듯 수업(?) 스터디 진행(!)해 주셔서, 영어를 말하는 데 훨씬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확실히 스터디를 한 후 본 강의에서는 저를 포함한 스터디참여원들의 목소리가 훨씬 커진 게 느껴졌어요ㅎㅎㅎ스터디 한시간 반, 강의 두 시간 해서 거의 하루에 3-4시간을 꾸준히 투자하니 수업만 들어도 적응이 되면서 조금은 늘더라구요..!하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들을 꾸준히 안하다보니 나중엔 약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이 주신 템플릿 자료와 주신 예상문제/답안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파트별로, 저의 스타일대로, 취약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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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가 말로 안나오시는 분들."에게  이 강의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전 6월 중순~7월 중순까지 왕초보영어2랑 기초영어1 들은 학생입니다. :) 처음에 스피킹 강의 알아보다가 "왕초보영어"라는 타이틀에 고민하다가 ^^; 등록했는데,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강의 였어요.!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로 소통하고자 하는 소망함이 있기 때문에 영어회화책을 한번 씩은 보셨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런데 막상 해외 여행을 가거나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명이어서 이 부분을 개선하고자 강의를 등록했어요. 쉬운 패턴으로 시작하는데, 머리와 입에 각인이 되어져서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붙이게 되었어요! :) 기본적인 회화 패턴이 입에 자리가 잡히니깐 제가 표현하고 싶은 여러가지 표현도 찾게 되고 말하고 싶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놀랬네요 :)첫 시간에 선생님의 "How are you?"라는 질문에 머뭇머뭇 거리던 저와 반 친구들이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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