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 TEPS 545점 달성!

9월에 텝스 응시했는데 학교 중간고사 등의 이유로 바빠 이제 수강후기 올립니다! 8월 한 달 간 실전반 450~500반 종합반 수업을 들었는데요!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분에 높은 점수로 텝스를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강의를 들으며 제가 질문을 많이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만 질문 받아주실 뿐 아니라 집에서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 드렸는데, 그것도 답장을 빨리 해주셔서 모르는 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300점대에서 400점대까지 오르는 데에 드는 노력보다 400점대에서 500점대로 오르는 데에 드는 노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노력은 단순히 자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 같아 수업을 듣기로 하였고,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꾸준히, 많이 반복하여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오답노트를 만들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데 단순 자습만으로는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고, 오답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궁금한 점을 해결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이러한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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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EPS 341점 달성!

8월 17일 시험으로 졸업하게 된 수강생입니다.본격적으로 텝스를 준비한 두 달정도만에 다행히 성적이 나왔는데,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낀 상황에서 예상보다 일찍 점수가 나오면서 후기를 쓸 내용이 별로 없어서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저는 영어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었던 학생이었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제 후기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작성해 봅니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영어가 제 앞길에 많이 발목을 잡았었던 사람입니다.  대학생때 공부에 뜻을 두었지만 한동안 꿈을 접었다가 더 늦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일반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10여년 일하다보니 영어를 많이 잊은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작년 초부터 8월까지는 직장과 병행했고  *이때 해커스 기초영어종합반 등을 통해 말그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는 직장을 관두고 본격적으로 올해 6월까지 토익이 아닌 다른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이때 영어 문법공부를 많이 했어서 상대적으로 문법수업에서는 그래도 익숙한 표현이 많았었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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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EPS 337점 달성!

저도 후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열정적으로 알찬 내용의 강의를 진행해 주신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수강을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제 사례가 참고되길 바라요![작성자 간략 개요]1. 주말밖에 시간 없는 직장인2. 영어 실력 : 수능 3등급 / 토스 140 / 토익(모의고사만 풀어봄) 7~800점3. 2023년 12월부터 텝스 공부 시작4. 타 사 인강으로 시작했으나 200점 대 중반 ~ 300점 대 극 초반에서 6개월 이상 정체5. 지원 기간은 점점 다가오고 큰 결심으로 해커스 텝스 주말반 수강 시작6. 2개월(6-7월) 수강 후 목표 점수 달성!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수강 신청하세요처음부터 학원에 다녔더라면 시간도 돈도 낭비도 안 했을 텐데 약간 아쉽네요ㅠ[점수를 올릴 수 있었던 배경]텝스 점수 배점이 독해, 청해 만점 240 / 문법, 어휘 만점 60이니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독해와 청해에 투자하는 게 맞죠저도 그렇게 독해와 청해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하지만 독해와 청해는 영어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더 이상 올리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다른 분들처럼 기사, 에세이, 뉴스 등으로 기본 실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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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312점 달성!

평생 사교육 불신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역시 학원이 최고입니다. 해커스에 들어가 종합반과 LMT를 먹고 사람(312점)이 됐습니다. 고등학생 때 영어 내신이 4등급인가 였던 기억이.. 기반이 없다보니... 제가 필요했던 점수는 서울대에서 요구하는 가장 낮은 점수인 298점인데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더 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 7개월이면 영알못의 인간승리 아닐까 싶네요. 1월에 한달 350반 수강했는데도, 점수가 안 올라서 결국 같은 수업 다시 들었었고, LMT며 모도 반이며.. 주말도 없이 보냈는데도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버텼습니다. 혹시 독학하시는 분들은 너무 막막하다면 해커스 다니는 거 저는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자기주도학습은 정말 무릉도원의 이야기인 걸 알게 됐습니다^^) 저 사람 만들어주시느라고 고생하신 선생님 세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업 특성상 종종 영국에 계시는 박사님들과 이메일을 주고 받는데, 저 이제 Nevertheless를 쑬 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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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TEPS 345점 달성!

  먼저, 수강후기를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영어의 영자도 몰랐고, 유리멘탈인 제가 텝스 성적의 답답함을 몸소 느꼈기에 제가 느꼈던 모든 것들을 여기에 남겨보려합니다. 한 분이라도 수강후기를 읽으시고 끝까지 힘내셔서 목표점수를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텝스 점수를 위한 여정​ 저는 공과대학 4학년을 재학 중에 텝스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공과대학이라는 느낌에서 아시다시피 저는 영어 베이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목표는 대학원 원서접수 점수인 327점이었고, 12월 방학 중에 여러 인강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자료수집을 하고 1월 14일에 시험을 본 뒤 점수를 받았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약간의 시험 팁 정도를 숙지하고 보았을때, 172점이라는 이제와서 보면 처참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에는 172점도 잘나왔다고 좋아라 했습니다. 327점까지 150점만 올리면 된다는 가벼운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시험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이게 약 7개월의 지옥의 시작일 줄 저는 몰랐습니다🥲)​ 학기가 다시 시작되고, 학사일정도 소화를 하다보니 텝스에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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