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가은 | 2011.08.31 00:25 | |
| 이야! 독해 정말 대박이네요 ^^ 일케 멋진 후기까지 ㅜㅠ 멀리서 오느라 정말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이하셨어요 ㅠㅜ 점수가 오른 다른 분들에게도 꼬옥 축하한다는 말 전해주시공 헌우씨 앞날에 항상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랄께욤^^* |
| 설미연 | 2011.08.31 00:30 | |
|
헌우씨!! 마지막날 , 의전 붙으면 찾아오겠다는 그 말 잊지 않고 있습니다. 두 달 동안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마지막 날 까지 스터디에서 질문 하는 그대들은 충분이 그 점수에 대한 자격이 있답니다. 연구원이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내가 미소를 지었던 건 헌우씨의 짐작과는 달리 너무 어울려서 그랬던 거에요. 이제 한 고비 넘기셨으니 다시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네요. 자, 다시 화이팅 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펜은 감사히~~잘 받을께요 ^^ |
| 정현주 | 2011.09.01 15:42 | |
| 우와~ 멀리서 매일매일 공부 하느라 힘들었겠어요. 서울에서 다녀도 공부를 소흘히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멀리서 매일매일 수업도 듣고 스터디도 했으니 정말 점수가 오를만 했네요 ^^ 축하해요~ 앞으로 다른 공부도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뭐든지 다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 후기 고마워요~ |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