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민
|
2025.02.19 11:29
|
수정|
삭제|
|
|
안녕하세요~! 오전에 잠깐 얘기 나눴죠~ 1-2월 함께하면서 늘 깨어있는 눈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시는 희소씨! LC 435 - you got this! 목표는 만점이라고 하셨죠? 그 첫번째 문을 아주 아주 잘 여신것 같아요!!! 토익을 넘어 목표하고있는 편입까지도 잘 될 것같은 느낌이....아주 강하게 들어요 :) 중간중간 지치고 힘든 시기는 자연스럽게 찾아오고 자연스럽게 떠나는것 같아요. 최근 약간의 슬럼프를 겪었다고 하셨는데, 잘 흘려 보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남은 기간 옆에서 열심히 서포트 해드릴게요 같이 화이팅해서 가봅시다~! All the best! |
비밀번호 확인
이렇게 길고 자세한 후기를~ 올~~~ 난 단편 소설 읽는 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아주 글쓰기 재주가 뛰어난데~~
통번역 과정 밟고 있다니...나중에 좋은 번역가가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늘 수업 시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열심히 수업 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2월에는 맨 앞 자리에 앉아서 더 큰 에너지를 주고 있다는 ^^
수업도 스터디도 늘 적극적으로 임하는 희소의 그 자세가 난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그런 삶의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나름의 성공을 하더라는~^^
2월 남은 기간도 열심히 부탁해요~^^
이제 750벽을 넘었으니 850을 향해서 전전 또 전전~~^^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