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세진 | 2014.11.07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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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바쁘신데,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근데 애 엄마는 아니고....아빠예요^^ 선생님 수업 듣기 전에는 문법이라곤 부사자리 찾는 것 정도밖에 몰랐는데, 꼭 필요한 것부터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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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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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님 안뇽하세요~!!!! 감동의 후기입니다.. 나이들수록 새롭게 무언가를 하는 것이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도전하시고.. 또한 이렇게 좋은 점수가 나오셨다니.. 대단하세요~!!! 현재도 아침 정규반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하신다니 만점도 바라볼 수 있겠는걸요~ ^^ 저는.. 내년에는 시집가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세진님은 앞으로도 퐛팅하셔서 좋은 결과로 토익 졸업하시기를 바랍니당!!! : ) |
| 황세진 | 2014.11.08 21:24 | |
|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뿅! |
조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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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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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진씨, 안녕하세요!! 70%딕테이션 완수하셧다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셨을지 알 것 같아요~ 420이란 점수 축하합니다~! 420이 슬럼프가 오거나 유지 될 수 있는 "마의벽"인 만큼 조금만 더 홧팅하셔서 460돌파 소식을 기다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황세진 | 2014.11.08 21:28 | |
|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제 지난 사회생활에 대해서도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적 향상이 더디더라도 계속 힘 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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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쓰시다니, 읽으면서 여러번 빵 터졌네요 ㅎㅎ
아기 엄마 셨나봐요 ~ 강의실에서 애기 엄마 외모를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ㅎㅎ
825점도 좋은 점수지만... 더 높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후기에서 독기가 느껴 집니다.
정규반에서도 화이팅 하셔서 꼭 950점 받으시고.... 세진씨도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