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클라라 선생님과 함께라면 오픽 문제없다!

해커스어학원 오픽 입문/기본 강의누적 수강생수 1위(2014년1월~9월 기준)

오늘 소개해드릴 선생님은 해커스 OPIC 1위 선생님 클라라 선생님 입니다.
클라라 선생님은 얼굴도 이쁘실뿐만 아니라 (미녀선생님^^)
친절하신 가르침으로 오픽 선생님 1위를 맡고 계십니다.
미녀선생님 클라라 선생님의 인터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오픽, 아는 만큼 보인다 ◀

1. 오픽 시험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공인 스피킹 시험으로써 요즘 많은 회사들이 채용을 할 때나 회사 내에서 승진을 할 때 오픽 시험 점수를

요구하고 있고요~ 공기업에서도 입사 할때나 혹은 재직 중 주재원으로 해외로 나갈 경우에도 오픽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오픽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삼성, CJ와 같은 대기업에서 채용 시에 오픽시험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오픽을 많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2. 어떤 유형의 학생들이 오픽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시험 이후에도 실생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있다 혹은 실생활 영어를 동시에 잡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학생분들은

오픽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구요~ 특히 시험을 보는데 있어 단순히 정해진 문장만을 이야기하는 타입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조금 더 자유롭게 덧붙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학생분들은 오픽시험을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 오픽 시험은 어느 정도 기간을 잡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강반은10일 완성반부터 한 달 완성반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본인의 목표에 맞춰서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10일 완성반은 ‘집중 완성반’로 단기간에 속성으로 오픽을 끝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구요. 본인이 현재 느끼기에 영어를

오랫동안 접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시면 입문반부터 수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입문반부터 시작을 하는데

나중에 AL까지 목표로 하고 싶다 하시면 입문반에서부터 중고급반까지 연속으로 수강하셔도 통틀어 한 달이면 충분합니다.

4. 오픽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느 레벨을 목표로 도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픽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IM2를 목표로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입문반 강의의

목표도 IM2 이구요, 보통 회사에서도 최소IM2레벨을 요구하는 추세에요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충분히 IM2로 목표를 두고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5. 첫 시험에 IM2를 받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까요?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반 수강생 중에 토익점수가 200점대인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도 2달 만에 IM2를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도 어렵지 않다고 할 수 있고요. 본인이 공부하는 기간 동안 얼마나 오픽에 빠져있느냐, 얼만큼

숙제를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오픽 완전 정복 비법을 위한 꿀 Tip ◀

1. 오픽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우선 할말이 많지 않다는 점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TV를 자주 보지 않는 입문자 분들은 보통 ‘저는 TV를 즐겨보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끝내 버리죠.

기본기가 부족하여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할말을 만들어내는 부분을 가장 많이 어려워 하십니다. 만약 본인이 할말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패턴에 적용하여 내뱉을 수 있나, 얼마나 전달력 있게 이야기할 수 있나 하는 부분도 입문자 분들이 많이 어려워하세요.

2. 단기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큰 목소리로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당장 시험을 봐야 한다는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팁 중에 하나를 말씀 드리자면 중간에 ‘필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필러를 사용하게 되면 스피킹을 하는데 끊김이 없는 것처럼 들리게 할 수 있어요 실제로 반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필러에는 ‘What else’ , ‘Let me see~’등이 있습니다. 필러를 사용하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벌 수 있고, 스피킹 중간에 pause (멈춤)이 없으니까 어색하지도 않죠. 따라서 스피킹을 잘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3. 초보자들은 주어진 템플릿 대로 답변을 외우는 것이 좋을까요? 나만의 스토리를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정해진 템플릿을 만들어드리는 이유는 오픽을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시게 된다면 한번 사용한 문장패턴을 다른 곳에 갖다 붙이기가 힘든데 공부한대로 템플릿을 어느 정도 따라가다 보면은 다른 주제에서도 비슷한 유형이 나왔을 때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픽이 다양한 주제로 문제가 출제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은 유형이 정해져 있거든요. 우선   템플릿을 외우신 다음에 다양한 주제에 맞춰 적용해보시면서 만일 본인이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내용이 많다고 한다면 그 템플릿에다가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덧붙이시면 됩니다.

 오픽은 따로 시간제한이 없기 때문에 만일 어떤 질문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더 길게 답변해주시면 되고요, 나는 이 질문에 조금 자신없다 싶으면 말 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말하셔도 됩니다(웃음) 시간 컨트롤을 본인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오픽 시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4. 초보자들도 원어민 처럼 자연스럽게 보여질 수 있는 노하우(팁)이 있나요?

 초보자 분들의 경우 ‘필러’만 적절하게 사용하셔도 자연스러운 스피킹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목소리를 크게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한마디로 전달력을 키우시는게 중요합니다. 간혹 오픽시험을 볼 때 템플릿만 달달 외우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떠한 이야기를 하시던 간에 스토리가 제대로 전달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시간에

 ‘쉐도잉’이라는 활동을 합니다. '쉐도잉’ 활동을 통해서 본인이 말할 때 조금 더 원어민스럽게 만들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이죠

예를 들면 ‘나 는 한 국 사 람 입 니 다’ 를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로 표현하는 거죠. 그리고 스피킹을 할 때 강세가 들어간

부분에서 올리고 내리고, 끊는 타이밍만 정확히 아셔도 확 해결되는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면 긴장하면 문장마다 끝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일반적인 문장을 말하실 때는 끝을 내리셔야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는 거죠. 이처럼

끝을 올리고 내리는 부분만 정확히 연습 하셔도 단기간 안에 훨씬 전달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오픽의 주 목적은 메시지

전달력 이에요! 특정한 단어를 안다 모른다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점수가

좌우되는 것이 오픽 시험입니다.

5. 항목별 점수 비중도가 있나요?

 항목별 비중도는 따로 없고요~ 개별 문제 아닌 전체적인 시험결과에 대해 채점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1번의

‘자기소개’ 항목보다는 나머지 2번부터 15번 질문에 어떻게 답변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왜냐하면 자기소개는 미리

주어진 질문이기 때문에 다들 연습을 어느 정도 해오기 때문이거든요~ 돌발주제를 마주할 경우에도 전달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얼마나 어떻게 잘 이야기할 수 있냐는 부분이 많이 중요하겠죠.

6. 훈련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실력이 많이 향상됩니다. 제가 10년 정도를 교직에 몸담고 있는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생각은

전달력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에는 ‘쉐도잉’ 훈련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수업 시간에 ‘쉐도잉’에 아주 많은 비중을

두고 있고, ‘쉐도잉’ 관련 자료를 학생들에게 많이 나눠주는 이유 중 하나가 쉐도잉은 하면 할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와 수업시간에 전체적으로 한번씩 문장을 잡으시고 나서 집에 가서 숙제를 하게 됩니다.

숙제에는 해당 체크리스트가 있기 때문에 그날 그날의 수행여부를 매번 저와 체크하시게 됩니다~ 또한 수업중간에

‘미드 쉐도잉’이라고 해서 미드를 보면서 문장을 연습하는 방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드로 수업을 진행 하다보니

학생들이 아주 재미있어 해요. 학생들이 처음에는 영어를 어려워하다가 막상 공부해보니 별거 아니다 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또 미드쉐도잉을 연습하다 보면 미드에 중독되는 학생들도 있어요(웃음) 미드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도 제가

아무 미드나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표현이 많이 나오는, 오픽 점수를 상승시켜줄 수 있는 미드를 추천하거든요~ 혹시나

미드로 영어 공부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모던 패밀리’ 시리즈를 추천 해드릴께요! 실생활에 관련된 표현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다만 단순히 보는 걸로만 그치면 안되고 따라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반드시 기억하세요.

7. 오픽 고득점을 받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픽시험은 어떤 단어, 표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풍부한 표현과 어휘력은 고득점 달성의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근사한 표현들이 있어요. 그런 표현들은 책에만 나와있는 표현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이러한 근사한 표현을 문장에 넣어주신다면 고득점을 받으시기에 더욱

유리합니다.

▶ 오픽, 고민 상담소 (Q&A) ◀

1. 오픽 시험 질문항목 선택 시 점수받기에 유리한 선택방법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일명 “매직 스토리라인” 이라고도 하는데요, 질문항목 간에 서로 연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취미 부분에 ‘조깅/걷기’를 선택하셨다면 추가적으로 ‘‘공원 가기’나  ‘좋은 경치 감상하기’를 같이

선택하는 거죠. 분명히 ‘조깅 가기’에서 나오는 질문은 “어디에서 조깅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정도가 될 텐데 이때 ‘공원 가기’에서

말하셨던 그 공원을 갖다가 붙여 주시는 겁니다.

이 밖에도 공원산책 → 이성에게 첫눈에 반함 → 첫사랑 → 첫사랑과의 추억 등으로 미리 연습해둔 스토리 구조를 어떤 주제가

나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두신다면 고득점을 획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스피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인데 바로 현장강의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네,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반에는 토익 점수가 낮으신 분들도 많이 오시구요, 스피킹을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으신 초보자 분들도 수업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시고 진도를 잘 따라오셨어요~ 만약 “난 정말

스피킹에 자신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입문반’ 부터 차근차근 시작을 해주시면 됩니다. 입문반에서는 첫날 ‘오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시험방법, 기초 유형분석, 서베이 선택법, 등급별 난이도)을 잡아드리며, 오픽 시험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문제. 1번 ‘자기소개’를 같이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3. 유창하진 않지만 프리토킹이 어느정도 가능한데 기본반과 중고급반 중에 어느 반을 수강해야 될까요?

 사실 학생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엄청 많이 받아요.(웃음) 만일 기본 패턴을 빠르게 잡은 다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분들은 ‘기본반’을 수강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려요. 만일 자신이 회화의 기본

패턴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근사한 표현 혹은 Advance한 어휘들을 배우길 원하신다는 분들은 중급반을 수강하시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4.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해 알려주실만한 노하우가 있 다면 얘기해주세요~

 당일 날 아침에 ‘미드쉐도잉’을 하시면서 ‘내가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다’, ‘나는 원어민이다’ 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그 다음에 시험장에 들어가기 1~ 2시간 전에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시험 도중 당이 떨어줄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을 up되게 만들어 주시는 거에요(웃음) 그 상태로 가셔서 스피킹에 혼을

다 쓰시고 오시면 됩니다! 박ㅇㅇ나 비타ㅇㅇ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 중 본인의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서

드셔보세요~ 실제 저희 반 수강생들이 당일에 체험해 보시고 나면 그 효과가 대박이라고 제게 말하시더라구요 (웃음)

▶ Clara 선생님의 마지막 한 마디 ◀

1. 강의를 하시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 보셨을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나요~?

 많은 학생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은 토익점수가 200점대였던 학생이에요. 그 학생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그 학생이 외국계 기업 취업에 성공했거든요(웃음) 그 학생이 한 달 안에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원어민과 같은

스피킹을 했다기 보다는 오픽을 공부하면서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이 붙다 보니까 외국계 회사에도 지원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결과적으로 외국계 기업에 입사한거죠. 그 학생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2달 만에 목표등급으로

설정했던 IM2를 받았어요. 다른 학생들보다 유독 그 학생이 기억에 가장 남는 이유는 첫 번째, 수업과 스터디를 열심히 참여하면서

오픽에서 가장 필요한 본인의 목표점수를 받았다라는 것과 두 번째, 오픽시험을 넘어서 그 자신감으로 무언가를 더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그 학생은 지금 외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직장을 열심히 다니고 있고, 꾸준히 저와 연락하면서 안부를

주고 받고 있어요.

2. 앞으로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으세요~?

 단순히 ‘점수를 잘 내주는 학원강사’가 되기 보다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오랜 동안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단순히 학원 강사와 수강생의 관계가 아닌 저마다 다른 목적으로 학원을 방문한 만큼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고민상담도

해주고 취업상담도 해주고 싶어요! 제가 학생들의 점수 상승 다음에 좋아하는 소식이 바로 취업 소식이거든요~ 취업 이후에도

승진할 때 영어가 필요하다 싶으면 편하게 연락하여 도움을 줄 수 있고, 인생을 살면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서슴없이 제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제자들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3. 오픽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오픽시험을 준비하실 때 단순히 정해진 템플릿만을 외우시기 보다는 큰 그림으로 바라보셔서 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토리를 외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전달력 부분도 반드시 생각하셔야 고득점이 나오는 게

오픽시험이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피킹 실력을 단기간에 빨리 늘리기 위해서는 평소에 영어로 최대한 많이

말하시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 좋은 방법은 그에 대한 피드백을 수시로 받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코칭을 받으시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최대한 선생님을 활용하여 도움을 받으시고, 스터디 그룹에도 참여하셔서 학습효과를 배로 늘리시길 바랍니다.

공부할 때는 힘드시더라도 나중에는 영어 면접이나 회사 등에서 다방면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