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시험이 그날 본 시험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은 반배치에 엄청난 지표가 되었구요. ^^

총점에 의한 상중하의 반배치가 아님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이를테면 기초반의 사람 총점이 pre반보다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다른 세부사항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기초반의 경우 해커스에서 하는 스터디는 의미가 없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 스터디를 하되, 거기에 맞는 관리가 있는 것이지요.

고득점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것이 보카이구요. 안그러면 생각보다 더 긴 여행이 될 수 도 있거든요.

그리고 이미 각자의 수준에 대해 몇날 몇일 고민해서 배치를 한 것인데.. -.-;;

대개 학원들의 경우 스스로 실력을 진단해서 반을 지원하지만

저희는 일일이 분석하여 개개의 수준을 평가한 것입니다.

답이 되었나요? ^^*

님이 시간낭비 하시 마시구 short-cut으로 원하는 곳에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커스 아카데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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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해야 할지... - 어이가없어 ┼

배치고사 결과를 받고 정신이 없습니다.. 최소한 pre-hackers반엔 들어 갈줄 아랐는데...

어이 없게도 기초반에 배정 받았습니다. 점수가 몹시 궁금 하지만 그것 보다는 기초반이 어

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세히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교재는 무엇인지 어떻게 수

업 하는지 기타등등...방학기간 동안 한달은 그리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시간은 없는데 엉뚱한 곳에서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습니다.

특히 스터디에 대해 말씀 드릴것 중에 하나는 실력이 떨어지는 학생들끼리 모여

놔 봐야.. 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제생각에 스터디 그룹의 좋은 점은 강제적인 공부도 있

지만 같이 하는 분들중에 잘하시는 분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몇개 읽어 봤는데 단어가 되면 다른것들은 하기 쉽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왜 voca

시험은 안보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 인원은 한정 되어 있고 획일적으로 인원수를 조정하다 보니 상중하

식으로 나뉜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 되지만 단지 배치고사 한번으로 수준을 정해 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좁은 생각으로는 강의 1주일 간은 레벨 조정 기간이 필

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제가 기초반에 들어 간것 때문만이 아니며 전 필요하다면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부터

다시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각자 맞는 수준의 공부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