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표희정선생님의 Part7 5초컷 비결공개!
- 해커스 수강생 / 정민교
- 토린이의 첫 토익, LC만점으로 졸업!
- 해커스 입문반 수강생 리얼후기
- [제 17회 해커스장학생]
- 2018 해외명문대 합격생의 토플&유학성공담
임채림
|
조회 408
- 20210303
강남역캠퍼스 [10회 완성/왕초보 속성탈출 필수코스] 일본어 초급 스파르타 1 (14시) -2월 1일 개강, 2월 15일 종강-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하은센세의 스파르타 강의>
-첫번째, 해커스를 만나다
우선 해커스와의 인연은 아주 오래전 선릉캠퍼스가 있을때 시작되었습니다.(거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그때 당시 기존의 유명한 영어학원들을 제치고 토익으로 급부상한 학원이었어요. 해커스쌤들의 강의를 듣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와 근처 고시원에서 거주하며 토익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저또한 그런 해커스 덕분에 토익 고득점을 받고 제가 원하는 곳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다가 코로나로 인해 쉬게 되면서 일본어로 다시 찾게 되었어요. 다른 일본어 학원도 많았지만 해커스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고민없이 선택했구요.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계속 읽어주세요 ㅎㅎ)
-두번째, 일본어 공부의 시작
입사 전 한달정도 여유가 있었고 회사교육과정 중 일본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파**에 등록을 했습니다. 히라가나도 모르는채로 기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깜짝놀랄만큼 재미도 없고 어려워서 3번가고 안갔어요. 이후 업무때 쓰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만 무조건 외워서 사용했구요. 큰 문제는 없었기에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그 후로도 하진 않았어요. 그러던 중 오사카로의 여행을 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일본은 저의 최애 여행지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일본어를 다시 배워볼까 싶었지만 학원에서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업무때 외운것처럼 여행 일본어를 무식하게 외웠습니다. 통문장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여행때 외운 문장으로만 식당을 가고 쇼핑을 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토의 작은 밥집에 가게 되었는데 정말 현지인들만 올 법한 분위기에 매번 1인분의 쌀밥을 새로 지어주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식당이었어요. 뭐랄까 정성 가득담긴 밥상을 받고 계속 생각이 나서 일년 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쉐프님이 저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일년전에 온적 있지 않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물론 그곳이 관광객이 찾을법한 곳은 아니었지만 저를 기억해주고 반가워해주는 모습에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때 당시 제가 할수 있었던 말은 "와타시모 오보에떼이마스"(심지어 ている용법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외운 야매문장)요거 하나였고 그제서야 처음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에 깊은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한낱 지나가는 외국인인 나를 기억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동했다. 그 음식에 담긴 맛과 정성이 계속 생각나서 다시 찾은건데 이렇게 환대해주기까지 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런말을 일본어로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스로를 자책하며 한국에 돌아와 바로 일본어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첫 선생님은 나쁘진 않았지만 제 근무시간에 맞추기 어려워 그만두게 되었고 두번째 선생님은 회화는 뛰어나셨지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방법을 모르셨고, JLPT는 가르칠수 없다고 하여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드에 나오는 궁금한 표현을 물어보면 "일본인들은 원래 그냥 그렇게 써요."라고만 했는데 이후, 전 하은센세의 수업을 들으며 제 궁금증이 모두 풀리게 됩니다.(심지어 따로 질문한 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시간에 말씀해 주신 부분) 저와 공부했던 쌤들도 모두 일본에서 몇년씩 거주했었고 우수한 분들이시지만 하은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본인이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정말 별개이구나.
-세번째, 하은센세의 스파르타반에 입문
아까 초입부분에 언급한, 제가 느낀 반전을 이제 말씀드릴께요. 해커스 토익쌤들은 고득점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정말 열정적이시다라는 느낌을 받아 일본어도 선택했는데, 이거 왠걸 여기 일본어 맛집이더라구요. 보통 해커스 쌤들이 부페에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만 쏙쏙 골라담아 접시에 담아주신다면 하은쌤은 그 음식을 어떻게 씹어먹는지 알려주고, 소화가 안되면 왜 안되는지 어미새처럼 끝까지 지켜보시는 느낌입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고 내손으로 복습을 하게 되죠 ㅎㅎ
직장인분들,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했어도 사회생활 시작후에는 다시 책펴고 펜잡는거, 너무 귀찮고 안하게 되잖아요? 근데 하은쌤과 함께라면 취준생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저는 지금 평일반을 듣고 있지만 저녁반과 주말반도 있어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일본문화를 좋아해서 기본 뼈대를 쌓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한달의 시간이지만 일드를 보면서 들리고 보이는게 훨씬 많아졌어요
-네번째, 일본어에 물들다
마지막으로 제가 궁금했던 것들인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셔서 깜짝 놀랐던 에피소드 몇개만 풀고 마칠께요
1.山田さんのことが好きです。일드에서 고백할때 나오는 표현인데 그냥 좋아한다고 하지 않고 ~こと이런식으로..일본인의 직설적이지 않은 정서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즉, 돌려서 너가 좋다는 뜻
2.食べたんです。일상대화에서 많이 나오는 ~んです 요건 '설명'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화 속에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왜ん을 붙여서 말하는지 너무 궁금했던 점
3.あげる/くれる/もらう/ 요 세가지의 의미를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닌 개념을 알려주셔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이 표현은, 테라스 하우스 도쿄편에서 누군가 선물을 주려고 하자 받는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くれるの~? 그래서 주고받는 표현에 대해 찾다보니 세가지 모두 비슷한 뜻 같은 느낌으로 구분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이해!또한 뒤에 붙은 の의 용법까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4.お願いします。/お願いいたします。/이 두 문장의 차이가 뭘까 단순히 높임말인 걸까 하고 제 수첩에 메모해 둔 문장이었어요. 하지만 겸양어 존경어 등등(일본인도 어려워한다는) 뿌리부터 알려주셔서 이제는 단순한 뜻은 물론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5.일본에 오타이산이라는 유명한 소화제가 있죠. 겉면에 적힌 飲みすぎ 요 표현을 보고 궁금했어요(쌤의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일본 제품을 다시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왜 이렇게 쓰는거지?했는데 다음날 수업에서 번외로 알려주시는거 있죠!어떻게 제가 궁금한 것들을 콕콕 찝어서 알려주시는지,, 정말 하은쌤이 운메처럼 느껴지면서 혼자 신기해했습니다.
6.마지막으로 도쿄에 있는 스프커리 맛집을 알려주셨는데,, 저의 이찌방 스키나 소울푸드가 스프커리여서 ㅎㅎ 속으로만 엄청 놀랐습니다. 그것때문에 삿포로를 꼭 가곤 했거든요 ㅎㅎ 저 여러분~일본어 수업에서 스프커리 맛집까지 알려주는 곳은 이곳뿐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한달동안 일본어에 대한 저의 물음표들이 느낌표가 되었듯 앞으로의 수업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일본어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직장인 분들께 스파르타반 강력추천이에요!
하은쌤 다음달 JLPT 4급 수업도 잘 부탁드립니다.
先生に会えて本当によかった 。♡
-첫번째, 해커스를 만나다
우선 해커스와의 인연은 아주 오래전 선릉캠퍼스가 있을때 시작되었습니다.(거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그때 당시 기존의 유명한 영어학원들을 제치고 토익으로 급부상한 학원이었어요. 해커스쌤들의 강의를 듣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와 근처 고시원에서 거주하며 토익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저또한 그런 해커스 덕분에 토익 고득점을 받고 제가 원하는 곳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다가 코로나로 인해 쉬게 되면서 일본어로 다시 찾게 되었어요. 다른 일본어 학원도 많았지만 해커스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고민없이 선택했구요.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계속 읽어주세요 ㅎㅎ)
-두번째, 일본어 공부의 시작
입사 전 한달정도 여유가 있었고 회사교육과정 중 일본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파**에 등록을 했습니다. 히라가나도 모르는채로 기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깜짝놀랄만큼 재미도 없고 어려워서 3번가고 안갔어요. 이후 업무때 쓰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만 무조건 외워서 사용했구요. 큰 문제는 없었기에 일본어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그 후로도 하진 않았어요. 그러던 중 오사카로의 여행을 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일본은 저의 최애 여행지가 되어버렸죠. 그래서 일본어를 다시 배워볼까 싶었지만 학원에서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업무때 외운것처럼 여행 일본어를 무식하게 외웠습니다. 통문장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여행때 외운 문장으로만 식당을 가고 쇼핑을 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토의 작은 밥집에 가게 되었는데 정말 현지인들만 올 법한 분위기에 매번 1인분의 쌀밥을 새로 지어주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식당이었어요. 뭐랄까 정성 가득담긴 밥상을 받고 계속 생각이 나서 일년 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쉐프님이 저를 기억하고 있다면서 일년전에 온적 있지 않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물론 그곳이 관광객이 찾을법한 곳은 아니었지만 저를 기억해주고 반가워해주는 모습에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때 당시 제가 할수 있었던 말은 "와타시모 오보에떼이마스"(심지어 ている용법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외운 야매문장)요거 하나였고 그제서야 처음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에 깊은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한낱 지나가는 외국인인 나를 기억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동했다. 그 음식에 담긴 맛과 정성이 계속 생각나서 다시 찾은건데 이렇게 환대해주기까지 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런말을 일본어로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스로를 자책하며 한국에 돌아와 바로 일본어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첫 선생님은 나쁘진 않았지만 제 근무시간에 맞추기 어려워 그만두게 되었고 두번째 선생님은 회화는 뛰어나셨지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방법을 모르셨고, JLPT는 가르칠수 없다고 하여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드에 나오는 궁금한 표현을 물어보면 "일본인들은 원래 그냥 그렇게 써요."라고만 했는데 이후, 전 하은센세의 수업을 들으며 제 궁금증이 모두 풀리게 됩니다.(심지어 따로 질문한 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시간에 말씀해 주신 부분) 저와 공부했던 쌤들도 모두 일본에서 몇년씩 거주했었고 우수한 분들이시지만 하은쌤의 수업을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아, 본인이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정말 별개이구나.
-세번째, 하은센세의 스파르타반에 입문
아까 초입부분에 언급한, 제가 느낀 반전을 이제 말씀드릴께요. 해커스 토익쌤들은 고득점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정말 열정적이시다라는 느낌을 받아 일본어도 선택했는데, 이거 왠걸 여기 일본어 맛집이더라구요. 보통 해커스 쌤들이 부페에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만 쏙쏙 골라담아 접시에 담아주신다면 하은쌤은 그 음식을 어떻게 씹어먹는지 알려주고, 소화가 안되면 왜 안되는지 어미새처럼 끝까지 지켜보시는 느낌입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고 내손으로 복습을 하게 되죠 ㅎㅎ
직장인분들,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했어도 사회생활 시작후에는 다시 책펴고 펜잡는거, 너무 귀찮고 안하게 되잖아요? 근데 하은쌤과 함께라면 취준생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저는 지금 평일반을 듣고 있지만 저녁반과 주말반도 있어서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병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일본문화를 좋아해서 기본 뼈대를 쌓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한달의 시간이지만 일드를 보면서 들리고 보이는게 훨씬 많아졌어요
-네번째, 일본어에 물들다
마지막으로 제가 궁금했던 것들인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셔서 깜짝 놀랐던 에피소드 몇개만 풀고 마칠께요
1.山田さんのことが好きです。일드에서 고백할때 나오는 표현인데 그냥 좋아한다고 하지 않고 ~こと이런식으로..일본인의 직설적이지 않은 정서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즉, 돌려서 너가 좋다는 뜻
2.食べたんです。일상대화에서 많이 나오는 ~んです 요건 '설명'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화 속에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왜ん을 붙여서 말하는지 너무 궁금했던 점
3.あげる/くれる/もらう/ 요 세가지의 의미를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닌 개념을 알려주셔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이 표현은, 테라스 하우스 도쿄편에서 누군가 선물을 주려고 하자 받는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くれるの~? 그래서 주고받는 표현에 대해 찾다보니 세가지 모두 비슷한 뜻 같은 느낌으로 구분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이해!또한 뒤에 붙은 の의 용법까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4.お願いします。/お願いいたします。/이 두 문장의 차이가 뭘까 단순히 높임말인 걸까 하고 제 수첩에 메모해 둔 문장이었어요. 하지만 겸양어 존경어 등등(일본인도 어려워한다는) 뿌리부터 알려주셔서 이제는 단순한 뜻은 물론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5.일본에 오타이산이라는 유명한 소화제가 있죠. 겉면에 적힌 飲みすぎ 요 표현을 보고 궁금했어요(쌤의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일본 제품을 다시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왜 이렇게 쓰는거지?했는데 다음날 수업에서 번외로 알려주시는거 있죠!어떻게 제가 궁금한 것들을 콕콕 찝어서 알려주시는지,, 정말 하은쌤이 운메처럼 느껴지면서 혼자 신기해했습니다.
6.마지막으로 도쿄에 있는 스프커리 맛집을 알려주셨는데,, 저의 이찌방 스키나 소울푸드가 스프커리여서 ㅎㅎ 속으로만 엄청 놀랐습니다. 그것때문에 삿포로를 꼭 가곤 했거든요 ㅎㅎ 저 여러분~일본어 수업에서 스프커리 맛집까지 알려주는 곳은 이곳뿐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한달동안 일본어에 대한 저의 물음표들이 느낌표가 되었듯 앞으로의 수업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일본어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직장인 분들께 스파르타반 강력추천이에요!
하은쌤 다음달 JLPT 4급 수업도 잘 부탁드립니다.
先生に会えて本当によかった 。♡
빡센 스터디와 철저한 관리로 목표점수달성! 해커스어학원 수강신청 바로가기 >>
댓글 0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14294 |
[토익]
전설토익으로 첫 토익 915 한방에 졸업!!
 [2] |
김승연 | 657 | 2021.03.06 02:02 |
| 14293 |
[토익스피킹]
세이임 선생님 감사합니다!
[1] |
정슬기 | 406 | 2021.03.05 17:26 |
| 14292 |
[토플]
[토플후기] 1개월만에 목표 달성했어요~~
[7] |
전진희 | 1274 | 2021.03.05 17:19 |
| 14291 |
[토익]
[토익후기] [수강후기] 최정은선생님 850+ 점수보장반 2주 LC495. 총 900 달성기!
[1] |
김도연 | 642 | 2021.03.05 00:45 |
| 14290 |
[토익]
[토익후기] 빡센정규종합반 인강 2달 듣고 945점 받았습니다!!
[3] |
정우진 | 783 | 2021.03.04 17:12 |
| 14289 |
[토플]
[토플후기] 110 받았어요! Benjamin Yoo, 김동현, 송원, 이수련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침실전종합반(고득점요령반)
[4] |
전민정 | 938 | 2021.03.12 17:09 |
| 14288 |
[토익]
2주 만에 915점 달성 후기(지종섭, 임지선 선생님)
[2] |
최진진 | 662 | 2021.03.04 15:23 |
| 14287 |
[토익]
[토익후기] 김진영, 이상길 선생님 수강후기입니다!
[2] |
강국기 | 453 | 2021.03.04 14:38 |
| 14286 | [토익] 담백한 수업 너무 좋아요! [2] | 정예진 | 444 | 2021.03.04 13:27 |
| 14285 |
[토익]
이번 2월 21일 시험 970 나왔습니다.(기존 905)
[2] |
김종혁 | 566 | 2021.03.04 12:31 |
| 14284 |
[토익]
[토익후기] 최정은쌤 990보장반 2주만에 960점! + LC만점
[1] |
장유진 | 378 | 2021.03.04 07:56 |
| >> | [일본어] [기초일본어후기]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스파르타1+2 | 임채림 | 409 | 2021.03.03 21:54 |
| 14282 |
[토익]
[토익후기] 1월 오전 중급 전설토익 수강생입니다.
[2] |
이준석 | 453 | 2021.03.01 19:25 |
| 14281 |
[토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
이초이 | 466 | 2021.03.01 18:55 |
| 14280 |
[토익스피킹]
[토익스피킹후기] 실수가 많았지만 Lv.6... 전승기선생님덕분입니다.
[1] |
김청일 | 248 | 2021.03.01 14:43 |
| 14279 | [일본어] 일본어 n4 수강후기 | 김규빈 | 324 | 2021.03.01 14:08 |
| 14278 |
[SAT/영어특기자]
[SAT후기] SAT 여름특강 프리미엄반 수강후, 1450점을 달성한 유채현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4] |
 해커스
|
356 | 2021.03.01 10:37 |
| 14277 |
[SAT/영어특기자]
[SAT후기] SAT 여름특강 프리미엄반 수강후, 1420점을 달성한 강건묵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2] |
해커스
|
275 | 2021.03.01 11:05 |
| 14276 |
[SAT/영어특기자]
[SAT후기] SAT 여름특강 프리미엄반 수강후, 1310점을 달성한 유사무엘 수강생의 후기입니다.
[2] |
해커스
|
257 | 2021.03.01 10: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