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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뉴텝스(TEPS) 노답 탈출기

김용혁 | 조회 1141
  • 20190907

강남역캠퍼스 [텝스300+목표] 저녁 기본종합반 (19시, 월수금, 10회) [수업전 50분 텝스 전용 자습공간 제공]

수강 후 TEPS, 333점 달성!





이렇게 수강 후기를 올리게 될 줄 몰랐네요, 이건 영알못의 이야기이니 영잘알은 참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관악의 모 공대 대학원에 지원하기 위해선 NEW TEPS 327점이 필요합니다.
새내기 시절 쳤던 구텝스는 450~470점으로(뉴텝스 기준 241점) 노답이었고, 고등학교 때도 평소 영어 3등급, 운 좋으면 2등급을 왔다 갔다 하던 실력이었습니다. 별명이 영고(영어고자)였어요


그래도 대학 다닌 짬밥이 있는지 19년 3월에 친 뉴텝스는 299점이었고 조금만 공부하면 될 거란 안일한 생각으로 공부하다 5월 시험에 297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시험을 쳐보니(7월) 291점으로 명백하게 점수가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7~8월에 텝스 응시자가 많아 상대평가로 인해 점수가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반 쯤 패닉상태로 발등에 떨어진 불을 치우기 위해 ‘텝스는 해커스지’란 지인의 말을 떠올리고 강의를 2개나 신청했습니다(8월 평일300+저녁반, 주말350+반) 웃긴 건 300+반이 300점이 이미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인 줄 알았는데 300점을 넘는게 목표인 반이더군요, 전 괜스레 목표가 낮은 반을 신청해서 돈만 날린 게 아닌가 싶다가도, 제 수준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공부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보통 수능에서 영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탄탄한 문법지식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전 문법에 대한 기초가 없어 감으로 문제를 풀어대곤 했습니다. 그리고 듣기 또한 키워드 몇 개 만 듣고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짜 맞춰서 문제를 풀곤 했죠, 하지만 텝스는 저 같은 야매쟁이들을 물먹이는 데 특화된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정쩡하게 공부하니 점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초반(300+반)에서 이진열 선생님과 Sophia Im선생님을 만나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Sophia Im 선생님이 알려주는 TEPS 청해시험에서 나오는 흔한 유형들, 쉐도잉 방법, 청해시험의 기본원칙들을 배우고 나니 청해 part 1,2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목표달성에 매우 핵심적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영알못 텝스러가 있다면, 듣기와 단어에 집중하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맘에 드는 선생님을 고르라면 이진열 선생님을 고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했던 문법강의, 문법은 혼자서 공부해선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고 인터넷에 쳐봐도 해설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서 이진열 선생님은 굉장히 실용적으로 가르친다고 생각되는데
1. 해당 문법을 사용하는 이유와 원리
2. 적절한 예제 + 양질의 부교재
3. 수업 중 제시해주는 다양한 예문
4. 흔한 오개념이 무엇인지(흔한 실수가 무엇인지) 집어주기
5.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것(이게 가장 도움되었습니다)
6. 기타 공부 팁
덕에 감으로 문법을 풀던 제가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정답을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TEPS에서 문법점수는 전체 비중에서 크진 않지만 흔들리지 않을 기반을 쌓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커스는 과제를 많이 내주기로 유명한 학원입니다. (전 이걸 개강하고 나서야 알았죠, 알았다면 수업을 2개나 신청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과제와 더불어 스터디를 권장하는데, 전 바빠서 스터디를 못했습니다. 여름방학 중 연구소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고 동시에 스타트업도 진행하고 있었기에 학원을 가는 날(월,수,금 저녁)을 제외하곤 이른 아침 출근하여 밤 11시가 돼서야 집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과제를 할 시간조차 너무나 부족해서 주말반에서 내주는 과제는 펼쳐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통근시간이 3시간도 넘어서(연구소가 너무 멀더군요.) 통근시간엔 지하철에서 전날 외웠던 노랭이 Voca를 들으며 복습하거나 산타토익 어플로 듣기를 공부했습니다. 좀 뜬금없긴 하지만, 해커스에서 만든 TEPS 어플은 인터페이스가 좀 구리더군요.. 뭐 듣기공부하는데 토익 듣기는 TEPS보다 훨씬 쉬워서 자신감 충전하는 데 좋았습니다. 일정 상 주말반은커녕 평일반 과제도 다 끝낼 수 있는 양이 아니어서 단어와 문법만 조지기로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텝스 시험 전날까지 노랭이 표제어 딱 1회독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한 Day만 외워선 일정을 맞출 수 없어 2일씩 외게 되었고 심지어 어떤 날은 3일치 단어를 하루에 외운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전 공대라 기술 관련 어휘는 대부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표제어는 주제마다 모르는 단어가 보통 15개 이하, 법처럼 생소한 주제에선 모르는 단어가 30개씩 나왔고 하루에 이런 걸 2~3 Day씩 왼다는 건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시간이 모자라 매일 새벽 2시까지 단어를 외워댔습니다.
어떻게든 외워야만 했기에 듣고 쉐도잉하고 (도저히 못 외우겠으면) 어원을 찾아보고 의미가 비슷한 단어는 검색해서 미묘한 차이를 알아보는 등등…. 단순히 깜지를 쓰는 건 바보짓이라 생각해서 단어와 이미지를 어떻게든 연결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다들 추천하는 영단어 공부법대로 전날과 전전날 단어 복습도 계속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정규 독해/청해수업 중 모르는 단어는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그 단어장도 같이 외웠습니다.(주로 관용표현이나 구동사 암기용)

그렇게 아침 출근하며 영어듣기 / 연구실 / 야근 또는 해커스 어학원 / 새벽에 영단어외기를 근 한 달 동안 반복하니 폐인이 되어갔지만 단어를 머리에 쏟아부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듣기과제랑 독해과제는 거의 안 했어요, 그래도 이진열 선생님 문법 과제는 다 했습니다.

그리고 8월 말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TEPS를 쳐보니 청해가 술술 들리고 문법 문제도 이진열 선생님한테 물어보던 문제들이 나와서 확정적으로 몇 문제를 더 맞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시험일 기준 약 50일 만에 NEW TEPS 42점을 올렸네요. (8월 중 학원다닌 기간만 치면 약 3주입니다) 그런데 독해는 과제를 하나도 안 해서인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but 청해와 어휘/단어+문법에서 많이 올라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P.S TEPS 보기 전에 심심해서 TOEIC도 쳐보니 795가 나왔어요(LC445, RC365) 물론 토익점수로 텝스 점수를 환산하는 건 바보짓이지만, 환산표 상으론 TEPS 목표점수보다 토익 점수가 높게 나와 자신감이 생겨 공부가 더 잘되더라고요


만약에 저 시험도 미끄러졌다면 다음 TEPS를 준비하며 사색이 되었겠지요. 사실 저 시험도 떨어질 줄 알고 9월 평일 중급반 신청했었는데 지금 환불버튼 누르러 갑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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