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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시간을 아껴준 빡센 아침, 두 달 만에 960점 달성

정지윤 | 조회 1081
  • 20190905

강남역캠퍼스 빡센 아침 Hackers 정규종합반 B (07시, 3시간)

수강 후 960점 달성!





우선 한승태, 김동영, 레이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업계로 진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토익 900점 이상이 필요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예상치도 못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제 수업후기를 보시는 분들 중 저를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던 사람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이지 공부란 걸 체계적으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늘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공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점점 절실해져서 이번 기회에 열심히 공부를 했을 뿐입니다.



1. 리스닝


한승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파트1, 2에서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거듭해서 소리 내어 말하고 귀에 익혔습니다.

파트1, 2는 금세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둘째 달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반면에 파트3, 4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갈수록 익숙해졌습니다. 쉐도잉 덕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지 한 2주까지는 마음속으로 울면서

쉐도잉을 했습니다... 첫 시험을 앞두고서도 오답 개수가 생각보다 줄지 않아서 쉐도잉이 과연 효과가 있는 방법일지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배치고사를 봤을 때를 돌이켜보면 분명한 변화를 겪고 있지 않냐며 스스로를 설득했습니다.

둘째 달에 큰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부분까지 들렸습니다. 그리고 문제와 문제 사이의 시간 동안

한 세트의 문제를 빠르게 읽었을 뿐인데도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을 대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치기 힘들었던 점은 스키밍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지엽적인 부분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제 성격에 걸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점도 둘째 달에 많이 개선됐습니다. 

반복되는 줄거리와 단어에 익숙해져 빠르게 키워드를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2. 파트5, 6


간단하게 공부했습니다. 김동영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를 반복해서 보고, 과제를 한껏 풀었습니다.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DM에서 틀린 것, 중요한 것 위주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과제 해설지의 중요한 포인트, 

문법 필기 자료의 암기를 요하는 부분도 노트에 필사하듯 옮겼습니다. 쓰고 읽고 하면서 문제를 눈에 익혔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는 노트와 DM, 문법 필기 자료를 봤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제게는 파트 5, 6이 성적이 가장 잘 나오는 파트였는데도 시험이 가까워지면 가장 취약한 파트처럼 느껴졌습니다.

가장 자신이 있는 부분에서 무너지면 다시 용기를 내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쉬엄쉬엄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3. 파트7


이첼은 저스트 레이첼입니다. 제게는 디바 목록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기엔 제 인생에 영향을 미친 여성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마돈나 위에 레이첼이라고 적었습니다ㅜㅠ.. 레이첼 선생님 존경합니다...♡ 

제게 파트7은 가장 두렵지만 가장 잘하고 싶어 했던 파트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시간의 압박을 극복하고 싶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저 스스로를 시간에 쫓길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는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한 번도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스탑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풀 때는 시간 내에 풀지 못했고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어쩐지 좋은 결과를 볼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집에 가면서 훑어보고 집에서 다시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

과제를 하고 나면 어김없이 형광펜 리뷰를 하면서 문제의 순서와 답의 근거가 규칙적으로 흘러간다는 걸 명심했습니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오답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틀린 이유를 분석하는 것과 패러프레이징이 된 문장에 중점을 뒀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답 노트에 주의해야 할 연계형 문제도 정리했습니다.

연계된 지문의 유형을 쓰고, 지문을 요약해서 적고, 연계가 될 여지가 다분한 문장을 표시했습니다.







둘째 달까지도 시간 내에 문제를 풀지 못할 때가 더러 있었습니다. 시간을 의식하면 시간이 부족했고, 시간을 의식하지 못할 때면 

문제를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잘 풀었을 때에도 그러지 못했을 때에도 나는 왜 이렇게 컨디션의 영향을 잘 받는 걸까, 하고

자책한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제가 더 이상 새로운 문제를 앞에 두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그런 자책도 좀처럼 하지

않았습니다. 매 시험을 볼 때마다 이번에는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시험을 봤을 때는 시간이 남았고, 두 번째 시험은 아슬아슬했습니다.

세 번째 시험에서는 이십 분 정도가 남아서 헷갈렸던 문제를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시험을 보고 성적을 확인했을 때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예전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구토익을 본 이래 처음으로 본 토익이었지만

다른 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토익을 공부했기 때문에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명일중 말고 방배중에서 봤으면 리스닝을 더 잘 봤을지도 모른다면서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공부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

둘째 달을 마지막으로 토익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시험이 너무 금방이더라고요...ㅋ

시험 전 날 잠이 안 와서 잠깐 눈만 감고 있다가 고사장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파트7 싱글 패시지에서 두 문제를 찍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길에 잘못 들어 서래마을을 거쳐 신반포 역까지 걸었습니다. 망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성적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왔지만 그래서인지 시험을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시험은 이전 시험보다는 훨씬 쉽게 느껴졌지만 나만 그렇게 느꼈을 리가 없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답을 제대로 표시한답시고 했는데 밀려 썼을지도 모른다면서 별별 의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점수를 받아 신기하기만 합니다.

한승태, 김동영, 레이첼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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