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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I finally made it

권기현 | 조회 1403
  • 20190320

강남역캠퍼스 [AL+][10일끝장] 오픽 중/고급 (16시) (수업후 단독 스터디공간 80분 제공) -2/18 개강, 3/1 종강

수강 후 AL점 달성!


클라라샘 드디어 AL딴 후기 올립니다.


저번년도 8월에 수업한번 듣고 이번 2월에 재수강한 포마드 머리 한 남자학생입니다.

클라라 샘도 기억하고 왜 또 왔냐고 저한테 물어보셨었습니다. 

(이거 물어보신것 때문에 더 동기부여되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2번째 수강만에 드디어 AL받게되어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저는 저는 유럽 교환학생도 다녀왔고, 여자친구도 외국인이고 회사 해외영업부에서 근무하면서 꾸준히 영어를 해왔습니다.


제 오픽 점수 히스토리는 

4년전 교환학생 다녀온 후, 어떤시험인지, 문제 유형도 모르고 그냥 스피킹이라고 해서 봐서 IH 나왔었고,

지난년도 8월에 클라라샘 수업을 수강하고 종강 다음 날, 해외여행이 잡혀있어서 시험전에 벼락치기로 스크립트만 다 외워갔습니다.

(스터디도 안했고, 돌발도 공부안했습니다)

결국, 돌발은 스토리라인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아 아예 15초이상 Well, u know 하면서 퍼즈한것도 있었고, 

두번클릭해서 넘긴것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멘붕왔고, IH 나왔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수업을 듣기전과 똑같은 점수에 정말 좌절했고, 

내가 2주동안 뭘 했나, 내 영어실력이 이거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당시, 필리핀에서 호핑 투어 중, 방카 위에서 점수 확인을 했는데, 농담이 아니고 바다 한가운데서 뛰어내릴뻔 했습니다.
(원어민이라 오픽시험이 뭔지도 모르고 필요도 없는 여자친구가 IH 두번째로 높은거니까 괜찮다고 위로해줘서 다시 한번 뛰어내리려다가 참았습니다.)

그 후, 한국에 돌아오니까 이미 2주의 시간이 흘렀고 스크립트도 기억도 안나서 재시험은 결국 포기했습니다.


퇴사 후, 재취업도 있고 AL을 못받은 자신에게 너무 한심하고 여자친구 및 친구들이 영어 잘하고 영어를 사용해서 일하는 애가 AL못받는거 보면

AL이 아주 어렵나보다, 아예 외국에서 유학을 하거나, 어렸을적부터 살았던 사람들만 가능한건가보다 라는 소리 들으면서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정석대로 해보자 하고 수업등록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클라라샘 수업에 대해서는 너무 퍼펙트해서 제가 따로 말씀드릴 것은 없고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올바른 방향으로 따라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유럽부터 중국, 한국, 필리핀까지 모두 섞인 영어를 사용해서 선생님께 항상 인토네이션 부분에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특히 중점을 두고 원어민같은 인토네이션으로 말하기 위해 쉐도잉을 적어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은 하려고 했습니다.

사용했던 비디오 클립은 해석, 내용 이런부분 상관없이 그냥 재미있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모던패밀리, 섬머로 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뒀던것은 너무 빠르거나 Slang을 사용해서 쫒아가지 못해도 플로우를 타는것, 

따라하지 못하고 으으으로만 하더라도 플로우를 타면서 자연스러운 인토네이션을 갖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냥 플로우만 타더라도 상관없이 원어민스러운 인토네이션을 갖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는 스터디를 열심히 했습니다.

이름뿐이지만 스터디 조장을 해서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빠지지 않고 참석했습니다. 

팀원분들도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스터디 시간에 그날 배운걸 복습하고 시험처럼 실제로 문제를 듣고 말하면서 공부했고,

특히 돌발, 업데이트 문제집 등 혼자하면 귀찮고, 힘들어서 안하는 부분들을 같이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문제에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보다 제가 약했던 스토리라인을 짜는 능력을 많이 향상시켰습니다.

또 스터디 선생님들도 주의해야할점, 고쳐야 할점을 지적해 주셔서 오픽 방향에 벗어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공식 스터디 후에 같이 따로 공부를 하면서 특히 돌발 및 업데이트 문제를 다시 한번 다뤘고, 

종강후에도 일주일정도 같이 공부를 하면서 시험 대비를 했습니다.


그 결과, 드디어 AL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남에게는 오픽이라는 하나의 말하기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제 자신의 자존감과 관련된 꼭 받아야만 하는 점수였고 굉장히 만족합니다.


클라라샘 정말 감사합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2년후에 만료되고 다시 수업 때 찾아뵐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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