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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목표점수 달성하는 빡센해커스반]
한승태&김동영 선생님 수업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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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태, 김동영, Rachel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미영 | 조회 630
  • 20190112

강남역캠퍼스 빡센 아침 Hackers 정규종합반 A (07시, 3시간)

[930] 달성!



선생님들 세 분 모두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난달 12월에 빡센정규종합A반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늘 왼쪽 맨앞 세 번째 줄? 정도에 혼자 앉아서 수업들었어요ㅎㅎ 저는 친구가 빡센 정규종합반 세분 선생님 수업을 강추해서 이 수업을 듣게 됐어요. 사실 작년에 원하던 직무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해서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연말인데 '아 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람인가? 사는게 너무 힘들고 허무하다' 이런 마음에 막 사로잡혀 있는 제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뭔가 하나에 몰입할 게 필요했어요. 그래서 선택한게 토익점수 올리기였습니다. 취업에 대한 고민 걱정 같은건 일단 미뤄두고 난 이번달에 토익만 판다! 이번엔 꼭 900점 넘어본다가 제 목표였습니다. 


저는 연희동에 사는데 매일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서 조조할인 받으면서 버스타고 강남까지 학원 다니는 저를 보고 가족들, 친구들은 진짜 독하다고, 미친거라고 그냥 가까운데 가지 뭐하러 강남까지 가냐고 말했지만 저는 선생님들 수업 들을때마다 확신했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게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좋은 수업해주시는 선생님들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꼭 900 넘겨서 해커스 토익 후기게시판에 글남기고 싶다! 이런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늘 행복하기만 했던 건 아니었어요. 자는시간 빼고 지하철, 버스에서도 계속 선생님들이 주신 프린트물로 공부하고 밤열시까지 매일 숙제하고 자는, 그야말로 자는시간 빼고는 토익만했던 시간들이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수업 중간쯤에는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원래 안좋던 허리를 삐끗하기도 해서 침맞고, 복대차면서 겨우겨우 수업에 간날도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그렇게 이 악물고 악착같이 노력한 결과, 혼자할때는 죽어도 넘기 힘들었던 900이라는 벽을 선생님들을 만나서 한달 만에 이뤘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승태쌤! 쌤이 알려주신 타이밍 맞추는 방법들이 처음에는 익숙해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못들은 문제에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집착하는 습관을 못버리니까 타이밍도 깨지고 전체 틀린 갯수에도 영향을 주는게 제눈에도 보이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늘 선생님이랑 같이 훈련해왔던 대로 지난 12월 월말시험에도 침착하게 임했더니 제 인생 최고 점수(해커스 가채점 예상 점수보다도 10점 더 높게 나왔습니다... 감격 ㅠㅠ)를 달성했어요!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수업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 만점 맞으려고 하지말고 만점 맞을 사람도 3개는 틀린다고 생각하고 맘편히 가라, 7개 틀려도 470점 충분히 나온다! 해주신 말을 마음에 새기고 간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 목표가 470이었고, 그래 이 문제 놓쳤지만 아직괜찮아! 이런 마음으로 시험봤더니 480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동영쌤! ㅎㅎㅎ 쌤 이름만 떠올려도 DM풀면서 인자하게 웃어주시던 쌤 얼굴이 떠올라서 다시 웃음이 나요ㅎㅎ 저는 사실 part5를 감에 의존해서 풀때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학교다니면서, 수능공부하면서 예전에 배웠던 희미한 문법지식들을 가지고 문제를 풀려니까 답이 맞아도 왜 맞는건지, 틀려도 왜 틀리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엄청난 DM들을 풀고, 쏙쏙 신기하게 머리에 들어와 박히던 동영쌤의 설명과 예시 영상들 덕분에 문법을 감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풀 수 있는 저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 점수보다 쪼금 더 높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쌤이 주신 자료, 필기했던 것들 최대한 소화하려고 한달 내내 정말많이 노력했기 때문에 만족하려구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 수학의 정석처럼 영어의 정석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 책의 저자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시던 쌤의 꿈이 꼭 이뤄지시길 저도 응원할게요!ㅎㅎ 그리고 그 책 저도 꼭 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Rachel김선생님! 

선생님이랑 같이 했던 모든 수업시간에 전 단 한 번도 졸거나 멍때린 적이 없었어요! 정말로 모든날이 좋았습니다ㅎㅎ 색색깔 형광펜 사서 혼자 리뷰할때도 뭔가 뿌듯했고, 쌤이 해주시는 말씀하나하나 놓칠세라 열심히 집중하고 수업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요. 물론 RC점수가 제 기대보다 쪼금 덜나와서 아쉬운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제가 시간내에 다 못풀거 같다고 걱정하는 질문글도 쌤한테 남긴적이 있었는데, 쌤이 알려주신대로 묵묵히 따라오니까 시간이 남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다 풀고 나올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선생님!ㅎㅎ     

사실 취준생 입장이 되니까 늘 저혼자 자소서 쓰고, 필기시험, 면접시험 준비하느라 누군가에게 뭔가를 배워본 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근데 열정 넘치게 저를 가르쳐주시는 누군가를 오랜만에 만나니까 쌤 수업을 따라가는 것 만으로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배우는 즐거움을 다시 느껴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공부하는게 행복하다니 미친소리 같기도 하지만 원래 제가 좀 그래요ㅠㅠ 뭐 하나에 빠지거나 하기로 맘먹으면 끝장을 보는스타일이라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입니다ㅠㅠ ㅋㅋ 수업도 수업이지만 중간중간에 쉬어가는 타이밍에 해주셨던 선생님의 대학원시절 이야기들을 통해서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사실 PD가 꿈인데, 내 꿈을 위해서 저정도로 열정을 불태웠던 적이 있나, 나는 왜 PD일을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 걸까? 이런 본질적인 고민도 해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업때 마다 쌤이랑 아이컨택하고 쌤이 수업중에 물어보시는 것들 대답하면서 그게 맞다고, 잘한다고 해주실때마다 진짜 진짜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토익 진짜 열심히 해서 이번달에 끝내버려야지 하는 동기부여요ㅎㅎ 그리고 쌤이 수강후기 게시판 꼭 본다고, 힘들때마다 그게 큰 응원이 된다고 하신 말씀 듣고 저도 꼭 좋은 결과 내서 게시판에 글남기고 선생님께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어요ㅎㅎ 왜 학교다닐때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한테 잘보이려고 열공하는 그런 여고생 마음을 오랜만에 다시 느꼈습니다ㅎㅎ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수업 부탁드려여 선생님! 


이렇게 한달만에 제 토익 대장정이 끝이 났습니다. 세 분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독하게 열정을 불태웠던 제 스스로에게도 지난 12월 해커스 수업은 맘 먹은대로 하면, 또 못 이룰것도 없다는 용기와 희망의 시간이 됐습니다. 연말, 연초에 좋은 결과 얻어서 올해 다시 도전하는 제 취준기도 잘 풀릴 것 같다는 기분 좋은 뿌듯함?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세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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