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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쌤 오픽 기본 전반 10일, IH후기, 공부법X, 프리토킹의 중요성!

김태훈 | 조회 1449
  • 20181230

강남역캠퍼스 [IM~IH+][10일끝장] 오픽 기본 (10시) (수업후 단독 스터디공간 80분 제공) -12/3 개강, 12/14 종강-[12/12 오픽 시험 대비반]

수강 후 IH점 달성!

해커스에서 수강후기 남겨본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수강후기 남깁니다.


12월20일 기본 오픽에서 IH 받은 후기입니다.


제가 얼마나 공부했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수업 시간과 스터디 시간 외외에는 거의 회화 공부를 하지 않았으며, 다른 학생분들이 저처럼 하시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저 제가 얼마나 게으르게 공부했으며, 어떠한 부분에서 운이 작용해서 IH를 받을 수 있었는지 같은 점을 공유해서


클라라쌤과 수강생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몇년전 클라라쌤 오픽을 인강으로 처음 수강했습니다. 이때가 제 인생에서 인강을 완강해본게 처음이었습니다.


클라라쌤 발음과 강의톤이 너무 좋으셔서 귀에 잘 들어왔거든요. 그뒤로 시험을 봤으나 결과는 IM2.


또 오랫동안 손놓고 있다가, 현강으로 듣고 제대로 해보자 해서 약 1년전쯤 주말반에 들어갔었고, 수업시간과 스터디만 열심히하고 그외는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또 IM2.


저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고 올 여름쯤에 재도전을 마음먹고 또 클라라쌤 평일 기본 10일 완성반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7일 뒤에 유럽여행을 가게되었고,


전략을 바꿔서, 한주수업들은 것을 토대로 제가 하고싶은 주제들을 골라 영작을 하였습니다. 이를테면 수업시간에 배우지않는 혼자 노래하기, 카페나 커피 전문점에


가기 같은 주제들이요. 


저는 요리해본적이나 자전거탄 경험이 거의 없어서 제가 경험한바를 말해야 더 외우기 쉽다고 판단하고 저만의 스크립트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클라라쌤 수업때 들은 표현들을 응용해서 새로 꾸몄으나, 결과는 또 IM2.


그뒤로는 공포증도 생기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다시 손을 놓게되었습니다. 저는 결코 영어를 잘하진 못했지만, 수업시간에 대화를 나누거나 스터디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왜 최소한 IM3도 안나오는걸까. 고민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또 거의 포기하고 접어두고 있다가 마지막 도전하자는 마음으로 12월 전반 기본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결심한 것은 수업시간에 쌤이 말씀하신것처럼 절대 영작을 하지 않겠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수업과 스터디에 참여하려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 다른 공부, 운동, 오픽등등 이것저것 다 하려는 스타일이다 보니, 게을러져서 지각도 많이하고, 솔직히 스터디도 하루 빠진적은 있었습니다만 ㅠ


적어도 수업시간과 스터디만큼은 단 1분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초집중 하였습니다. 그리고 쌤께 솔직히 고백하자면 유튜브 쉐도잉이나 기타 다른 과제들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제가 오직 했던 것은 그날 배운 스크립트만 한 두번씩 읽어보는게 전부였습니다.


마침내 12월 20일 시험 당일날. 저는 시험장 근처 카페에서 3~4시간동안 표현들만 죽어라 연습했습니다.


수차례의 시험경험을 통해 어차피 스크립트데로 말 못한다는 점과, 별로 달라질거 없다는 점을 알고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시험장에 들어가였고, 제가 우려하던 모든 상황이 닥쳤습니다. 오른쪽과 바로 뒤에 시끄럽고 영어 잘하시는 듯한 두분이 앉은것부터 운이 좋지 않았으며,


공부할때도 몰입이 안되서 잘 외우지 못했고, 이것만은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1.한국명절 2.자전거타기 3.요리하기 이 3가지였는데,


시작부터 한국명절과 자전거타기가 6문제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긴장하여 자기소개부터 좀 버벅거렸는데, 명절얘기가 나오자 말자 거의 포기심리가 되었습니다.


클라라쌤이 실수로 넘긴척하고 빠르게 질문을 넘기면 점수반영이 안된다고 하였으나, 저는 이미 리플레이도 누르고, 명절관련 한문장을 얘기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잠시간의 필러로 무슨말을 할지 시간을 벌긴 하였으나, 덜공부한 주제에 말이 잘나올리가 없었고, 결국 과감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미안해, 에바, 나 사실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어려워. 진짜 미안해. 대신 다음 질문에 최선을 다할게."


이 한마디로 넘기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습니다. 물론 한 주제로 2~3가지 질문을 하기에 별로 소용이 없다는 줄 알았지만 나름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역시나 명절 관련 2문제가 더 나왔고, 스크립트에서 본데로 어설프게 대답을 한 후, 자전거 타기가 나왔을땐 그냥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때부턴 반포기 심정으로 그냥 막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테면 자전거에 대한 묘사는 하였으나, 자전거 타기 기억에 남는 경험 같은 질문에서는


"미안해, 에바,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것과 유사한 경험이 없어. 대신에 뭐뭐에 대한 경험을 말해줄게." 하고 다른 스크립트로 돌려서 답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내내 문장이나 전치나 관사가 틀리는것을 신경도 쓰지 않았으며,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반복하기도 하였고, 실수할 때마다 


"음.. 내가말하고 싶은건," "미안, 나 약간 긴장했어, 다시 한번 말해볼게." "글쎄.. 어디보자.." "난 니가 뭐뭐 알거같은데" 등의 필러를 계속해서 집어넣었습니다.


스터디 시간에조차 안하던 끝에 Thank you를 넣는 실수도 하였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당연히 IM2를 받거나, 아니면 필러라도 많이 썼으니 운좋으면 IM3를 받으려나 하는 허탈한 마음으로 시험장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발표된 어제 결과는 IH. 패스한 문제도 있고, 다른 대답하기도 하고, 버벅거리기도 했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됬지만,


그제서야 제가 전과 달라진 부분이,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점수에 영향을 끼쳤는지,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클라라쌤 쉐도잉 과제를 한번도 안했다고 하였는데, 과거에 빠른 영어에 익숙해지고자 토익 리스닝 쉐도잉은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토익 리스닝 300점대 초반의 점수에서 더 공부하지 않고, 오픽 수업만으로도 450점으로 뛸정도로 다년간의 오픽수업이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수시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표현하려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테면, 길을 걸어가다가도 이말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들면 바로바로 문장을 중얼거렸으며, 만들기 어려운 문장은 일단 네이버 번역기의 힘을 빌린 후, 오픽표현과 토익문법때 공부한 부분을 응용해서


잘못 번역된 부분을 고치고 외웠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이 영어는 이렇게 발음하겠지 라고 느끼고 넘기던 것들을, 네이버 영어사전을 뒤지며 일일히 듣고 


발음을 고쳐서 다시 외웠습니다. 이를테면 rather than을 기존엔 "래럴 댄~"이라고 했다면, "라덜 덴~"하는 식으로요.


'나는 과연 공부를 열심히 했나?'라는 점에선, 정말 할 말이 없는 게으른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원하는 문장을 만드려는 습관과 클라라쌤의 시험에서의 올바른 지침이 작용해서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열심히 공부하시고, 저와 달리 최소한 하루에 3~4시간은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보다,


자유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모르는 부분은 쌤과 조교, 인터넷 서칭을 통해 계속해서 습득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본인이 자신있는 스크립트는 시험에 나오지 않거든요. 그날 정말 운이 좋은게 아니라면........


미지의 세계 점수같던 IH 맞고 드디어 오픽을 졸업하게되었네요. 물론 앞으로도 회화공부는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긴글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클라라쌤 몇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ㅜ.ㅠ 앞으로는 더욱 발전해나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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