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열기
대학내일 선정 2018 20대 TOP BRAND AWARDS 종합 외국어학원 부문 1위 해커스어학원 (10개학원 조사지표결과)

강사채용 강사채용

수업후기게시판

[2달만에 목표점수 달성하는 빡센해커스반]
한승태&김동영 선생님 수업 솔직후기
실전반 수강 후 토익논란문제 정복!
해커스 실전반 수강생 리얼후기
[제 17회 해커스장학생]
2018 해외명문대 합격생의 토플&유학성공담

저도 쓰고 싶었던 클라라쌤과 함께한 오픽 후기!

박예나 | 조회 1506
  • 20181116

강남역캠퍼스 [IM~IH+][10일완성] 오픽 기본 (13시) (스터디권장) -10월 19일 개강, 11월 1일 종강-[소수정예반]

수강 후 IH점 달성!

저는 솔직히 4~5년 전쯤 토스 성적 취득을 위해 학원을 다닌 적이 있고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피킹만큼은 학원을 다니는 게 저와 맞지 않다고 판단했었고 올해 초에 처음 도전한 오픽은 인강으로 들었어요.(죄송하게도... 클라라쌤 인강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토스보다도 처참했어요.... 이직 준비의 시작으로 오픽을 선택했던지라 절망감이 컸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은 아닌가.. 해서 영화 보며 듣고 따라 말하기도 하고 language exchange 모임도 찾아다녔습니다.

language exchange에서 만난 한 친구가 오픽은 아무래도 학원을 다니는 편이 좋다기에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 클라라쌤 수업이었습니다.



첫 수업은 충격적이었어요. '아, 그렇지.. 스피킹은 이렇게 활기찬 분위기에서 즐겁게 배워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번뜩 떠오를 만큼 유쾌했어요.

선생님이 너무 밝고 유머러스하셔서 ㅋㅋㅋㅋ 정말 지루한지 모르고 매번 수업 시간이 후딱 가버리더라구요.

과제는 솔직히 많아요 ㅋㅋㅋㅋ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지만 다 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정말 한 번도 안 빼먹고 다 해갔어요. 유투브 쉐도잉을 일부러 같은 영상으로 1주일씩 했는데, 그 대사가 아직도 기억나요.

궁금해서 세어보니 녹음파일은 370개 정도 되더라고여! ㅎㅎ (물론... 이후에 말하겠지만 저는 1주일 정도 혼자 더 공부하며 녹음했지만요...)

스터디도 사정이 있던 하루 빼고는 모두 참석했어요! 스터디에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이 과거형 시제 맞추는 것과 롤플레이에요!

과거형은 정말 외운 스크립트 아니면 입에서 잘 나오지 않는데... 스터디에서 매일 과거형 프리토킹을 하니까 신경쓰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롤플레이는 사실 제가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이라 스터디원들께 요청드려서 예습, 복습을 좀 더 많이 했었는데요, 그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6일차 쯤 되서... 멘붕이 왔어요... '10일 완성반이랬는데... 왜 아직도 아는 주제 말고는 다 말이 안 나오는 거지...?'라는 생각에

항상 선생님의 유머에 빵빵 터지던 저는 그때부터 사색이 됐어요...

결국 스터디원들이 종강 후 바로 있는 시험을 신청할 때... 저만 일주일 뒤에 있는 시험을 신청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지 않는 기분이라 일주일 정도 정리할 시간을 갖고 싶었어요.



종강 후에도 학원에 다닐 때처럼 하루에 10~12시간씩 공부했어요.

특히 5-5 레벨을 고를 예정이고, IH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돌발 스크립트와 모의고사에 집중했어요.

핸드아웃으로 주신 돌발 스크립트를 적어도 두세 번은 봤고, 중요하다 느껴지는 주제는 한두 번씩 더 봤습니다.

기존 주제처럼 달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스토리라인이나 핵심 키워드가 떠오르는가에 집중하면서 봤어요.

올려주신 중고급 돌발 추가 자료, 후기 게시판에 올라온 출제문제, 먼저 시험 보신 스터디원들이 후기로 알려주신 출제문제까지

한 번씩 보고 스토리라인 짜고, 출제 시 사용할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제가 종강 후에 한 공부들은 선생님께서 과제와 함께 병행하면 좋다고 내주신... 추가 과제 같은 거였어요..

저는 그만큼 따라가지 못해서 뒤늦게 정리한 셈이었던 거구요... 학원 다니실 때 병행하실 수 있다면 병행하고 바로 시험 보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여튼 선생님이 내주셨던 걸 다 해내고 나니 다시 자신감이 좀 충전되는 것 같더라고여.

그리고 그 덕분인지, 운이 좋았던 건지 돌발이라고 느껴질 만한 질문은... 두 개...? 정도밖에 안 나왔던 것 같은데... 

돌이켜보면 거진 돌발이긴 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제가 봤던 시험에는 하이킹, 건강, 영화, 집휴가, 롤플레이에서 친구의 초대로 새로운 식당에 가는 것에 대한 질문과 문제 해결이 나왔습니다.

우선 주제는 다 너무 익숙한 거라 다행이었어요! 특히 영화와 집휴가는 우리가 배운 선 안에서 나와서 큰 무리 없었어요.

그런데 하이킹에서 자주 가는 산의 코스 설명이 나왔고,

건강에서는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하고 있는 일, 그에 대한 의견이라는 장문의 질문과

어른들 세대와 젊은 세대가 건강을 위해 하는 일의 차이를 설명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굉장히 평안하게 써놨지만... 엄청 버벅이고 ㅋㅋㅋㅋ 질문을 이해하고도 까먹어서 의도와는 약간 다른 답변을 하거나 할 말이 없어 얼버무리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시험 보러 간 날... 응시자가 20명도 채 안되서... 가까이 앉으신 분 목소리가 너무 또렷하게 들려서 초반에 좀 혼란스러웠어요..

그래도 일단 시종일관 노력했던 건 ㅋㅋ 질문의도와 좀 다른 방향으로 가더라도... 느려도... 버벅여도 끝까지 쉼없이 말하는 거였어요 ㅎㅎ



그럴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 클라라쌤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비교...하면 안 되지만 ㅜㅜ 안 되는 거 알지만... 인강 들을 때는 그냥 주제별로 스크립트를 달달달 외워야만 하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니 조금만 질문이 달라지거나 모르는 주제가 나오면 당황하고 벙찌고...

그런데 클라라쌤은 질문유형별로 어떻게 스토리라인을 짜고, 어떤 표현들을 쓰면 좋은지 바로바로 떠오를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뭐랄까.. 새로운 주제나 질문이라고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 배운 것들 중에 골라서 조합하는 법을 알려주신 것 같달까...

저쪽 주제에서 쓰던 스토리라인이나 표현을 이쪽 주제에서 갖다 쓰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오... 클라라쌤 짱...! 이란 생각이 드실 겁니다.



감격해서 말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졌네요...? 한풀이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 같이 걱정 많고 생각 많고 절망감에 휩싸여 있던 사람도 했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었던 거구요....

오늘 성적 받았는데ㅜㅜㅜ 소원하던 IH 나왔거든요...!!! 오픽의 신세계를 열어주신 클라라쌤 넘나 감사드려요..!!!

제가 맨날 괴롭혔는데도 허허 웃으면 받아주신 스터디원들도 넘나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다들 클라라쌤과 화이팅하세요....^_________^! 클라라쌤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1008 [토익] 550+ 최석원 선생님 후기 [1] 이다빈 2108 2018.11.19 21:25
11007 [중국어] 6급 작문수업은 짠잉선생님과 함께! [1] 전세영 1170 2018.11.19 21:07
11006 [오픽] 클라라 선생님 10월 저녁 기본반 8일 듣고 IH 달성했어요:) 사진 [1] 문초희 1469 2018.11.19 15:52
11005 [토익] 두달동안 ㅠ 250점! [3] 김형래 3123 2018.11.18 21:27
11004 [토익] 유수진쌤, 조성재쌤 감사합니다. 사진 [2] 김윤지 1959 2018.11.18 19:01
11003 [토익] 지난 2달간 라이징 토익 화목금 수업을 마치며 [3] 한광희 2457 2018.11.17 22:50
11002 [토익스피킹] 세이쌤 감사합니다!! 레벨7달성 !! 사진 [1] 서아람 1399 2018.11.17 15:48
11001 [토익] 두 달 수업 듣고 150점 올렸어요! [2] 김하정 2503 2018.11.17 03:33
11000 [토익] 한달도 못채운 게으른 수강 그래도 [2] 심혜원 2105 2018.11.17 02:25
>> [오픽] 저도 쓰고 싶었던 클라라쌤과 함께한 오픽 후기! [1] 박예나 1507 2018.11.16 17:42
10998 [오픽] 장종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ih나왔어요 사진 [1] 길은정 1156 2018.11.16 15:44
10997 [토익] 2달 만에 목표한 점수로☆ (진리토익 선생님!) 사진 [3] 구현수 9408 2018.09.08 21:28
10996 [오픽] Clara 쌤 10일 완성반 첫 오픽 IH 후기입니다! [1] 임다원 1857 2018.11.16 14:18
10995 [토익] 750 -> 900 꽤나 극적인 변화 사진 [3] 김선구 2933 2018.11.16 02:23
10994 [토익] 난생처음 토익공부 2달만에 930 찍었어요! 사진 [2] 이주영 2263 2018.11.15 23:59
10993 [오픽] 기본반 AL 후기 사진 [1] 민대희 1609 2018.11.15 19:59
10992 [오픽] 장종훈쌤 주말집중반(4회) IH 후기입니다. [1] 이진영 1217 2018.11.15 14:24
10991 [토익] 최정은샘 990+만점반 970으로 졸업합니다~~ [1] 박소영 1690 2018.11.15 09:32
10990 [오픽] IH는 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1] 김수비 1681 2018.11.15 02:21
10989 [오픽] 라라쌤 그리워요ㅠㅠ 난이도선택 잘못에 15번 문제 못풀었지만 IH!! [1] 이지연 1527 2018.11.15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