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열기
대학내일 선정 2018 20대 TOP BRAND AWARDS 종합 외국어학원 부문 1위 해커스어학원 (10개학원 조사지표결과)

강사채용 강사채용

수업후기게시판

[2달만에 목표점수 달성하는 빡센해커스반]
한승태&김동영 선생님 수업 솔직후기
토린이의 첫 토익, LC만점으로 졸업!
해커스 입문반 수강생 리얼후기
[제 17회 해커스장학생]
2018 해외명문대 합격생의 토플&유학성공담

클라라쌤 수업 듣고 오픽 첫시험에 IH 받았어요ㅠ

이원종 | 조회 1728
  • 20181101

강남역캠퍼스 [AL+][10일끝장] 오픽 중/고급 (16시) (수업후 단독 스터디공간 80분 제공) -10/4 개강, 10/18 종강-[10/19 오픽 시험 대비반]

수강 후 IH점 달성!



클쌤 저 기억 하시나요 맨날 구석 맨 앞줄에 앉아있던 6년차 미스터 커플!! 종강하고 딱 일주일 뒤에 시험보고 오늘 드디어 결과 나왔습니다ㅠㅠ

인생 첫 스피킹 시험, 오픽시험인데 IH 받았어요!! 패기롭게 처음 시작할때 목표라고 적었던 AL은 못받았지만 목표했던 점수는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ㅠ

사실 시험볼때 진짜 생각지도 못한 주제에 질문들이 나와서 다시 한번 더 볼 생각하고 있었는데, 돈굳었네요ㅎㅎ

사실 후기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후기들 보면서 진짜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나올 수도 있겠다고 예상은 할 수 있었어서 저도 다른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 제가 받았던 주제랑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영화

1) 가장최근 본 영화 . 보기전 중 후 - 이건 영화 루틴 스크립트에 과거시제 붙이고, 베놈이란 영화를 봤다고만 했어요.

2) 영화루틴 - 이건 거의 스크립트 비슷하게 위 문제랑 비슷하게 했어요.

3) 어떤타입 영화 - 이것도 스크립트 비슷하게


기업 (이때부터 멘붕..)

4) 사람들이 가고싶어하는 기업, 그 이유 - 솔직히 스토리라인도 짜놓지도 못한 주제라, 생각나는 대로 말했어요. 삼성, 엘지 / 공기업 so on... 삼성 엘지같은 대기업들은 돈을 많이 주고 직원들 복지가 좋아서 가고싶어한다고 했고, 공기업은 짤릴 걱정을 많이 안해도 돼서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5) 회사나 산업 시작부터 현재까지 모습 - 이것도 너무 예상 못했어섴ㅋㅋㅋㅋㅋㅋ문제들으면서 녹음전에 에바한테 살짝 욕해주고 나왔어요. 예시는 삼성을 들었고, 1970년도(실제는 1938년 이더라구요 대충 둘러 댔어요ㅠ)에 설립해서, 옷만들다가(대답하면서 제일모직 생각이 나서ㅎㅎ) 현재는 전자제품을 포함한 많은 것을 만드는 회사라고 말했어요. 역시 에바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네요.(설립년도 - 시작사업 - 현재모습 - 느낌 : 많은 사람들이 가고싶어한다)

6) 취직하기위해서 뭘 준비하는지 - 이건 비교적 시험 자체가 그 일부라서 대답하기 쉬웠어요. 클쌤 말대로 자기 경험 얘기하면 쉽더라구요. 토익, 오픽, 기타 어학성적, 기타 자격증 등등.. + 어디에 들어가고 싶은지도 얘기했어요.


자전거

7) 자전거여행 경험 두가지 - 친구 만나는걸 얘기하려다, 두가지란 말에 멘붕이 와서 여자친구와 커플 자전거를 탔던 것, 혼자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중랑천에 갔던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느라,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시제에 신경쓰려고 노력했습니다.

8) 자전거 타면서 있었던 다친 경험 - 처음엔 첫 자전거 탔던 일을 말하려 했지만, 위 질문받고 멘붕이 와서, 일단 부딪혔다고 질렀는데, 클쌤 말대로 계속 뭐라도 나오더라구요. 미국은 911인데 한국은 119라는 것부터 시작해서ㅎ

9) 갖고있는 자전거에 대해서 - 자전거 없지만, 예전에 자전거가 있었고, 지금이 더 나아졌다고 비교하면서 말하니 수월했습니다.


기술

10) 기술적인부분에서 안좋았던기억(기계가 맘에 안들었다던지) - 역시나 스토리라인 준비 안돼있었구요.(내가 준비한건 다 안나왔구요ㅠ) 질문 듣던 중 공군부대 있던 시절, pmp에 인강 받으려는데 호환이 안돼서 못받았던일 얘기했습니다. 역시 경험은 잘 나오더라구요.


상황

11) 핸드폰 새로 사야할때 세가지 질문 - 아마 가격, 다른제품 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12) 핸드폰산게 맘에 안들때 솔루션 2가지 - 환불받고 다른데 찾아보거나, 다른 기종 추천해 줄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방학

13) 사람들이 방학보내는 방식 과거와차이 - 과거에는 자주 밖에 나가서 놀았지만 현재는 집에 있는다고 하고 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이유 스크립트를 참고했습니다.

14) 전문적)방학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유 - 이게 마지막 문제였는데 제대로 멘붕당하고 왔었습니다.. 문제시작하는데 갑자기 expert state 하면서 나오길래..ㅎ... 사람들에게 휴식시간이 필요하고(지치지 않게 하기위해), 쉬고 와야 생산성을 키워 기업에게도 이득이라고 했습니다.


+자기소개




* 이렇게 장황하게 문제들 풀때 느꼈던 점들이랑을 나열해 봤는데 솔직히 2번째 주제(기업)부터는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차라리 병원 은행 같은걸 주지 왜 기업을 줘서 그러냐고.. 이번시험은 틀린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찌저찌 IH는 받았네요. 아직도 의아하긴 하지만, 어떻게 IH를 받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걸 정리하자면


1) 일단 말은 빠르게!

- 말은 확실히 빠르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기계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일정하게가 아니라, 문장 내용상 흐름이 이어지는 부분은 쭉 말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말할 내용이 정리가 안되면 단어부터 말하기보다는 필러로 버티다 어느정도 정리하고 쏟아냈습니다.(그래도 안나오는건 안나왔지만..)


2) 확실히 경험은 얘기하기 편하다

- 지어낸 경험이라도 내가 무언가를 했다고 얘기하면 말하기가 편해지는 것 같아요. 자전거 여행때 멍해졌었는데, 일단 여자친구랑 갔다고 얘기하니 한강 얘기까지 쉽게 나오고, 혼자 생각을 정리하러 갔다고 하니, 가본적도 없는 중랑천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물론 뜬금없는 질문에 경험을 얘기 할 수는 없겠지만, 사람들이 취업을 위해 뭐하냐는 질문에도 제가 했던 것들을 얘기하니 막힘 없었습니다.


+ 과거 시제가 아닌이상 문법에 너무 연연하지 말기

- 이건 오히려 제가 신경쓰다가 멘탈이 나간 케이스인데, 말하면서 솔직히 문법에 신경 못썼어요. 주제도 개떡같이 나와서 내용정리하기도 바쁜데, 내가 뭘 어떻게 말하는지 신경 쓸수가 없었어요ㅠ. 근데 다 말하고 나서 앞에 말한거 다시 생각하니까 갑자기 조급해지고, 문제도 잘 안들리더라구요. 일단 뱉었으면 쿨하게 넘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전 과거시제 틀린게 바로 생각이 난 경우, 그부분 강조해서 빠르게 다시 말하고 넘어갔어요.



*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얘기하자면.. 솔직히 저는 클쌤이 수업중에 얘기하시던 '바로 그사람'인듯 하네요. 쉐도잉 하라고 했더니, 넷플릭스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던 나란사람..★ 사실 원래 종강 후 친구와 같이 준비하기로 했었는데, 친구는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던 터라, 중간고사를 준비한다고... 그래서 결국 혼자 하게 됐습니다.. 확실히 혼자 하는게 집중이 안되긴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쉐도잉하라고 틀어둔 미드는 make me lose sense of time 이었구요, 뭐 할지 애매하니까 스크립트만 주구장창 보구요ㅎㅎ.....


그러다가 시험 3일전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했었는데, 모범생이 되지 못하고 AL도 받지 못한 제가 감히 공부팁을 드리자면


- 시험보고 다시 깨달은 거지만 확실히 스크립트는 통째로 외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시험에 똑같은 문제가 안나올수도 있을뿐더러, 오히려 문제가 조금 틀어서 나오면 멘탈이 깨지기만 합니다. 다만, 스크립트 스토리라인 상의 내용/표현들을 숙지해두면, 같은/비슷한 주제의 다른 문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그리고 내용이랑 표현들만 숙지하려고 노력해도, 교재상의 스크립트와 거의 비슷한 스크립트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됩니다.


- 위에서 한 말과 일맥상통하고, 클쌤도 항상 강조하시지만, 스토리라인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듣고 내용 구성을 간략히 말할 수 있을 정도만 돼도, 어떻게든 영어는 나오게 됩니다. 삼성이 몇년도에 설립된지도 몰랐던 저도 일단 무엇을 말할지 생각하고 나니, 지어낸 얘기가 술술 나오더라구요. 수업중에 주시는 돌발 주제모음보면서, 깊게 생각하지 말고, 바로 생각나는 대로 생각하고 적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수업 막바지에 주시는 문제 모음집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수업 딱 끝나고 나면, 스크립트만 머리 속에 맴도는 상태가 될텐데, 문제 모음집을 보면서 같은주제라도 멘탈이 나가는 문제가 나올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공부하셔야합니다. 3일동안은 그 문제집 보면서, 작게 문제를 2번 읽은 뒤 바로 답하는 형식으로 혼자 공부했습니다. 돌발주제에도 멍하지 벙쪄있지는 않을수 있었던게 그 연습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쉐도잉을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말할게 없지만, 그래도 너무 완전히 그 배우들과 같아져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배우들이 말하는 속도로 말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저같은 경우에는 녹음하다 보니까 말투가 생기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평소에 워낙에 미드랑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일단 단어 하나하나 너무 또박또박 말하려는 것 보다, 빨리하는게 입에 붙으면 나머지는 어느정도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기도 솔직히 뭐라고 쓴지도 모르겠어요. 시험 다시 안봐도 된다는 생각에 기뻐서 그냥 막 써갈긴 후기라ㅠㅠ. 도움 되시는 분이 있었으면 하고 적었지만, 그냥 제 기쁜 마음 쏟아내기만 한 것 같네요ㅎㅎ.. 글 내용 도움안되더라도 같은 쌤한테 수업받은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더 노력해서 더 나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게으른데다 스피킹 1도 안하던 저를 IH 받게 이끌어주신 클쌤과 조교분 그리고 스터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기뻐서 오늘은 족발 먹을거에요ㅠㅠ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0915 [토익] 조성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1] 최서영 1998 2018.11.01 23:22
10914 [오픽] 꺄 첫 시험에서 IH 나왔따~~ (꼭 PC버전으로 봐주세여 ㅠㅠ_사진있음 ) [1] 유슬기 1689 2018.11.01 21:45
10913 [오픽] 카렌선생님.. 명확한 차별화수업 [1] 최재현 1688 2018.11.01 17:21
10912 [토플] 기초영어 이다희선생님, 김량경선생님 감사합니다! [2] 조영상 1892 2018.11.01 17:17
>> [오픽] 클라라쌤 수업 듣고 오픽 첫시험에 IH 받았어요ㅠ 사진 [1] 이원종 1729 2018.11.01 14:12
10910 [토익] 토익 공부에 부담을 가졌던 부분을 덜어주셨어요 [1] 이수찬 2030 2018.11.01 11:28
10909 [중국어] 김지영쌤 수업듣고 1달만에 4급 붙었어요 !! 사진 [1] 심유진 1291 2018.11.01 10:31
10908 [토익] 530 -> 920 총 390점 상승! 김진영쌤 이상길쌤 감사합니다! 사진 [2] 이성근 2842 2018.10.31 22:59
10907 [토플] 이다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이상기 1879 2018.10.31 22:32
10906 [토플] 김량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이상기 1687 2018.10.31 22:21
10905 [오픽] Clara 쌤 오픽입문반 10일완성 수강후 IH 달성!!! 사진 [1] 황혜련 1435 2018.10.31 20:08
10904 [오픽] 클라라 선생님 화이팅! [1] 장선현 1212 2018.10.31 16:03
10903 [토익스피킹] 토익 675 -> 토스 2주완성으로 LV 6(140점) 사진 [1] 김효원 1901 2018.10.31 16:16
10902 [일본어] 연지쌤 오오기쌤 수업 강추입니다~^^ [1] 홍은주 2337 2018.10.31 16:09
10901 [일본어] 일본어 처음 배우시는 분들에겐 최적의 수업 [1] 조영주 1241 2018.10.30 21:09
10900 [TEPS] TEPS 실전반 후기 [3] 황인기 3293 2018.10.30 17:12
10899 [오픽] 와 문법 파괴자 IH 받았어요! 사진 [1] 정한별 1399 2018.10.30 13:54
10898 [토익] 최정은 850보장반 895점 나왔어요!! [1] 이정협 1859 2018.10.29 18:30
10897 [오픽] [첫시험 10일만에 IH] 첫시험이고 영알못이고 급하게 IH가 필요하다면 무조건 김효정쌤(세젤예)!!!!!!!! 사진 [1] 양태량 1089 2018.10.2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