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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SSUL) 장종훈 선생님 덕분에!! 첫시험 오픽 IH를 받았습니다.

류창선 | 조회 1552
  • 20180920

강남역캠퍼스 [IM~IH+][10일완성] 오픽 기본 (09시30분) (스터디권장) -8월 1일 개강, 8월 14일 종강-

수강 후 IH점 달성!




다른분들 수강후기 보면서 정말 부러워했는데, 제가 이렇게 수강후기를 쓸 날이 올 줄 몰랐네요...정말 몰랐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지방에 사는 대학생이고, 토익은 물론 어학점수가 아예 없어 방학을 이용해 누나집에 얹혀살며 2주동안 장종훈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실 클라라쌤 인강을 듣다가 진짜 돈아깝게도 강의를 4회차 정도 밖에 못 듣고 다른 자격증 시험 준비하느라 일시정지를 해놨었는데... 어느새 기간이 끝나있어서.. 돈만 날렸었습니다 ㅠㅠㅠ 


제가 job seeker라서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려고 (부모님 보시게끔 방 문 활짝 열어놓고) 오픽 강의 켜놨었는데 그게 마침 장종훈쌤 오픽 총평 무료강의였습니다.

제가 남자인지라.. 예쁜 클라라선생님 강의를 재등록하려했는데, Alt + TAB 을 연마하며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우연히 켜 놓은 장종훈 쌤의 오픽총평 영상은 게임 속 적에게 쏘는 총알보다 더 쏙쏙 (귀에) 박히더라구요. 진짜 군더더기없이 깰~끔하고 심플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겜 바로 끄고, 장종훈 쌤에 대해 자세히 찾아봤습니다. 인강은 안하시고, 현장강의만 하셔서, "그래 스피치 시험은 인강보다는 현강이지!" 하며 굳게 마음을 먹고 2주 동안 서울에서 누나한테 신세를 졌습니다.


차를 가져와 통학했는데, 주차할 곳이 마땅히 없어 헤매다가 첫날부터 지각을 했습니다. (해커스 주차장 협소하고 무료시간 너무 짧아요... 건의하고싶었습니다 정말 ㅠㅠ) 자리가 없어 어쩌다보니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뒷자리에 앉은 사람들에게 퀴즈를 많이 내셔서(누구나 모를만한 문제 물어보시니까 수강 고민하시는 소심소심한분들은 부담 전혀 안 가지셔도 됩니다.) 그냥 종강 할 때까지 매일 같은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ㅋㅋㅋ 맨 앞자리 정말 강추 합니다. 잘생긴 선생님 얼굴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진짜 어느 정도로 좋냐면, 

당시 제가 유도시합 준비 때문에 급하게 살 빼느라 매일 한끼도 제대로 안먹고 매일 빡시게 운동하면서 10일 동안 총 8키로를 뺐는데(영혼이 빠져나갈 것 같더라구요) 수업 때도 멍때린적이 많았는데(그때마다 장종훈 선생님께선 제 필통 빨간 엘모의 코를 건드리시더라는ㅋㅋㅋㅋ) 맨앞자리기때문에, 집중력 약해질대로 약해질 수 밖에 없었던 저인데도! 앞자리는 진짜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수업 내용도 배로 쏙쏙 잘 들어오고, 지루할 틈 없이 재밌는얘기도 많이해주시고 정말 Time flies~! 앞자리 강추! 꼭 앞자리 아니어도 종훈쌤 수업 강추! 피로가 풀리는 느낌?


쨌든 사실... 전.. 스터디 첫날, 건물 앞에 주차해 둔 차에 구청에서 주차위반딱지를 이쁘게 붙여주셔서ㅠㅠ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그냥 스터디.. 2틀동안만 나가고 그 이후론, 카페나 도서관가서 혼자 연습했습니다. (한번은, 아침에 해커스 건물 주차장 꽉 차서 카페 앞에 댔는데, 수업 중간에 전화랑 문자 엄청 와서, 선생님께선 누구랑카톡하냐그래서 차빼달라고 문자왔다고 ㅋㅋㅋㅋ 쉅 중간에 차빼고온적도있습니다.) 자꾸 주차얘기 하게 되는데...ㅠ 그만큼 쌓인게 많네요.. 쩃든 혼자 연습하는 게 쉽지않더라구요. 제가 다시 해커스에 다닌다면 아무리 덥더라도 무조건 대중교통 이용하고, 스터디 꼭 할 겁니다. 처음엔 걱정많이했습니다. 나빼고 다들 잘 하는것같고, 평소 활발한 성격 가진 저인데도 괜히 위축되고, 부끄럽고... 근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어차피 시험 볼 때는 엄청 떨립니다.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 긴장, 떨림을 대비하고 연습해야합니다!!  스터디하는 사람들도 같이 배우러 온거잖아요?! 정말 다 비슷비슷해요. 걱정하지마시고, 스터디 꼭 하시기바랍니다!! 스터디 했으면 AL받았을것같아요. 정말로요.

2주간 진짜 즐겁게 학원다녔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주셔서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쳇바퀴.. 명언 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께선 종강 후 바로 시험보는게 좋다하셨습니다만... 잔걱정과 잡생각이 많아 미루고미루다가 9월 12일에서야 시험봤네요.


시험보기 3일전부터 벼락치기 공부했습니다. 교재가 너무 잘정리되어있어 3일간 밤새 선생님 녹음파일 들으며 입으로 따라 읽어보고 외우는게 아니라 머리에 그리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전날 오랜만에 선생님에게 급한맘에 카톡드려서 기출문제파일이랑,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답장해주시더라구요!! 사후관리까지 감동 ㅠㅠㅠ 


결국 밤 꼬박새서 공부하고 전주 상공회의소로 시험 보러 갔습니다. 첫시험이라 긴장돼서 거짓말처럼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응강속~을 외치니 거짓말처럼 머릿속에 그려놨던 쉐도잉 억양이 떠오르면서 문장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비슷한 문제가 7개 정도씩이나 나와서 수업 때 배운 스토리라인을 더이상 써 먹을수 없었습니다. 머리가 하얘졌어요. 에바한테 화내면서 아부도 하고, 했던말또하고... 준비한 표현 반도 못말했습니다. (구스범, 타임플라이, 낫온리벗올소, 홀리카우 등) 유노? 웰비건이스더하프돈 이건 목소리 깔고 제대로 했네요. 

해변에서 있었던 일 말해줘~ 공연에서 있었던일 말해줘~ 공원에서 있었던 일 말해줘~ 너네 지역 축제 때 있었던 일 말해줘~ 너네 나라 명절 설명하고 명절에 있었던일 말해줘~ 등등.... 키보드 샷건할뻔했습니다...변태인가? 왜케 과거의 경험을 묻지? 과거 묻는 여자 에바...질리고 진짜 에바쎄바였습니다.


결국 이야기를 지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어깨를 쳤는데 엄청 예쁜 이상형의 여자가 번호를 알려달라했다. 나는 그저 놀라서 음오아예...만 하고있었다. 누가 다시 내어깨를 쳤는데 어떤남자가 "얘 내 여자친구인데 취했다.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혼자 있던 나는 너무 슬펐다. 내 커링엣지 폰으로 스마트하게 그녀에게 번호를 주려했는데... 더 이상 말 할 수 없어. 슬퍼 더 이상 묻지마 에바. 다음 질문하자 에바. 하고 넥스트 눌렀습니다. 또 경험에관한 질문이나와서, 세상 단호한 말투로 "넌 이미 비슷한 질문을 했고, 내가 아까 이미 비슷한 대답을 했고, 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배아파. 화장실 가고싶은데 시험 중이라 못 가. 다음질문. 아니 근데 그래 시험이니까 노력해볼게. 아니 생각안난다. 배아프다 미안."이러고 넘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15문제 결국 다 답하긴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빼고, 대답시간 37분정도 소요했고, 시험장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나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필러 많이썼는데도, 더듬더듬 어버버 대답해서 망한줄알았습니다. 시험끝나고 melt down이여서 선생님에게 하소연하듯... 카톡했습니다. 비슷한것만물어봐서 동문서답한것같고 준비한 것 반도 못 말했다고... 그날 정말 우울했습니다. 선생님께선 형님처럼 저를 보듬어주시며.. 일단 결과를 기다려 보기로 하였고....저는 다음시험 어떻게 준비할까 알아보고있었습니다. NH농협 나올것같아서..


그런데!!!!!!! 발표날... !!! 핸드폰에 처음에 IL이라 써있는줄 알았는데 눈 비비고 다시 보니 IH!!! 

너무 기뻐서 선생님께 바로 카톡했습니다. 많은 분들도 이 기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강후기 이런거 학원에서 알바생 쓰는건줄 알았는데... 그래요. 저 알바맞아요! 무보수 자발적 알바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한 마음에 수강후기 남깁니다. 다시 한번 장종훈선생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옛생각도나고(1달도안된) 쓰다보니 재밌네요.

참 웃긴게, 처음에는 IH목표로 했는데, 막상 이루고 나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AL도전하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하반기 공채기간 끝나면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픽 고민하시는 분들 있다면 꼭! 장종훈선생님을 찾아주세요! 이상 무보수 자발적 해커스 알바의 수강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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