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쌤의 실전 롸이팅 1,2월달 들은 학생이에요~~~~~ 3/13일 시험에서 Writing 29나왔어요 ^.^ 예전에는 잘나왔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 본 시험에서 21점 나와서 패닉... 그리고 겨울방학때 쌤의 롸이팅 수업을 들었어요 ㅎㅎ 제가 별로 튀는 학생이아니어서 ㅋㅋㅋ 쌤이 절 모르시겠지만ㅋㅋㅋ 앞에 많이 앉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달엔 universal essay 무시하다가 그냥 막 보내서 후회를 많이 해서 2월달엔 정말 열심히 해보자 이러면서 스터디도 들고 universal essay도 거의 다 외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u.e 외우는건 쉬운것 같은데 body thesis sentence 만들기가 은근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연습도 꽤 많이 했고 스터디원들이랑 brainstorming 도 열심히 한 기억이 나네요 ^^ 13일 시험 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쌤 예전에 주신 u.e 중에서 book vs tv 이런 주제가 있어서 u.e 적용하는데 문제는 없었는데 사실 그건 제가 잘 안외워서 대략적인 내용만 생각났어요 앞의 u.e 만큼 열심히 안외서 문장들이 다 생각이 나지 않은게 후회가 많이 됐지만!! ㅠㅠ 그래서 u.e 에 있는 것처럼 아이디어를 빌렸어요 ㅋㅋㅋ 사람들이 TV 토론 할 수 있다 ->charity 로 걷을 수 있다? 그리고 또 u.e 첫번째(1월달에 주신거) 환경문제에 관한거에서 earthquake 아이디어 빌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외운 문장도 썼구요 (인명피해관련 부분) 아이티에서 지진나서 사람 많이 죽은걸 티비에서 보았는게 그걸 보고 피해가 심각하다는 걸 느껴서 자발적으로 charity를 걷었다. 그래서 tv가 influential 하다 이런식으로~ 사실 이걸 쓰고 body2를 어떻게 써야될지 많이 고민을 했어요 ㅠㅠ시간 없는데 body 2는 써야되긴 해서 ... 그래서 억지로 쥐어짜내는 심정으로 tv가 접하기 쉽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예전에 internet 관련 u.e의 아이디어?를 빌려서 ㅋㅋㅋ 공공장소에도 많이 설치 되어있고 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잘 생각은 안나지만 이렇게 쓴것 같아요 혹시 body 1 이랑 겹치지 않을까 많이 불안했었는데 점수 확인하니까 아닌가봐요 ^^ 감사해요 연태흠 선생님 ^^ 짧은 기간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건 u.e 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쌤의 열정적인 수업 덕분이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