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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임 선생님 4회 끝장으로 한 번에 level 7 달성 후기! XD

노희연 | 조회 1311
  • 20190312

강남역캠퍼스 [Lv.6+][4회끝장][짝수반] 토익스피킹 기본 (10시, 토요집중) (수업전 단독 스터디공간 80분 제공)

수강 후 170점 달성!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쪼개어 쓴 세이임 선생님의 4회 끝장 토스 기본반 후기입니다.

첫 시험 성적은 170점, 레벨 7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첫 시험이라 긴장하고 버벅댔던 것이 있는만큼, 다음에 조금만 더 준비하면 레벨 8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들었어요.

성적을 받자마자 뛸듯이 기뻐서 가능한 한 빠르게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수강신청 전 강의평을 찾아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싶어 지난 4주간의 수업 내용을 되돌아보느라 작성이 늦었습니다 ><;

세이임 선생님 강의 수강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한 번 읽어주세요!


1. 수업 전


- 수강신청을 하면서

저는 딱히 이직하거나, 지원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는 회사가 토스의 특정 레벨을 요구하고 있지 않아서

우선 레벨은 높으면 좋겠다 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토익도 토스도 점수는 고고익선이니까요!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무난하게 레벨 6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레벨 7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손을 들 때는 괜히 뻘쭘해지기도 했었어요.

만에 하나 생각보다 시험을 잘 못 봐서 레벨 6을 받게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레벨 7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했다는 노력이 무색하지는 않게끔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 준비된 걸 줄줄 읽는 건 정말 자신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살다 오신 아버지께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배워왔습니다.

그때문에 지문을 그대로 읽으면 되는 파트 1 같은 경우는 정말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만들어낸 문장을 조금씩 덧붙여야 하는 차트 문제나, 파트 6 같은 고난이도 문제들은 고작 몇 십 초 안에 답안을 준비하려니 마냥 막막했습니다.

수능 영어 공부도, 토익을 위한 리딩도 만족스러울만큼 열심히 했지만 말문이 트이는 건 다른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독학보다는 학원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고, 강제성이 없어 게을러질 수 있는 인강 대신 오프라인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 수업을 들으며



- 직장인, 스터디 차마 못 가도 괜찮아

스터디 필수반으로 등록을 했지만, 직장인이니만큼 피치 못할 사정으로 스터디를 빠지게 되는 상황이 생기고는 했습니다.

스터디를 빠지게 되는 주에는 스터디의 진행 방식을 생각하며 평일에 1시간~2시간 동안 자습하는 시간을 갖고, 숙제 기간 동안에도 배는 노력했던 것 같아요.


- 숙제는 필수!

한 달 동안 느긋하게 진도를 나가는 반을 선택한 만큼, 다음 수업 전까지 일주일 동안 숙제를 할 수 있어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인 저에게는 숙제의 양도, 진도도 적절했던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대로 읽는 것' 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답안을 옮겨적으면 그대로 읽기만 하고 막상 기억에는 남지 않게 되는 걸 경계했습니다.

포스트잇을 한 장씩 사서 답안 부분을 옮겨적고, 문제에 직접 도전할 때에는 포스트잇을 떼어내고 자리를 손으로 덮어 백지 상태에서 도전하도록 해 보았습니다.

세이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답안 중, "시험 문제였다면 바로 대답하지 못했을 것 같다" 고 생각된 문제나, 템플릿이나 기출 문제 중에서 "이 답변 방식은 기발하다" 고 생각된 답안들은 사진과 같이 형광펜을 사용해서 마크해두고, 시험 직전까지 여러 번 읽어보았습니다.

템플릿과 다양한 예시들, 특이한 문제와 답안들에 익숙해지니, 시험 하루 전에는 어지간한 답변들을 뚝딱 만들 수 있었어요.



3. 시험 후기


- 긴장할 수 있다, 버벅거릴 수도 있다. 토스는 "얼마나 말을 할 수 있는지" 를 보여주는 시험이다!

평소에 답안지를 그냥 보고 읽을 때처럼 시간 내에 완벽하게 말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강박이 있었습니다.

특히 레벨 7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한 두 문장의 실수가 성적에 직결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세이 선생님께서 강의 기간 동안 강조하셨던 것처럼, "시험장에 가면 수업 때보다 말을 못 하게 되는 것도, 더듬거리는 것도 당연한 일" 인 것 같아요.

강의 중의 제 답안이 100%였다면, 시험에서의 제 답안은 80%라고 생각하며

만일 더듬거나 말을 띄엄띄엄 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를 고민하며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파트 5... 더듬었습니다. 더듬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에요 ㅠㅠ

더군다나 조금 트릭키한 문제가 나와 답변은 하나를 만들고, 하나는 머릿속에 가물거리는 정도에서 스피킹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리 만들어둔 답변은 수월하게 이야기했지만, 두 번째 답변으로 넘어오니 Second, I suggest that.... you..... 말문이 턱 말히는 느낌...ㅠ

하지만 입을 꾹 다물어버리면 두 번째 답변부터는 0점이나 다름없으니, 어떻게든 "원어민이 말을 버벅거릴 때" 를 상상하며 추임새를 넣었습니다.

사진 파트에서 사진을 묘사할 때처럼 Well, 이라고도 해 보고, 단어가 떠올라주기 전까지 I mean, you know this is a hard problem, but I think we can~ 이라며 시간을 벌어보기도 했습니다. 시간만 끌다가 끝나더라도 뭐라도 말은 하고 끝내자! 라는 마음이었어요.

다행히 시간을 끄는 도중에 머릿속에서 두 번째 답안을 완성! 바로 마무리 멘트로 깔끔하게 답변 시간을 끝냈습니다.

두 번째 답안까지 이야기하고 마무리 멘트도 넣을 수 있었던 건 첫 번째 답안을 빠르게 만들고, 답변할 수 있었던 덕분이었습니다.

첫 번째 답안은 숙제에서 풀어보았던 비슷한 답안 덕분에 완성했으니, 숙제를 꾸준하게 해 왔던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4. 후기를 마치며

한 번에 원하는 성적을 얻은 데에는 저 개인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세이 선생님의 강의력과 열정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반별 게시판, 질문 사항들을 빠짐없이 체크해 주시는 점이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직접 만든 답안을 올리며 사용해도 괜찮은 답안인지를 여쭤보기도 했는데, 작문을 잘 한다고 칭찬해 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얻기도 했어요!

찰떡 같은 템플릿과 기출 문제, 여러 가지 예시 문장들을 배우고 나면 처음에는 마냥 길 것 같았던 3시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린 4주였습니다.

이제 더 난이도 높은 회화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원하시는 성적 한 번에 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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