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해커스에서 단기간 목표달성! 해커스 교육과목 한 눈에 보기펼침 근거문구 보기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 해커스
접기 열기
대학내일 선정 2018 20대 TOP BRAND AWARDS 종합 외국어학원 부문 1위 해커스어학원 (10개학원 조사지표결과)

유학설명회

수업후기게시판

표희정선생님의 Part7 5초컷 비결공개!
해커스 수강생 / 정민교
2
토익점수 끝장낸 솔직 후기!!
끝장토익 수강생 / 백은서
[스탠포드 기계공학] 석사 합격
해커스 장학생 / 박상욱

해커스와 7개월... 토플을 끝내며

직딩30대 | 조회 20305
  • 20060830
방금전 10:05분에 ets ars 에 전화해본끝에... 토플을 쫑낼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LC : 28, SW : 24(4.0), RC : 25 total : 257 어떤분들에게 있어서는 초라한 점수일 수 있겠지만... 저에게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점수입니다. ^^ 저는 올해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 9년차이고... 금융회사의 과장입니다. 직딩들에게 있어 반전의 시절이라고 할까요? 애매한(?) 중간관리자로서 직선적인 상사와 무섭게 커오는 후배들 사이에서 항상 위기스럽게 회사를 다니는 시기이지요. 여기서의 작은 선택이 평생직장 혹은 이른 명퇴를 결정하곤 하는걸 바라봅니다. 작년 12월 30일... 나름대로 중대결심을 하게됩니다. 10년도 넘게 안해본 공부를 좀 하자... 영어학원=종로... 이건 제나이또래는 다 아는 자연스런 상식이죠... ㅎㅎ 종로쪽 어학원들 조회해봤습니다. 물론 주말로요 올해 1월은 설 명절 때문에 3주만 강의가 가능했습니다. 종로쪽의 모든 어학원을 다 조회했는데, 주말강의는 모두 3주밖에 없었습니다. 하긴 이때만해도 토플을 할지 토익을 할지조차도 결정하지 않았을 때이지요. 아무튼 회사의 지원 정책때문에 토플쪽으로 선회하고나서보니 서울쪽 토플 학원은 이곳 해커스가 장악을 했더군요.. ㅎㅎㅎ 공부해본지 하도 오래되어 전혀 모르는 일이었드랬습니다. 해커스 어학원의 2006년 1월 주말 시간표는 정말 특이했습니다. 개강이 2005년 12월 31일이더군요... 믿을만 했습니다. 1월이 3주밖에 주말이 안되니 12월것을 빌어쓴다... 이런 자세의 학원이라면 일단 등록하자... 여의도에서 1시간이 넘게 걸려 해커스에 등록하러 갔습니다. 공부해본지 워낙 오래되어... 9년전 입사준비 때문에 토익을 준비한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거의 깜깜한 수준이었지요... 전 상담이 가능할지 알았는데 카운터에 있던 분과 잠시 얘기할 수 있는 정도이더군요. 개강을 하루 앞둔 날이어서 그런지... 입문반은 마감이있고, 9년만에 하는 영어공부... 편하고 부담없이 시작해야겠다 싶어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그때부터 6월까지 6개월간... 기초반 2달, 입문반 1달, IBT기본반2달, 다시 CBT단과반1달 주말을 반납했지요, 회사 워크샵이나 행사등이 있어도 토요일 새벽에 기어나왔어요, 2월엔 피닉스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새벽 4시에 혼자 차몰고 와서 기필코 수업듣곤 했지요, 뭔가 목표가 생겼다는게 즐겁더군요... ㅎㅎ IBT 준비하다가 갑자기 CBT로 돌리게 된건 제나이 또래의 모든 토플러들과 같은 이유입니다. 저 거의 벙어리 수준이거든요... ㅎㅎ 7/24와 8/23 두번의 시험을 등록하고 7월은 더이상 느슨한 공부를 하면 안되겠다싶어 주중저녁시간대의 강의를 찾아보았습니다. 유일하게 저녁중급반이 가능하더군요. 회사가 6시쯤 마치는데 잽싸게 도망오면 간신히 시간 맞출 수 있겠다 싶었는데... 20일의 강의일중 5번쯤 수업에 못들어갔고, 12번쯤 지각했습니다. ㅎㅎㅎ 당연한 얘기겠지만 6개월간의 준비과정(?)만큼이나 분명한게 중급반 한달이더군요. 해커스는 원래 중급반부터 실전 수준이었나요? 수업시간에 배운 수준에서 시험이 나오더군요... 명강사님들 덕분에 실력기 급상승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7월 24에 첫 토플을 봤는데 Max 240 점이 나왔습니다. 23, 7-26(3.5), 23 이랬지요. 첫시험은 시험장분위기와 8월 본게임을 위한 연습이다... 라는 생각으로 본 시험이지만 너무 아쉬운 성적이어서 원... ㅡ.-;; 다음날 학원에서 각 과목별 선생님들과 얘기를 좀 나눴지요. 별로라고 생각했던 시험결과였음에도 선생님들이 잘 격려해주시더군요... "이제 한단계 넘어섰다, 조금만 더하면 된다... " 종강하고나니 무지막지한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이 자료들과 털보네 복사책들을 가지고 집앞 독서실을 25일간 끊고 개인공부에 들어갔습니다. 퇴근하고 1시까지 4~5시간 공부하는게 저에겐 최대한의 시간이었지요. 막판 일주일은 유급휴가까지 써가며 시험준비를 했어요. 와이프가 진작 저렇게 했으면 고시 붙었겠다며 매일 놀렸지만 그저 고마울 따름이에요. 공부한다고 걸래질한번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는데 불평없이 잘 기다려줬으니까요... 하긴 7개월간 제대로 공원한번 안데려간 아들/딸한테도 미안하네요... 다만 내년에는 센트럴파크로 산책가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그게 얘네들한테 더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학원 다니면서 깜짝놀란건 선생님들의 프로의식입니다. 제 또래는 학원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땐 과외등등이 불법이어서 다들 학교수업뒤 10시까지 야간자습을 하던 시절이니까요. 밤 10시까지 수업하시면 거의 녹초가 되실텐데... 제가 하루는 10시에 수업마친 선생님을 거의 20분 넘도록 붙잡고 공부방식을 질문했는데 여전히 웃으며 친절히 답변해주시더군요... 자꾸 말이 주절주절 많아지네요... 감사드리고 싶은 몇분 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LC는 입문반, 단과반 들었던 이유호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CBT LC 기본을 워낙 잘 잡아주셔서... 지금도 LC가 가장 자신있어요. 정말 신기한건... 요즘 cnn이나 afkn이 얼추 들리거든요? 선생님이 그냥 주신 ets kit 이 첫 실전 문제였는데 이거 딕테이션 하면서부터 감 잡았잖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6월 4시~7시 단과반이었는데 그때 7명 정도의 작은 수업이었는데도 워낙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어요. 저 맨 앞에 앉아있던 아저씨(?)인데... ㅎㅎㅎ 기억하시죠? SW는 역시 Jean kim 선생님... 장안의 명강사님 답게 깔끔 완벽합니다. 2형식 5형식 동사를 수업 짧은시간에 다 외우게 하는 기술은 정말 놀랍습니다. 결국 다 외울때까지... 또 늘 지루하기만 했던 문법을 워낙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저 시험보고 선생님께 메일 보내드렸는데... 답장을 보내셨겠지요? 회사 이메일 계정이었는데 서버이상으로 날라간거 같아요... ) RC는 직독직해의 개념을 잡아주신 신윤희 선생님, 막판 실전문제들로 좋은 점수 가능하게 해주신 박상란 선생님, 두분께 가장 감사드리고 싶네요... 박상란 선생님은 7/25일에 퇴근도 못하시게 붙잡고 참 여러가지 질문드렸었는데... ㅎㅎㅎ 덕분에 RC 뿐만 아니라 LC 숏을 다 잡아서 원하는 점수 받게 된거 같습니다. 목표는 TOP 20 MBA 인데 사실 저점수가 좀 모자라는 점수입니다만 9월 시험을위해 전화통 붙잡고 있을 시간은 없구요, 또 등록되었다 하더라도 하루에 기껏해봐야 4~5시간을 낼 수 있는 저로선 이점수가 쥐어짤 수 있는 최대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BT 준비하시는분들... 해커스 강사님들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럼 원하는 결과 나올껍니다. 결국 학원에서 공부하는 가장 중요한건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교감입니다. 선생님들의 정성과 애착이 느껴질때... 이건 가장 좋은 성과가 나오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달동안 같이 수업들었던 분들 다 좋은 결과 나오셨으면 좋겠구요. 그때 저희 반에 가장 형님이셨던 분도 아주 좋은 성적 받으셨더군요... ㅎㅎㅎ 이제 일주일 놀았으니... GMAT 학원 알아보러 다니렵니다. 좋은밤이네요...^^;;; ps) 방금 회원 탈퇴했다가 이름바꿔서 다시 가입했어요. 저희 회사 직원들도 이 학원을 몇몇이 다니는데... 어째 쑥쓰러워서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왕추천이지요... 형식에 맞지 않아 삭제당해도 이의 없습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748 [토플] 감사합니다 [1] 이연미 10442 2007.08.06 13:38
747 [GRE] Tia방 선생님 비밀글 [1] 김민정 4593 2007.08.04 03:20
746 [토플] 이화경선생님~감사합니다. [3] 김보라 11886 2007.08.03 19:52
745 [토익] 신희경선생님 [1] 서인희 14980 2007.08.02 15:24
744 [토플] 이화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 이정민 10424 2007.08.01 11:14
743 [토플] 강윤정선생님...감사해요...^0^ [1] 윤정연 11153 2007.07.31 21:43
742 [토플] 기본 홍승연선생님께 감사와 충성을...ㅎㅎ [1] 조한제 12760 2007.07.31 19:46
741 [토플] Sue Lee샘 [1] 김경희 12093 2007.07.25 16:41
740 [토플] 연태흠선생님!^-^ [2] 민소미 13046 2007.07.21 21:11
739 [토익] 한승태, 정재현, 김동영 선생님 ~ 구백이가 되었어요 ! 비밀글 노수빈 4039 2007.07.20 13:03
738 [토플] Eileen 선생님~ [1] 송인태 12730 2007.07.19 14:10
737 [토익] 저도 아직 900은 멀었지만- 정재현샘 심동혁샘 한승태샘 감사해요~~ 비밀글 김해현 3325 2007.07.17 23:41
736 [토익] 송다영,김동영 쌤 감사합니다~ [2] 박설 14869 2007.07.16 11:34
735 [토익] 구백이가 되었습니다.. 김성현 15588 2007.07.15 03:29
734 [토익] 김동영 선생님 송다영 선생님 정재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밀글 [2] 장수정 2967 2007.07.14 21:38
733 [토플] 6월3일대비 pbt실전반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점수확인했어요 [2] 최성준 11170 2007.07.04 22:38
732 [토플] 기본종합 (토플) b 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5] 김효진 12580 2007.07.02 00:47
731 [토익] 정재현선생님, 한승태선생님, 김동영선생님~♡ 비밀글 [2] 김선경 4503 2007.07.01 02:50
730 [토플] 김소연샘~ 이유호샘~ 넘넘넘 감사드려용♡ [5] 김혜림 13548 2007.06.29 00:23
729 [토플] 이유호, 이화경선생님 수업을 추천합니다. [2] 엄윤설 14110 2007.06.2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