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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쌤] IH받은 후기입니다 (*4번 시도 주의)

조은정 | 조회 1216
  • 20190627

강남역캠퍼스 [IM~IH+][10일완성] 오픽 기본 (10시) (스터디권장) -4월 1일 개강, 4월 12일 종강-

안녕하세요. 클라라쌤


저를 기억하시나요. 제가 4월에 수업을 들었는데 벌써 6월 말이네요.

4월때 독감에 걸려 콜록콜록 하던 학생입니다. 클라라 쌤 수업이 끝나고 난 다음 바로 오픽 시험을 신청했으나

IM2도 아니고 IM1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아 패닉에 빠져 클라라쌤에게 메일을 보냈었지요


그후 클라라쌤의 정성어린 메일 피드백을 받고 다시 시도하였으나 IM2를 받아

슬픈 마음으로 IM2를 받았다며... 훗날 IH를 받으면 꼭 후기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들 오픽은 쉽다며.. 네이버나 해커스에 올라오는 수많은 후기들에서 몇주만에 땄다 이런 후기들을 볼때마다

나는 왜 안되는 거신가 나는 돌인가 하며 다들 쉽다는데 왜 나만 못따는가 왜 에바는 나한테 가혹한가 하면서 한탄했었습니다.

심지어 퇴사후 같이 취준을 준비하는 친구가 제 추천으로 5월반 클라라쌤 수업을 들으면서

한번에 IH를 따는 것을 보고 될놈될.. 안될놈은 안될...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러나 결국 땄네요 인증 들어갑니다.





클라라가 사람 만드셨습니다. 세번의 떨궈짐으로 제가 얻은 팁... 실패 경험에서 팁을 가장 많이 얻는다고 하잖아요?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흔한 어학연수 경험 無, 외국인 친구 無, 전형적인 How about you? 에 I'm fine thank you 라고 말하는

요즘 초등학생들보다도 더 못한 영어실력을 가졌던 학생입니다


 

IH를 받지 못했던 제가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1) 말이 너무 빠르다. (제 스스로 본인을 유창하다고 착각했었고, 시험 때 내가 외운 것, 공부한 것을 보여주겠어 ! 이런 마음가짐으로 우다다 말했습니다.

      약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이 한국 처음 왔는데 본인이 유창하다고 착각하며 단어를 쏟아내듯이 말을 하는 것..

      이미 말이라고 할 수 없겠죠. 들을 수도 있을지 의문입니다)


  2) expression이 기억이 안나다보니, 말을 계속 고친다.

      (저는 제가 말을 잘 안고친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어 '이 명절이 나한테는 프리타임이라고 생각하려 노력하는 중이야라고 말하고 싶으면,

       I'm trying to consider A as B because S+V가 바로 나와야 하는데 스토리라인은 머리속에 있으나, 관용 표현 자체가 입에 안 익다보니 말을 못하는거죠.

      그래서 더듬더듬 그러면서 틀리고 이러니까 또 고치고. 그랬습니다.

      본인이 조금밖에 안고친다고 생각한다? 녹음해보시고 녹취록 풀어보세요. 본인이 1분간 한 모든말 pause부터 filler까지 다 써보세요. 가관일 겁니다.

      저는 한두번 고친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한마디 하는데 5-6번을 고치더라고요.)


  3) 과도하고 부적절한 filler

     (저는 오픽 노잼을 통해 you know, 라는 필러가 엄청 입에 따라다니고 붙어다녔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you know는 you know what I mean의 느낌으로

     쓰는 필러라는 것. 유창해 보이고 싶고 pause 없게 하고 싶어서 필러를 다양한 필러를 여기저기 붙이다보니. 말이 끝나고 나면 you know나 I mean, well

     등 이상한 필러만 부적절하게 쓰고 내 대답은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필러를 붙이고 계속 이야기하다보면 뭐가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영알못 가족들한테라도 한번이라도 들려봐주세요. 뭐가 이상하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filler도 상황에 맞게써야 합니다. I mean, 은 말을 고칠 때. 말 다다 하다가 틀린 후 "아 그니까 내말은 !" 이런 느낌으로 쓰셔야 합니다. 여기저기 붙이면

     절대 안되요.)


 4) 스토리 라인 외우기

    (스토리라인 외우는거 엄청 중요합니다.. 그치만 계속 보면 내가 스토리라인 이미 외웠자나? 착각하는데 문제 주고 줄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스토리라인 가려가면서 외워보세요. ex.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 -> (한국 대중교통 많다)- > (버스)-> (1 프리와이파이) -> (2 cheap fare) -> (3. easy access 버스스탑)  그래서 저는 따로 스토리라인을 만들어서 가리면서 줄줄 외우도록 하였습니다.)


 5) 관용구 입에 붙여넣기*************

    (제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거였고 Im2-> ih로 올라가는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회화를 접하는 기억이 거의 전무하다싶이 해서

    머리로는 스토리라인이 생각나나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표현을 적어놓고 역시 한국말을 보면서 영어로 바로 떠오르게 가려가면서 외웠어요. 이 걸 3번 반복하고 나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덜 더듬거리고 풀로 말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어떤 후기 남기신 분이 그랬는데 내가 언제든지 꺼내서 쓸수 있는 총알을 만들어놓는게 중요하다더군요. 백번 옳은 말입니다.)



6) 나는 말을 하고 있다 + 솔직함 + 초조함 다루기


  - 시험이 아니라 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에바한테 말하고 있어 ! 그럼 에바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에바의 입장에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말 잘 못하는 외국인이 우다다다다ㅏㄷ 외운걸 쏟아낸다면 그건 제가 들었을때 뭐라는거야 하겠죠.

  그래서 사실 모던패밀리 미드보면서 쉐도잉 했었는데 오히려 저에게는 역효과였습니다. 그들은 말이 너무 빠르거든요...

  저차럼 영알못은 천천히 말하더라도 내가 말하고 싶은걸 또박또박 말하고 내 생각을 말하고 여차하면 에바한테 질문도 해보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전 괜히 흥분하면 요상한 filler들 + 내가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 말빨라짐 + 주제 어긋남을 가지고 말하더라고요


  -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사실 이번 마지막 시험 때  4문제를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2문제는 롤플레이었고, 마지막 2문제는 recycling을 cycling으로 잘못들어 동문서답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롤플레이 때 아예 잘 못들어서 " I'm really sorry, Eva. To be honest, I couldn't listen to your talk exactly. So, I can't answer your question.

 If I have a chance to answer your same question in the near future,  I will try my best.

 but I mean, It doesn't mean I want to take OPic test one more time. Once again, Sorry, Eva. I'll skip this question."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음 이어지는 롤플레이 또한 들리지가 않아서 어떻게든 해볼라 그러다가 포장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덧붙였습니다.

 "한숨쉬고, Actually, Ava. I couldn't understand your talk at all because I have a poor English listening skill. It is too hard for me to answer it.

 포장 실패한 것에 대해서 I know, I know, What I talked was very ridiculous. but I have studied a lot for this test. 그리고 나 4번째 시험이라말이야

 제발 구해줘. 에바야" 하고 구걸했습니다.


갑자기 생각난 걸 말하려고 하니 굉장히 더듬더라고요. 하지만 몇개 장비되어있는 관용표현으로 어떻게든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들] + 클라라쌤이 주신 스크립트 외에 나왔던 거 몇개만 적겠습니다


1. 너가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사이클리스트는 누구니 왜 좋아하니

-> 모른다 노아이디어다. 난 그냥 집 주변 공원에서 혼자 자전거 타는거 좋아한다

2. 자전거가 환경에 좋은 영향 끼친데, 환경에 무슨 영향 끼치니

3. recyling인지 cyling인지 환경에 좋은 영향 끼친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4. 요즘 사이클 상품들이 많이 과거랑 다르더라 넌 어떻게 생각해?

-> 사이클 상품은 cycling clothing 만 이야기 하고 예전엔 컬러 네이비, 블랙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다양하게 나오고  / waterproof 되서 don't need to worry about a bad weather such as a heavy rain shower, snow and so on.

5. 너가 파티 못가게 됬는데 친구를 대신 보내려고 한다. 보내는 친구한테 상황 설명하고 몇가지 물어봐라.(파티 준비하면 친구보내기로 많이 답변해서 이런 질문이 나오나봐요)


-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4번 시험 중 3번 정도 나오길래 환경단어를 추가로 외웠습니다.

A keep the earth green A는 지구를 푸르게 해줘

A pollutes B A는 B를 오염시켜

a gas from a car 차에서 나오는 가스

A helps the enviroment be worse A는 환경 더 나쁘게 해

A come over to B A에서 B가 나와(예, 차에서 가스 같은 해로운게 나와)



- 그리고 초조함 다루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진짜 그놈의 웨이버 때문에

이번에 안되면 돈도 돈이지만 또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하더라고요

망하면 25일 내에 토스 본다 ! 하는 마음으로 보세요. 그건 시간 제약도 없으니까. 저는 IH 이번 못받을 것이라 생각해서 마지노선으로

빅토스 사서 인강 안듣고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본 바로는 생각보다 토스가 오픽과 많이 비슷합니다.

표현과 흐름 많이 알고 계시면 충분히 잘 대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차하면 갈아타면 되지 이런 마음 가짐이면 초조함이 좀 줄어드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고요. IH를 얻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꺼에요..

선천적으로/ 경험적으로 언어에 대한 감을 타고 나신 분들도 있고요. 저는 정말 아니기 때문에 배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다들 각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IH 받고 목표 점수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하세요 ㅠㅠ . 이제 절대 오픽 안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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