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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선생님 and 조교 선생님 큰절올립니다

김태수 | 조회 1390
  • 20190701

강남역캠퍼스 [IM~IH][10일끝장] 오픽 기본 (13시) (수업후 단독 스터디공간 80분 제공) -6월 3일 개강, 6월 14일 종강-

수강 후 OPIC, IH점 달성!





선생님!! 저 앞자리 왼쪽 끝에 자주 앉았던 남학생이에요!!

중간중간 가운데로 도망가기도 했었던 그그 그 촌티나는 학생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IH를 받았어요.

그것때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려고 이렇게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아... 사실은 제가 그 자괴감이 들었다던 학생이었는데요.

강의 내내 우리집은 아파트가 아니고, 요리도 별로안좋아하고, 이사간적도 없는데

제 본인을 자꾸 속여야 되니까 양심에서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내렸어요.


그렇게 2주 수업시간 내내 항상 그랬더랬죠.

그러다보니까

사실은 선생님의 수업에 뭔가모를 불신이 생겼었어요.


투덜투덜대면서 막

'이게맞나? 내가 하고싶은말을 할순 없어도 최소한 거짓말은 사람이말이야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

설렁설렁 외우게 되었었죠.

그렇게 설렁설렁 하면서도 SAS와 필수스터디때는 항상 외웠던걸 말해야하니까

어쩔수없이 몇몇 스크립트를 씹어먹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생긴건 자신감이 아니라

스크립트대로 말을 못하면 어떡하나 라는 불안감이었어요.


어찌저찌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고


SAS 멤버들끼리 모여서 오픽공부에 산소호흡기를 달아놓고 아주 천천히 공부했어요.

멤버 중 나이키 모자쓴 친구가 먼저 IH를 취득해서

저 하늘을 수놓는 오픽계의 하나의 별이 되었어요.

나이키 모자에게 물어봤어요. "비결이 뭐니?"

그 친구는 말했습니다. "스크립트를 외워."


그래서

스크립트를 외웠어요.

그때쯤에는 선생님의 부교재는 이미 다 2번정도 슥 본 상태였지만 100% 말 할수 있다는건... 단 10%도 장담할수 없었죠.

하지만 시험을 봐야했어요. 전 7월 중순까지는 끝내야 했으니까요.


그렇게 뒷 덜닦은 느낌으로 선생님이 나눠준 돌발리뷰 모음집을 폈어요.

근데 여기서 스크립트의 진가가 나왔습니다.

선생님 스크립트 대충 떼다 붙히면 말이되는거에요.

암. 아무렴 사람사는게 거기서 거기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부교재보다 돌발모음집을 더 빨리 외우고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것으로 고치고 프리토킹하는 식으로 연습한것도 많았습니다.

전 방탄소년단에 흥미 없고 우리 동네에는 ABC도서관이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외울수 있는건 선생님의 스크립트로 빨리 외우고

안되는건 제 식으로 프리토킹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시험날


그냥 개 망했다고 생각했어요.

첫발 자기소개에서 음.. 어... 난 ... 수라고해... 음.... 그렇다 해.. 이런 수준으로 한국인이 중국어 성대모사 하듯이...

'휴' 하고 넘겼더니


다음엔 한국사람들은 점심에 어디가서 밥먹냐고 묻는거에요.

와 나... 이 이후로 머리가 텅 비었어요.

그리고 오히려 편하게 정신줄을 놨습니다.


'그냥 빨리끝내라 에바야. 이번에 IH따면 오픽 자체가 에바야...' 라는 심정으로

편하게 봤어요. 근데 그 점 때문에 절긴 절더라도 스크립트 외운 티는 안내고 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다음시험 또봐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중에

딱 IH가 떠버렸네요.


클라라와 함께하지 못했다면

방향을 잡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을거에요.

절대적으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결국엔 클라라의 스킬과 스크립트 덕분에

클라라를 모방한 나만의 스크립트도 짤 수 있었고

그리고 씹어먹은 마법의 스크립트도 마구 조합해서 뱉을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정신줄을 놓더라도 아예 죽지않고 '에이 시X.. 할말이나 하고가자.' 라고 생각하며

머릿속으로는 클라라의 스크립트를 하나하나 잡고 있었어요.

결국엔 스크립트를 불신하고 자괴감 들었어도

나를 살린건 결국엔 클라라의 가르침이었네요!!

고마워요 클라라!!




아 그리고 필수반 조교선생님!!!

선생님의 1:1 피드백이 어마어마하게 도움이 되었어요!

중간에 탈주했다가 다시 들어오긴 했지만!!

짧은 기간 큰 도움 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막 프리스타일로 얘기했을때

그것도 좋지만 스크립트를 외운상태에서 프리스타일을 따로 연습해라 라고 하셨는데

그런식으로 옅게 다방면으로 공부하다보니까 오히려 말이 더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당일에 조교쌤말대로 쉐도잉 실컷 때리고 가니까

뭔지모를 자신감도 충전해서 갔어요.

고마워요 조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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