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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입문반 수업을 마치며.....

신현승 | 조회 12779
  • 20031001
마지막 수업(하핫..이제 시작이지만..^^)을 남겨놓구..이렇게 글을 쓰려니.. 기분이 쫌 이상하네요... 첫날..진짜 긴장된..(몇년만에 다시 영어책을 보려니...)마음으로.. 수업에 들어선게..바로 어제 같은데.. 벌서 1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한달이란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슴니다.. 글고 지난 한달은 저에게 참..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기간이었던것 같구요.. 정말 오랬만에.. 아니 솔찍히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부라는 것에 많이 집중한 기간이었던것 같네요... 그 좋아하던 술도 1달동안 1번 마셨다는게 믿겨지지가 않고.. 주말, 휴일이면 친구들과 놀기에 바빤던 제가... 도서관을 가게 될줄도 몰랐습니다... 이제 시작인 시점에서 시작은 그렇게 나쁘니 않았다구 생각하는데.... 하지만...'내가 정말 최선을 다해 1달을 보냈나?'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는 쫌 힘들것 같네요.. 이렇게 제가 조금이나마 변할수 있게 해주시니.선생님들께 넘 감사드립니다~~ '문법'의 '문'자는 커녕 'ㅁ'도 몰랐던 나에게..문법이란 이런거야! 라고 너무나 자세히 인식해주셨던 S/W 여주영 선생님.. 주어,목적어의 개념도 잘 서지 않았던(에구..x팔려.^^;) 제가..선생님 덕택에.. 이제는 조금이 '아..문법이란 이런거구나..'라고 말할수 있던것 같습니다... (솔찍히 지금도..많이 딸립니다...앗..이러면 안데는데..--+) "음...이건 P.P니깐 이 자체론 동사가 안데지~~ be동사가 나와줘야 동사사 데지~~" 선생님의 '~~지'라는 말투..너무 친근감있구 좋은고 같아요.ㅋㅋ(과외 선생님 같음^^v) 개인적으로는 제가 아침잠이 너무 많아...3번정도 1교시 수업을 못들어가서.. 1교시 끝날때 기다리다가 눈 마주칠까 두려워..(너무! 미안하니깐요!! ^^;;) 고개숙이고 강의실로 들어갔는데...지금도 3번빠진 수업 부분이 가장 약해서.. (프린트만 있음모합니까...무슨내용인줄 잘 몰겠는데..) 고생하고 잇습니다...(아..그놈의 잠이 먼지...T.T) 10월에 새로운 반에 가서는 절대!!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수업에 열중하겠습니다~ 글고 아주 사소한..아무것도 아닌 질문에도 너무나 친절히 답해주셔서..넘 고맙슴당... 이럴줄 알았으면...처음부터..질문공격으로 파고 들어갈껄..넘 아쉽네요..^.^ 여튼 저의 문법세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 선생님 너무 감사하구요~~ 선생님에게 배운 제자로써 선생님 이름을 먹칠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당~~ 그리고 L/C의 세일려 선생님... 졸린눈을 비비며 1교시 수업 지나고, 2교시째 밀려오는 잠을 송두리채 날려버리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 매일 매일 시험이라 조금은 짜증도 났지만, '최고에요~', 'good'등을 받을 때면 너무나 기뻤답니다! 솔찍히 선생님 입장에선 그렇게 매일 시험보고..채점하고 그러시는것 귀찮으실텐데.. 솔찍히 매일 매일 시험때문에 안볼려는 것도 다시 한번 보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고민들...귀찮을텐데(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오니..ㅋㅋ)도 시간을 내주셔서 학생들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모습.... 감명 먹었습니당!(아부아님!)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주신 여러 주옥같은 말씀들 항상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셨듯이..'지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학원에서 인사드리면~ 아는척 해주세요~ ㅋㅋ P.S. 근데....아스크림은 못먹는 건가염..--+ R/C의 신윤희 선생님!~ 맨날 앞뒤로 왔다갔다하며...정신하나도 없구..읽으면 몬말인지도 몰랐던 제 독해실력...앞부터 차근차근 해석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 좋았음니당~~ 아직도너무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영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가 해소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글고 지문과 관련된 여러 문법적 내용이랑 어휘도 매번 챙겨주시구너무나 감사합니다! 앗..글고 알씨과목에서 단어시험을 보게 될줄이야....물론 따로 외우느냐구 힘들었지만.. 쉬운 단어들도 잘 모르는 허접한 저에게는 선생님의 단어 정리...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앗. 샘!~~건의사항요~~(담달 입문만 학생을 위해~~~^^v) R/C인 만큼....수업시간에 배운것들중...선생님꼐서 강조하셨던것..다음시간에 쪽지시험식으로 시험 봤으면 합니다...(예를들면 해석이 곤란했던 문장이나 조금 어려웠던 문장번역하기~!~ 등등) 물론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지만..선생님께서 조금 더 도와주시면 더 열심히 할껄요?ㅋㅋ 글고 스터디에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너무 감사했습니다... 더 자주 오셨으면 우리 도시락조의 일용한 양식을 많이 나누어 드렸을 텐데..ㅋㅋ VOCA의 이종훈 선생님~ 다른선생님과는 달리 일주일에 2번있는 수업이여서..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학원에 보카수업이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구요... 처음에는 보카수업을 어떻게 할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첫 강의시간에 엄청난 충격을 먹었습니다...(다들 마찬가지 일것임다..) 단어란 단어를 영화나 기타 화면에서 다 캡쳐해서...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그 성의와 노력으로도...선생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잘 알수 있었습니다... (어...이선생님 장난이 아닌데? ㅋㅋ라고 생각했음..^^v)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쉬운것은.... 수업이 너무나 잼있고, 단어 암기나 문맥 파악면에서 너무나 중요한 수업인데... 제가 복습을 제대로 안해서...T.T 주옥같은 단어들들 100%다 제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최근 예전 입문반 선배인 '이정민'씨 가 선생님께 질문한것 보고(4월경이었나?) (학원 다닌지 몇일 지나지도 않앗는데..핵커스 보카 외우는데...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공부하더군요..) 조금 충격을 먹었던......--+ 지금이라도 늦지 않구...다시 선생님 강의를 되새김질하며...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때그때 제대로 할껄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수업중에 선생님의 조크나~ 농담을 거의 못들어 본것 같네요.. 일주일에 2번 수업이라 진도 나가기 바빠서 그랬나..? 예전 게시판에 줄줄이 써있던 '로맨티스트'의 모습은 왜 감추셨는지....^^; 여튼...단어란것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P.S. 맨날 수업시간에 팀장 부를때 저 부르고선..오늘 저희조 큰형님보고 팀장이라 하시구. 실망임다!!! ㅋㅋ 그리고....마지막으로... 우리 (B조 -> 따봉 -> 도시락조로 멋지게 변모한......) (도시락이 원래 이의미가 아닌데....완전 도시락만 먹는 조로 찍혀서...--) 도시락조 조원 여러분께..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열나 어리버리에 영어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 팀장으로 하도고.... 팀이 끝까지 다 제대로 돌아간것은 다 여려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다른 누구보다 컷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대로 하지 못해도...형님들이 2분이나 계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머...팀장이라고 특별히 한것도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 자랑스러운 것은 1명의 낙오자도 없이.. 가끔 힘들때도 있었지만....절대로!!!! 흔들리지 않고..끝까지 스터디가 유지할수 있었던 우리조가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너무너무 자상하시고...실제 큰형님 같으셨던 그리고..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의지가 되었던, 가장 중요한 우리 도시락의 이름을 드높시고자 1주일에 한번씩 진수성찬(형수님 감사함당~)을 준비해주신 우리 입문반 반장 ㅋㅋ 익영이형 뒤늦게 합류하도고 엄청난 S/W실력과 노력을 보여주고, 주말에 포항까지 갔다가 월욜에 다시 서울로 오면서도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던 그래서 '아...이사람 처럼하면 성공할수 있겠다' 라는걸 느끼게 해준 기석이형 동갑이라고 잘해준것도 하나도 없지만..그래도 동갑이란 이유만으로 편했던..BUT 내가 지각한날 필기한거 절대 안빌려주고, 자기가 빠진날 프린트 안받아놓았다고 열나 모라하는 그러나.....밉지 않았던, 또한 스터디할때 항상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지윤이 언제나 짜증한번 내지 않고 진지할땐 엄청 진지했던?ㅋㅋ 그리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열정을 이빠이 갖고 있던...거기에 필받으면 공부도 죽어라 했던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자주했던 우리조 멋쟁이 철호 항상 똘망똘망한 목소리에, 단어 시험보면 맨날 1등에...맨날 무슨 모임에 뭐에 뭐에 하면서도 할건 다하면서, 실력은 전혀 뒤처지지 않는, '모르는건 알때까지 하자!'라는 멋진 정신을 보여준 동생이만 배울것 많았던 이쁜동생 선혜 그리고 학교 댕기면서 정말 바쁠텐데....이런 구박 저런 구박에 맨날 갈궈도 그리고맨날 잔심부름 시켜도 웃으며 꿋꿋히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막내 창열이~! 여러분과 같은 조가 될수 있어서 1달동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음달..각자 가는 길은 틀리지만...학원에서도 자주 보고...(같이 담배도 피고ㅋㅋ) 그리고 정말 1달간 다시 정진해서 11월달에 꼭 우리의 학원 공동목표인 핵커스에서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공부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이제 첫발을 내딧었네요.... 앞으로 가야할길 끝도 보이지도 않게...너무나 먼길 같지만.. 첫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입문반때의 마음으로 꾸준이 열심히 하면...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입문반 9월 동기여러분! 막강 입문의 이름을 드높히도록 열심히 합시당 !!! 300은 우리의 것!!!! 마지막으로 여주영선생님, 한세일려 선생님, 신윤희선생님, 이종훈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고 도시락 조원 여려분 싸랑함당~! P.S. 앗..이거 쓰느냐구...내일 단어 시험 망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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