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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오픽 시험 IH 나왔어요!

박은현 | 조회 1192
  • 20190614

강남역캠퍼스 [IM~IH][10일완성] 오픽 기본 (10시) (스터디권장) -5월 17일 개강, 5월 30일 종강-

수강 후 IH점 달성!





안녕하세요! 클라라 선생님 수업 듣고 난생 처음 보는 오픽 시험에서 IH를 달성해서 후기 쓰러 왔습니다.

앞자리에서 어피치 필통 들고다니고 스피킹 녹음 과제 낼 때 IH 못받을까봐 게시판에서 쌤한테 한탄하던 학생이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수능 이후 대학 교양수업과 전공영어 외에 영어를 거의 5년 동안 아예 놨었고, 해외경험도 여행때 생존영어 말고는 전혀 1도 없는 레알 토종 한국인입니다.

제약회사 입사를 준비하는 만큼 영어가 무지무지 중요했고, 억지로 외워서 말하는 것을 매우 못하기 때문에 오픽을 선택했습니다.


막학기를 다니던 와중에 학원을 다니게 되서 ㅠㅠ 수업과 병행하기 빡셌지만 수업이 즐거워서 괜찮았어요!

사실 아침에 학원가서 스터디를 연달아서 하고 귀가하면 체력이 방전되서 뻗어버리는 경우가 다수여서 숙제도 100%, 공부도 100% 하지 못했어요

따라서 SAS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수였습니다. SAS는 필수에요 숙제를 못하더라도 SAS에서 영어로 떠들다보면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따로 하는 공부 방법은 없었고, 집가서 하는 공부는 클라라쌤에 내주신 숙제 그대로 했어요

미드쉐도잉도 하루에 30분은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넷플릭스에서 가십걸로 했는데 쉐도잉이 아니고 뷰어가 되는 게 문제였지만^^ 시즌 1 다본건 안비밀

그래도 자기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걸 하는게 조금이라도 하려고 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사실 단기간에 쉐도잉을 한다고 해서 말투가 완벽히 고쳐지진 않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스피킹 연습 전 입 푸는 용으로 따라했어요


그리고 스피킹 연습할 때 무조건 녹음해서 하세요. 녹음을 하면 아무래도 시험볼때와 같은 긴장감이 조성되는데.. 이게 실전에서 매우 도움이 됩니다.

녹음파일은 거의 200개 가까이 된 것 같아요 물론 막판에 150개 인게 문제ㅋㅋㅋ


그리고 SAS 참석하기! 저는 학교 수업이 있는 날 빼고는 주말에도 나갔어요. 한시간이라도 다른사람과 함께 떠드는 게 진짜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크립트 외우지 마세요! 저는 수업때 받은 스크립트를 실전에서 100%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50%정도..? 특히 잊지못할 경험 물어볼 때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하나 뻥이라도 치면서 말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전남친이 바람 핀 썰을 풀었어요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닙니다 걱정할 남친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fancy expression도 매우매우 중요하구요. 수업때 알려주신 거 외에 인터넷이나 친구로부터 정보를 모아서 내 껄로 만드는 게 중요해요. 또한 filler는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도 갑자기 질문 받으면 어...흠.. 이러면서 대답을 바로 못하잖아요? 다양한 필러를 써주는게 중요합니다 절대 한번에 말을 다 못한다고 해서 점수가 깎이지 않아요! 여백이 생기지 않도록 filler를 써줘야 하는 것 같아요. 이런것들 쓰면 간지 작살납니다. 우리가 원어민이 아니니 간지나는 표현이라도 따라 써야죠 그쵸?

아무튼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한거라! 시험날까지 만약 스크립트를 외우고 있다면 아주 망하는거에요 그냥


시험당일 저는 대학연합 오픽을 신청했는데 운이 너무 좋게도 학교 전공수업이랑 같은 날이 걸려서^^ 미룰 수도 없고 그냥 신청했어요. 넘신나

5시 시험, 역삼 opic 교육센터에서 보았고 학교에서 지하철로 바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3시에 수업 끝나고 바로 달려가서 로비에서 긴장을 풀었어요

여러분 로비에서 뭐라도 하고 있을 것 같죠?  너무 긴장되서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ㅋ

SAS 같이 했던 멤버들과 같이 시험을 봐서 그나마 떠들면서 긴장을 풀었던 것 같아요

시험을 보는 동안, 초중반에는 진짜 엄청 더듬고 과거시제도 엄청 많이 고쳤던 것 같아요. 쓸데없이 길게 말하는 구간도 있었고... 그나마 중간에 난이도 조정하는 시간 이후로 긴장이 많이 풀려서 술술 얘기했던 것 같아요.

사실 시험문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다른분은 어떻게 다 기억해서 쓰시는지 의문


자기소개

건강과 관련된 돌발 2문제

주거개선

자전거 타기 + 롤플레잉

집에서 보내는 휴가

은행


주제는 이게 다였고 순서는 뒤죽박죽이에요 자세한 질문까지는 기억이 나지않아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이 어려운 문제였는데

 "현대인은 다양한 휴가를 많이 보내는데 왜 현대인에게 휴식과 휴가가 중요한지 말해봐"


실화임..?

5-5 난이도를 선택한다면 마지막 문제는 진짜 예상치 못한 게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해두시는게 좋아요

생명공학 전공이라 나름 박테리아가 나와주길 빌었는데 진짜 별 듣보 질문이 나와서 넘 당황했지만 집에서 보내는 휴가+건강이랑 짬뽕해서 말했던 것 같아요

한국사회 넘 경쟁적... 스트레스 넘 많아.. 가족이랑 친구 못만나.. 앞에서 말했듯이 스트레스 해소 건강에 중요..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기억이 나는 질문이 자전거 탈 때 타이어에 펑크나거나 부상을 당했던 것 같은 안좋은 경험이 있니? 였는데

여기서 전남친 썰을 풀었어요 (다시말하지만 실제 썰X)

오 나 그런 경험은 없지만 다른 어메이징한 경험이 있는데 말해도 되겠니? 셤끝나고 친구랑 한강공원가서 자전거 타러 가기로 했는데 도서관에서 친구랑 공부한다던 남친을 공원에서 만났네? another girl과 있네? 이런식으로..


중간에 나름 여유가 생겨서 오! 그 질문 흥미롭다! 이런 것도 말하고 이 질문 너무 어렵지만 한번 최선을 다해볼게. 라고 둘러대기도 하고 ㅋㅋㅋ

이런 건 진짜 여유가 생겨야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머릿속이 하얘지면 정말 아무것도 생각 안나는 것..ㅠㅠㅠㅠ

에바한테 여유로운 척 하느라 혼났네요 현실은 다리떨고 눈알굴리고 손으로 머리카락 돌리고있고 난리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생각보다 다른사람 목소리가 잘들려요 평소에 소음 있는 곳에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처음 오픽 IH를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학교와 병행한 저도 IH를 받았으니 열심히만 하신다면 원하는 등급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클라라쌤 감사합니다! 클쌤이 항상 하신 뇨뇨? 대답~ 이 그리워지네욤

아 그리고 클쌤이 알려주신 맛집 리스트 중 빈로이 월남쌈은 진짜 맛있어요 대신 나머지 메뉴는 그냥그래요 특히 쌀국수는..말잇못

선생님 제발 건대 누들 아한타이를 가주세요 여기가 제 인생 쌀국수집!!!!

근데 빈로이 인생 월남쌈 !!! 소스 ㄹㅇ 존맛탱

또 다이어트하려구 저도 보이차 따라샀어요! 4키로가 빠졌어요 이게 보이차 덕분인지 시험준비하느라 힘들어서 빠졌는진 모르겠지만

클쌤 덕분일거에요 캬컄

저는 이제 기말고사 준비를 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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