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열기
대학내일 선정 2018 20대 TOP BRAND AWARDS 종합 외국어학원 부문 1위 해커스어학원 (10개학원 조사지표결과)

강사채용 강사채용

수업후기게시판

[2달만에 목표점수 달성하는 빡센해커스반]
한승태&김동영 선생님 수업 솔직후기
실전반 수강 후 토익논란문제 정복!
해커스 실전반 수강생 리얼후기
[제 18회 장학생]
2019 해외명문대 합격생의 GRE&유학성공담

입문 아침 A반(류희근, 신희경, 서영국, 이종훈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지선 | 조회 8712
  • 20050729
처음 쭈삣거리며 교실문을 들어설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강이네요. 아침반이라 하루 시작을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더 마음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그 때문일까요. 학원을 오기 위해 집을 나설 때면 혼자 너무 신이나서 노래를 부르고 다녔더랬습니다. 아침에 좋은 분들을 만나는 거 참 행복한 일이잖아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에어컨 있는 쪽 세번째 자리에 늘 앉던 A팀 팀장입니다.^^ 아침을 상큼하게 열어주시던 LC 류희근 선생님. 어쩐지 선생님을 뵈면 달달한 향기가 화~ 하고 퍼지는 것 같아요. 열대 과일을 베어물었을 때 그 달큰한 맛처럼요. 첫시간이 류희근 선생님 수업이었던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었어요. 아침이라 더 집중해서 듣는 연습을 하게 되었고, 발랄하고 예쁜 선생님의 신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말이에요. LC를 한 게 너무 오랜만이라 딕테이션을 하면서 귀를 뚫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백만번도 더 느꼈지만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데로 조금씩 조금씩 해 가면서 처음보다는 많이 들리고, 중얼중얼 표현도 제법 외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침반에 폭 빠져서 담달에도 7시 수업이거든요. 그 마음을 만들어주신 건 선생님이시랍니다. 아, 희경 선생님. 참 좋은 희경 선생님. 김용택 시인의 시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선생님이 제게 그래요.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두 달 동안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저 혼자서 선생님을 마구마구 좋아해 버렸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문법이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혼자 차를 마시면서 책에 있는 문법 문제를 홀딱 다 풀어버리고는 아쉬워. 아쉬워 그랬거든요. 문법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학생들을 챙겨주시고, 수업 시간마다 톡톡캔디처럼 재미난 말씀해 주신 거 정말 좋았어요. 이건, 그냥 하는 말이지만, 선생님을 학원에서가 아니라 직장에서 만났다면 아마, 정말 좋아하며 계속 따랐을 것 같아요. 영어의 방법과 정신을 함께 가르쳐 주신 서영국 선생님. 선생님을 뵐 때마다 '나도 저런 얼굴을 가져야지' 하고 여러번 생각했답니다. 늘 웃으시는 눈, 올라간 입꼬리. 얼굴이 마음을 닮아간다는데, 선생님의 얼굴을 볼 때마다 선생님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선한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꼼꼼하게 풀어주신 핸드아웃 모두 큰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수업 중간중간 해 주셨던 말씀에 저는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지요. 영어는 도구라고,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하는 동기를, 이유를, 꿈을, 비전을 잊지 말라고. 그 말씀이 오랫동안 제 마음에 남아 제 희망을 더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도구를 쓰는 방법 뿐만 아니라 도구를 대하는 자세와, 도구를 통해 이룰 꿈을 잃지 않는 법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업 끝날 때마다 고개 숙여 인사를 해 주셨지요. 그 인사가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단어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신 이종훈 선생님. 멀티미디어 수업으로 한 1분도 지루하지 않게 해 주셨던 선생님. 온 종합반 중에서 유일하게 입문 A반에만 있는 보카 수업을 들은 게 행운이라는 걸 첫시간에 홀딱 알아버렸답니다. 접두어를 통해 단어를 접근해 주셨고, 해커스 보카와 연결해서 암기를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암기로 만들어 주셨지요. 그래서 단어를 외우는 게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왜인지 알 수 없지만 전,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을 뵙는 그 자체가 참 좋았답니다. 그냥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틀어주신 뮤비가 좋았고,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예의 그 무뚝뚝한 표정으로 해 주시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았고, 단어 하나를 맞출 때마다 살짝 칭찬해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니요. 그냥 선생님이 참 좋았습니다. 단어를 무식하게 암기하다가 이제 해커스 보카를 보면서 대략 접두어를 보고 이해하며 암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배운 양보다 발상을 전환시켜주신 것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만 드리는 '감사'가 아니라 후일에 열매로 보여드리는 '감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수업 시간마다 제일 많이 떠든 게 저희 팀 아이들입니다. 에잇... 죄송합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570 [토익] 신희경 이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2] 김기범 10345 2006.07.03 21:27
569 [토익] 신희경,이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3] 이영민 10054 2006.06.30 12:27
568 [토플] Anna Choi 선생님, 6.0이에요. [1] 이종경 8010 2006.06.28 19:53
567 [토플] 6월 정규 아침반 수강하시는 분 들께 비밀글 [1] 김세영 3084 2006.06.29 14:28
566 [토플] 예쁘고 상냥하신 김소연 선생님 ^_^ [1] 이새봄 9187 2006.06.25 01:35
565 [토익] 한승태 쌤~ 감사합니다. [1] 정애선 12196 2006.06.24 21:09
564 [토플] 애나 최 선생님~!! [1] 박은화 7100 2006.06.15 23:51
563 [토플] 김소연 선생님 드디어 해냈습니다 [1] 문정인 9356 2006.06.08 16:49
562 [토플] 최지욱선생님! [1] 안예슬 8127 2006.06.05 02:16
561 [토익] 오전 기본A반을 거쳐 오늘부터 해커스 반에서~ 비밀글 [2] 임병호 6796 2006.06.01 21:38
560 [토플] 애나 최 선생님. [2] 김대현 8105 2006.05.25 15:05
559 [토플] 최지욱 선생님 감사드려요~ [1] 박연꽃 7603 2006.05.17 01:35
558 [토익] 송다영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 C조 스터디 팀 여러분 [2] 고봉민 12614 2006.05.15 03:26
557 [토플] 은세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6.0 ^ ^) [1] 신혜영 7963 2006.05.15 00:34
556 [토플] 이훈종샘 / 최지욱샘 / 애나최 쌤 오늘 셤봤어요~ [2] 김지윤 7596 2006.05.12 00:53
555 [토플] 에세이짱 애나최샘... [1] 이성훈 7486 2006.05.11 23:46
554 [토플] 김지연, 송원샘 께~~ [3] 박정두 9886 2006.05.08 16:38
553 [토플] Anna 최 선생님^^ [1] 김소은 6962 2006.05.06 22:07
552 [토플] 김지연, Anna choi, 김성희 비밀글 [5] 김지슬 4783 2006.05.04 23:15
551 [토플] Anna 선생님~^^ [2] 조일선 7042 2006.05.04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