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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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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77
- 20170922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토익시험 보고 바로 공채시즌이라, 자소서 쓰다가 후기 남기는거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점수가 높가 높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8월 시험때 딱 반기준인 850점 나왔네요. 한 달 투자해서 50점 정도 밖에 못올린거에 실망도 했지만
정리잘하고 실전연습만 더 하면 900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학교에서 850점부터 100만원의 장학금도 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50명중에 재수강 보장 6인에 들었다는 것도 제가 뭔가 이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 앞에서 3,4번쨰에 가운데 어두운색 옷자주 입던 학생인데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네용
<케일리설 선생님>
사실 다른 반이랑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7월 말에 선생님 특강 듣고 아~ 이거다 하고 수강신청 했는데,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선생님의 문법적 자료랑 토익에서 많이 나오는 유형과 단어의 뜻 이런것들이 문제푸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첫 시간이라 수업을 릴렉스를 위해 각종 썰 이랑 선생님의 귀욤이 묻어나오는 혼자 터지는거 보면서 저도 웃겼어요 맛집추천도 좋았습니다 아빠곰 더럽~
제가 파트 6부족 하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바로 문제만들어서 수업해주시고 문맥이해가 부족하다고 피드백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이윤정 선생님>
정말 연구를 많이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글자만 따서 기억할수 있게 유형화 시킨거랑, 특히 Be being pp 동작없음 답하지마 알송으로 노래파일
까지 만드셔서 그거듣고 나서 저거는 무조건 맞아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사실 시험 보러 가면서 노래따라부르고, 시장돈결제, 광특혜구 등등 주절주절 하면서 갔습니다 ㅋㅋ
455점으로 괜찮게 받은거 같습니다. 제가 1번 자주 틀리거랑, 시험장 파본검사 스킬, -ed 발음 등등 질문할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의 강의는 강추 합니다.
<레이첼김 선생님>
선생님 하면 형.광.펜 이죠 ~ 형관펜을 하면서 지문순서대로 문제가 출제되고, 지문읽다가 아 여기에서 장난치겠구나 같은게 보였습니다. Key word 같은것도 유용했습니다 극단적
인 표현 , 장소앞 전치사 주의 등등...RC를 잘 못해서 시간도 부족했지만 노력을해서 어느정도 보완했습니다. 선생님 설명하실때 눈.반.짝 뜨시구요 할때 정말
몰입도가 빡 유지했어요 ㅋㅋㅋ 선생님 기가 쌜거같아서 질문도 잘 못했는데 마지막 시간이라 지칠때 웃긴얘기 해주시고 재밌난 분라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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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