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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의 김진영LC + 주대명RC 실전 여행 “특집” -필독후기-

최성기 | 조회 6290
  • 20180101

 

[프롤로그]

어느 날, 꿈 같은 일이 벌어졌다.

유럽의 직장인들에게나 주어지는 한 달 휴가가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인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것도 1년 중 가장 화려하고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 12월에

이 계절에 나는 어디로 여행을 떠나 볼까?

 

1) 종로 해커스(토익)가 나만의 여행 장소가 된 이유

좋은(가치 있는) 여행이 갖추어야 하는 3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 낯설음동행그리고 재충전이다.

 

여행이 즐거운 이유는 일상과의 단절이 가져다 주는 해방감이다. 그리고 이 짜릿한 해방감은 낯설음에서부터 시작된다 

한편 여행 중 나의 옆자리에 앉아주고, 함께 걸으며, 같이 밥을 먹어줄 동행(일행, 내편) 없다면 나는 그것을 여행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단지 값비싼 방황일 뿐이다. 스트레스를 먹고 사는 현대인에게 재충전은 멘탈의 회복을 의미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평소 때보다 더 무거운 과제를 과감히 도전하고 실천했을 때 비로서 재충전되는 것을 경험한다.

 

종로 해커스는 이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일상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낯설은 공간, 낯선 사람들

언제 찾아 가더라도 나의 편이 되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고,

토익 900점이라는 높은 목표를 마음껏 도전하고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이곳은 나에게 최고의 여행지이다.

 

2) 영원한 멘토 – RC 황제 주대명 선생님

 

토익 고득점을 받고 수강수기를 남긴 학생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다.

저 이제 토익 졸업합니다

미안하지만 토익에는 졸업이란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유효기간만이 존재할 뿐이다.

2년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우리는 모두 다시 새롭게 무장한 뉴토익과 혈전을 벌여야 한다.

그리고 이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그렇기 때문에 학원 선택은 물론이거니와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더 나아가 선생님을 나만의 멘토로 모시는 것은 토익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보장 받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나에게는 이미 확실한 멘토가 계신다. 그분은 바로 토익 RC의 황제 주대명 선생님이시다.

선생님께서 토익을 연구하고 가르치시는 모습은 마치 테니스의 황제 로저페더러가 테니스를 치는 모습과 흡사 유사하다.

그 모습 속에는 전문가로서의 자부심, 프로의 근성, 치밀한 자기관리, 결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시는 균형과 흔들림 없는

마인드 컨트롤이 담겨 있다. 또한 이런 냉철함과 더불어 가족의 슬픔일(조사) 앞에서는 눈물로서 애통해 하시는

인간적인 모습도 나는 이번 여정에서 볼 수 있었다.

토익 고득점은 내가 주대명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고 얻어 갈 수 있는 지극히 작은 한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순발력과 집중력에 의해서 고득점이 갈리는 LC와 달리 RC는 오랜 시간동안 착실하게 실력(내공)을 쌓아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어쩌다 한번은 운 좋게 넘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시 토익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토익(ETS)는 끈임 없이 진화한다. 이전에 써먹었던 요령이나 skill이 지금은 더 이상 통하지도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주대명 선생님과의 만남을 축복(행운)으로 여긴다. 비록 토익시험의 틀은 끈임없이 바뀌고 있지만,

그 시험이 가지고 있는 속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고 있다. 그 속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

그리고 시험에 대한 모든 노하우가 선생님의 자료(부교재)안에 그대로 담겨 있다.

이것들만 완벽하게 나의 것으로 이해하고 나면 토익은 그 순간 바로 끝이 난다.

, 문제는 과연 내가 언제쯤에 이 부교재 공부를 끝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토익 900점은 이미 받은 것이나 다름 없다.

 

이것보다 더 확실하고 고마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혹시 지금도 토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고득점 부담감에 눌려 망설이고 있는 분 계시다면

주저 없이 주대명 선생님께로 달려가길 강력하게 권한다. 가실 때 챙겨야 할 준비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성실함 이다!

 

(추신: 주대명 선생님의 강의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은 분이 계시면, 본인이 이전에 작성하였던

수강 후기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3) 찬란한 보석 – LC 천사 김진영 선생님

 

토익 공부를 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LCRC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그리고 점수도 훨씬 빠르게 상승하다, 그럼에도 LC 전문가의 도움은 반드시 필요하다.

900점 이상의 목표점수를 이루기 위해서 LC 점수는 기본적으로 만점 혹은 만점에 근접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있다.)

 

김진영 선생님을 직접 만나 뵙기 전에 내가 받은 그분의 정보는 최고의 LC 선생님이다.

나의 멘토, 주대명 선생님께서 직접 전해주신 것이기에 믿을 만한 정보였지만, 아직은 믿기 어려웠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최고라고 인정할 지라도 나와 잘 맞지가 않거나 좋은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개강 첫날 나는 김진영 선생님의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선생님의 표정, 음성, 매너, 강의자료, 영어에 대한 전문성과 교수법 그리고 말씀 속에 담겨 있는 철학과 가치관

그리고 학생을 향한 진심까지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참고로 나는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나만의 특별한 강의 평가 tool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까다롭고 날카로운 평가에도 불구하고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흠 잡을 곳이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개인 연락처와 카톡까지 오픈 해주시는 순간 나의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김진영 선생님의 탁월함과 찬란함은 강의실 밖에서 더 빛났다.

아무런 예고 없이 수시로 보내드렸던 모든 질문에 대해 한번도 빠짐없이 답을 해 주셨다.

그리고 답변 속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어학원 대표 강사에게서 흔히 엿볼 수 있는 권위나

체면 또는 오만 따위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셨고, 믿기 어려울 만큼 겸손하셨다.

 

이런 선생님 앞에서 더 이상 자존심 따위는 무의미 했다. 무조건 믿고 따라가 보자!

아래는 내가 선정한 김진영 선생님의 최고의 명언이다.

지금처럼 빠른 대화가 등장하는 시험에서 그 내용을 해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믿고 따라오시기만 하세요.”

믿음의 순종이 기적의 현실로 되는 일은 교회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눈감고 헤매면서 더듬더듬 걸어갔던 LC test를 이제는 눈뜨고 힘차게 달려간다.

이전에 45분간의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이제는 약 4분간의 흥겨운 퍼즐게임으로 바뀌었다.

이런 정도라면 굳이 LC점수를 확인하고자 성적표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까?

 

가르치시는 일이 즐거워서 새벽 4시까지 강의안을 날마다 새롭게 다듬으시는 선생님

그렇게 만드신 강의안을 매 시간마다 손수 학생들에게 나눠주시는 선생님

시험칠 때 춥지 말라고 일일이 핫팩을 선물해 주시는 선생님

십여년 동안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핵심 자료를 아낌없이 건네 주시는 선생님

감추고 싶은 과거조차도 거침 없이 오픈 하여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

때로는 한계 앞에서 낙심하고 좌절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로 끝까지 밀어주시는 선생님

이런 선생님을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으며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김진영 선생님을 종로해커스의 아름다운 천사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 드립니다.

 

[에필로그]

어학원에서 각 선생님과의 첫 만남은 수강신청과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많은 학생들이 그 만남을 쇼핑(shopping)으로 처리 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선생님들로 하여금 강의준비에 대한 노력만큼 이미지와 숫자가

보여주는 결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게 한다. 잘 못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생각한다.

 

한편 사려 깊은 수강 후기는 각 선생님들을 향한 가장 훌륭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곳에 올라오는 수기의 내용이 되도록이면 나의 고득점 성공(목표달성) 스토리 보다는

선생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 스토리가 많아 지길 바란다.

 

그렇게 되면 아마도 800점이 취득한 분이나 700점을 취득한 분들도 전혀 위축됨 없이 각자의 선생님들에게

마음껏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곳이 그런 축복과 사랑의 장소가 되어지길 기대해 본다.

.

 

2018년 새해 첫날 전북 김제의 한 만석꾼이 살았던 집에서

최성기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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