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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쌤 오픽 중고급 수업 듣고 한번에 AL 취득!!

공문주 | 조회 3681
  • 20180208
안녕하세요 클라라쌤!
오픽 중/고급 (16:00~17:30 / 1월16일~1월29일) 수업 들은 공문주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마지막 수업에서 핑크색 니트 입고 묘사와 루틴의 차이점 설명한 여학생이에요 ㅎㅎ





사실 저는 대학생이 된 이후로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어요. 어릴 때 외국에 살기도 했고 꾸준히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 학기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입이 열린 김에 오픽을 따자 생각했어요. 그래서 영어 1등 해커스 학원을 왔고 그냥 선호하는 시간대에 강의해주시는 선생님을 골랐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클라라 쌤을 선택한 것이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클라라 쌤이 하신 얘기, 영어는 최대한 쉬운 단어로 상대방에게 의사 전달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정말 200% 동감합니다.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신 클라라 쌤이 넘넘 좋았어요♥ 게다가 수업을 어찌 그렇게나 재밌게 하시던지 ㅋㅋㅋㅋ 수업 전에 스터디를 하는데 1시간 반동안 스터디원들이 열일하고 녹초가 되어 수업에 들어오거든요. 또 1시간 반 동안 입을 털어야하니 다들 너무 힘들어했는데 클라라쌤이 개그와 함께 유쾌하게 해주시니까 다들 그 재미로 들은 것 같아요. 가끔 저희끼리 모여 앉아서 수업 시간에 초콜릿 나눠주는 모습 보셨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암튼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면 바로 복습했어요. 스크립트를 제껄로 소화했다고 할까요...쌤의 스크립트는 쌤의 언어로 되어 있으니까 저만의 언어로 바꿨어요. 쌤의 스토리라인과 2~3개의 fancy expression과 제 경험을 믹스해서 저에게 맞는 대본을 작성했어요. 예를 들면, 저는 한강공원을 가본 적이 없기에;; 집 옆에 있는 서울숲으로 바꿨죱. 어차피 둘 다 편의점이 많고 자전거 렌탈샵이 있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야경이 끝내주잖아요?ㅎㅎ 또한 feel as fresh as a daisy는 첨 들어보기에..feel excellent, fantastic, great으로 바꿨어요. 그래서 스토리라인만 외우고 나머지는 걍...만약 생각이 안 나면 즉석에서 만들어냈어요.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라고...변명을 해봅니다..ㅎㅎ 절대로 귀찮아서가 아니에욤

하지만 저한테도 고민이 있었어요. 외국인들의 톤과 억양..하....머릿속으로는 아는데 막상 입을 열면 안 되는 것ㅠㅠ 그래서 시험 전날에 하루종일 방에 처박혀서 미드를 틀어놨습니다. 모던 패밀리 취향저격♥ 특히 게이 커플 취저♥♥♥ 걔네만 쉐도잉 했습니다. 제 국어책 읽기 톤과 걔네의 오버스러운 톤을 중화시키면 딱 적당하겠다 싶어서 그렇게 했어요.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시험을 보면서도 저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억양이 자유롭더라고요 (광대승천)

하핫 오픽 뭐 긴장 하나도 안 됐습니다^^ 껌이더라구요^^ 녹음 테스트할 때 누가 어깨를 톡톡 치더라고요. 고개 들어보니 시험 감독님이 "저기 헤드셋 반대로 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엄청 떨었는데 문제를 하나둘씩 대답하다보니까 쌤이 가르쳐주신 대로, 그리고 그 스크립트대로 말하면 되더라고요. 진짜 적중률 하나는 끝내주셔요 ㄷㄷㄷㄷ



순서는 대충 맞습니다.

1. 자기소개
2. 하이킹/트레킹 루틴
3. 하이킹/트레킹 자주 가는 곳, 뭘하는지
4. 하이킹/트레킹 왜 좋아하는지
5. 해변 가장 좋아하는 곳 묘사
6. 해변 특별한 기억
7. 집 묘사. 가장 좋아하는 방.
8. 옛날 어릴때 살던 집과 현재 집 비교.
9. 동네 주변 설명
10. 가족과 있었던 특별한 기억
11. 롤플레이 친구가 나와 같은 폰 종류를 샀다. 전화해서 새로운 기능 2,3가지를 물어봐라.
12. 롤플레이 친구가 문서를 폰으로 보냈는데 내가 오픈하지 못함. 친구에게 전화해서 2,3 솔루션을 내라
13. 나의 폰에 대한 잊지 못할 기억
14. 도시와 시골의 축하파티 비교
15. 동네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무슨 얘기하는지


자전거 안 나오더라고요. 특별한 기억이라고 하면 무조건 방탄소년단과 인스타그램 얘기했구요. 시골과 비교하라고 하면 뭐 아이디어도 별로 없어서 대충 뻔한 거 얘기하고 에바한테 화냈죠. 나 평생 도시에서만 살아서 시골 모른다, 내가 나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 산다고 하지 않았냐, 실망이다 에바, 너 나한테 왜 그래? 이런거요 ㅋㅋㅋ 그리고 쌤이 알려주신 그 서울 집값 얘기를 15번에서 했어요. 동네 사람들과 치맥을 먹으며 서울의 crazy housing problem에 대해...쌤이 알려주신 그대로 "에바...내가 서울에 집을 장만하려면 얼마나 벌어야하는지 아니? 50년이야...50년 후면 내 나이가 몇인지 알기나 하니?" 라고 했어요.


암튼 넘나 재밌고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 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으며 좋은 경험과 성적 얻어가요~ 쌤 아니었으면 오픽에 대해 1도 모르고 평생 후회했을 거에요ㅠㅠ 벌써 2월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용♥



p.s. 다이어트 방법 알려주세요~~ 저 진짜 빼야대여ㅠㅠㅠㅠㅠ

p.p.s. 스터디 조교님 중에 짝 2호점에서 저희를 도와주신 진짜 예쁘신 여신님 조교님 계시는데(물론 클라라 쌤도 여신님이시지만!!), 그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마지막날에 제가 진짜 진지하게 제 문제점 여쭤봤는데 개선할 점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자신감이 팍 붙었어요. 덕분에 자신있게 시험 본 것 같습니다. 그때 진짜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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