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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희정선생님의 Part7 5초컷 비결공개!
해커스 수강생 / 정민교
[토익점수보장반 수강 1달 후, 900점 달성]
해커스 수강생 / 이정빈
[코넬 대학교] 원예학과 박사과정
해커스 장학생 / 반승현

840 > 950

차유나 | 조회 3624
  • 20190207

강남역캠퍼스 850+ 점수보장반 (13시) [1개월완성] [전용 스터디룸/자습실(22시까지) 제공] <수강료 10% 특별 지원!>

수강 후 950점 달성!

안녕하세요.


1월 850+ 점수보장반을 들은 학생입니다. 후드티와 네이비색 모자를 자주 쓴 학생인데 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


토익은 이번에 처음으로 학원을 다녀봤는데 처음으로 900점을 넘겼네요. 제 원래 토익 점수는 840점입니다. 그때와 비교한다면 110점이 올랐네요. 솔직히 처음 2주 다니고 시험봤을 땐 학원 다니기 전보다 15점 올라서 실망했는데 오늘 아침에 두번째 시험 결과를 확인해보고... 야호!


  <이윤정 선생님>


  윤정샘은 다람쥐가 생각나는 귀여운 선생님입니다. 조그만 체구로 90분에 달하는 긴 수업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파워풀하게 끌고가십니다. 선생님께서 90분 내내 노래 부르시고 쉬지 않고 말씀하시는데 목이 너무 아프실거 같아서 좀 걱정되었습니다.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 선생님께서 말하시는 걸 크게 못 따라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윤정샘의 노래소리는 항상 머리에 맴돌아요. 이게 기억이 날까? 이런걸 알아야할까? 생각했는데..웬걸 2주만 지나면 머릿속에 맴돌아요. 그냥 LC하면 머릿속에서 “시제,주체,연상,유사...” 이렇게 막 떠올라요. 윤정샘 노래를 수능금지곡으로 선정해야할 거 같습니다.


  일단 수업을 2주 듣고 시험을 쳤을 땐 LC점수가 오히려 조금 떨어져 있어서 잉..? 싶었는데 4주를 다 듣고 치니 495점이 나왔습니다.. 하, 말이 됩니까 이게?그냥 학원 왔다갔다하면서 윤정샘을 따라했을 뿐인데.. 지금에서야 솔직히 말하는 거지만 오답체크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숙제가 너무 많아서..


  그래서 제가 LC만점을 받은 원인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숙제는 매일 해갔고 수업도 하루도 빠짐없이 나갔어요. 매일 영어 지문과 윤정샘의 원어민 뺨치는 발음을 90분 동안 들으면서 귀가 트인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러면 안되지만 답만 보고도 “아 왠지 요놈은 답이 아니다.” 이런 감이 옵니다. 그리고 윤정샘의 부적연필까지 받았죠. 윤정샘의 부적 연필의 효과가 아주 어마무시합니다. 종교가 없는 친구들은 윤정샘의 부적을 믿는것도 좋겠습니다. 모두들 매일 출석하고 숙제를 해서 윤정샘 부적을 받도록 해요.


  선생님의 자료들을 보면 선생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시는 지 다 느껴집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발음을 따라해야하는지, 세세한 것 하나하나 모두 고려하여 학생들을 가르치십니다. 윤쌤의 영어실력 뿐 아니라 선생님의 성실함과 열정까지 존경의 대상입니다. 윤정샘, 한달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만약 다음에 수업을 들을 날이 있게된다면 꼭 크게 발음을 따라하겠습니다. :)


<레이첼 킴 선생님>


  일단 레이첼 킴 선생님은 제 친구 중에 레이첼킴 선생님을 닮은 친구가 있어 너무 정이 갔던 선생님입니다. 그.. 당당함과 쿨함과 시크함도 꽤 닮아있어 정말 사람이 관상이란 게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선생님께서 툭툭 던지시는 말과 가끔씩 사용하시는 신세대스러운 단어들이 왠지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웃지 않으려도 해도 수업 중간에 계속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나와 혼자 입술을 꾹 깨물었던 기억이 많이 나요.


  제가 원래 독해에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어휘가 많이 약하기 때문이죠. 첫수업에 가면 진단고사를 친다고 첫날 반별게시판에 답지와 함께 뜨더군요. 그리고 문제 몇개 미만으로 맞으면 다른 반으로 옮기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미리 해설을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다른반으로 옮기긴 싫었으니까요.. 하지만 따로 답을 체크하시거나 반을 옮기게 하지 않습니다. 괜한 걱정이었죠. 아직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좀 부끄럽습니다. 초딩같은 행동이었네요.


  일단 레이첼 선생님께서는 형광펜 리뷰법이 시그니쳐인 거 같습니다. 실제로 이 형광펜 리뷰법을 해보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제가 형광펜 쓸일은 없는데 집에 형광펜이 쌓여있어요. 이들을 쓸모있게 해준게 바로 레이첼 선생님입니다. 이 리뷰법이 처음에 해보면 ‘별 도움 안되는 거 같은데..’ 같은 생각이 들어도 이게 무조건 복습이 되니까 무조건 도움됩니다.


  제가 뒷심이 약해서 뒤로 갈수록 형광펜 리뷰법이나 오답체크를 꾸준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레이첼킴 선생님께서 주시는 핸드아웃을 매일 받고 수업시간에 초집중을 했어요. 마지막 날까지 나가서 핸드아웃을 받았죠. 수업을 빠지면 핸드아웃 신청하기도 귀찮고 만일 받아도 친구가 없으면 빈칸을 채우지 못합니다. 그러니 저같이 친구 없고 게으른 사람은 무조건 수업을 빠지지 않고 나가야합니다.


  선생님과 토익지문을 읽는 시간은 정말 즐겁습니다. 이렇게 한시간이라도 매일매일 집중을 하여 파트7을 보니 어느 순간 지문을 읽으면서 ‘아, 이 부분은 왠지 답이 될거 같은데?’ 또는 ‘이 부분은 뒤에 메일 지문과 연계가 될거같아.’ 이런 예언자 스킬이 생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의 파트7 점수를 향상시킨 것은 제가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수신인, 추신, 제목 이런거 원래 보지않고 지문만 읽는 미련한 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 부분은 먼저 읽고, 이런 유형의 글은 누구에게 보내는 것이고, 등등 이런걸 설명해주시니 너무 재밌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째로는 토익점수 향상이 되었고 둘째로는 이제 해외사이트에서 직구할때 망설임 없이 정보들을 팍팍 입력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레이첼킴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전에는 파트7이 제 토익의 제일 두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항상 모잘랐거든요. 못보는 지문은 한두개씩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이첼 킴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는 모든 지문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남을 정도의 내공은 아직 아니지만.. 한달만에 이 정도면 그래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토익 독해 지문을 무작정 읽기만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레이첼 킴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야겠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이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를 풀기위해서 읽는다. 이런 목적을 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저절로 이해가 되니까요.


  한달동안 학생들을 친언니처럼 친누나처럼 끌고 가주신 레이첼킴 선생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걸크러쉬한 모습에 심장이 저격 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런데 선생님 책표지가 좀 동일인물이 아닌거 같은데.. 레이첼 킴 선생님께서는 실물이 최고십니다. 사실 처음에 앳되보이셔서 조교인가 긴가민가 했습니다. 사진 찍은 에피소드를 나중에 들려주신다고 했는데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토익 시험전까지 그동안 밀렸던 숙제와 형광펜 리뷰법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앵님! :)


<케일리 설 선생님>


  케일리 선생님께서는 딕션이 너무 좋으십니다. 어떻게 마이크를 쓰는데 숨소리가 안 들리죠? 엄청난 내공입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성우 또는 라디오 dj가 생각날 만큼 귀에 한글자 한글자가 팍팍 내다 꽂힙니다. 혹시 해커스에서 영어 라디오 채널을 만든다면 케일리선생님께서 섭외 0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일리 쌤의 수업은 90분의 LC수업, 60분의 파트7 수업 그리고 20분의 휴식시간 뒤입니다. 솔직히 지칠수 있을만큼 지친 상태입니다. 멘탈보다도 저의 엉덩이, 허리가 좁은 공간과 낡은 의자에 혹사를 당해 집중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날이 지날수록 학생들의 수가 줄어드니 조금씩 괜찮아지긴 합니다만.. 하여튼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 처한 학생들의 집중력을 다시끔 깨우시는게 케일리 선생님이십니다.


  학생들이 지친 모습으로 선생님을 반기니 선생님께서도 텐션이 떨어지실 만한데 오히려 학생들을 선생님의 높은 텐션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케일리 샘의 수업시간에는 웃음이 끊인 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학생들을 웃기는 에피소드와 동시에 그에 관련된 예문들로 수업내용을 적용시키십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농담과 이야기들은 모두 철저한 계산 아래 계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의 웃음포인트까지 예측하면서 수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께서 여유로운 수업모습과 달리 보이지 않는 뒤에서 너무나 고생하셨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한달동안 학원을 다녀보고 정말 제가 약했던 부분은 파트7이 아니라 파트5,6였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파트7의 경우, 이건 맞았다 하고 지나간 것들은 정말 맞고 파트 5,6의 경우, 이건 무조건 맞아 하고 지나간 것들은 틀린 것이 많았습니다. 공부가 제일 많이 필요한 건 파트 5,6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휘와 마찬가지로 문법도 굉장히 약합니다. 조동사, 타동사, 자동사.. 이런 용어들이 생소합니다. 그래서 문장을 하나하나 해석하고 그리고 대부분 감으로 파트5문제를 풀어왔기에 케일리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게 많이 쓰이니까 이걸로 알아둬야해,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이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말도 그렇듯이 이게 많이 쓰이는데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많이 쓰인다고 하는 부분은 반복하여 읽으면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답 고르기에 망설임도 필요없고 좋습니다.


  다만 문제는 제가 암기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외우라고 주신 종이들도 안 외우고.. 보카책도 안 외우고.. 이러면 안됩니다. 파트 5,6야 말로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자신이 어렵거나 못하는 것은 잘 안보게 되죠. 저도 그래서 너무 후회됩니다. 좀 열심히 할걸, 외우라는 거 좀 외울걸. 뛰어난 스승님께서 옛다! 하고 떠먹여줘도 제자가 삼키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죠. 저의 미련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합니다.


  그래도 매일 수업에 나가고 선생님께서 중요한 부분들을 반복하여 주신 덕분에 이정도 점수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마 외우라는 거 외우고 보카책도 외웠더라면 가뿐히 990점을 맞았을 거라고 오만하게 생각해봅니다. 한달간 이토록 미련한 저를 끌고 가주신 케일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재미있는 말을 한마디라도 더 들으려고 꾸역꾸역 수업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선생님의 최강동안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


<끝>


  숙제를 덜해도, 암기를 다 하지 못했어도 매일 학원에 나가기만 해도 점수는 오르는 거 같습니다. 이래서 학원을 다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학원을 다닐 예정인 친구들은 일단 하루도 빠지지 말고 학원을 나가세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한달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2월달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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