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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목표점수 달성하는 빡센해커스반]
한승태&김동영 선생님 수업 솔직후기
[토익점수보장반 수강 1달 후, 900점 달성]
해커스 수강생 / 이정빈
[스탠포드 기계공학] 석사 합격
해커스 장학생 / 박상욱

한달남짓으로 650에서 835점으로 올린 후기입니다. (양지혜 선생님, 표희정선생님, 조해나선생님 중급반)

조민지 | 조회 8252
  • 20180402



안녕하세요^^

2/25 점수가 나왔을 때도, 3/11 토익점수가 나왔을 때도, 수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못쓰고 과제에 치여 살다가ㅎㅎ (2월에 중급종합반, 3월에 정규종합반을 신청해 수강했습니다!)

어제 3월말토익을 끝내고 (저한테는 근래 중 가장 어려웠네요ㅠㅠㅠㅠ) 드디어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영어공부 자체가 7년만이었습니다.

무려 7년을 손놓고 살던 제가 갑작스레 당장 두 달, 늦어도 석달안에 900을 넘겨야 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2월 중토익 앞자리 6, 2월 말토익 앞자리 7, 3월 중토익 앞자리 8, 3월 말토익 앞자리 9라는 계획을 야심차게 세우고도 진짜 될까, 내가 앞자리 9, 아니 8은 나올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솔직히 앞섰습니다.

그런 근심걱정을 끌어안은 상태로 선택한 것이 해커스였고, 무작정 듣게 된 것이 오전중급종합반(10시~1시)였습니다.

결과적으로, 3월에 정규반 수업을 들으면서, 먼저 중급반을 수강한 것에 대해,

특히 양지혜쌤에게 문법을 차근차근, 표희정쌤에게 팟7 독해의 기본을, 조해나쌤에게 LC의 '방법'을 배운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했으며, 이 수업을 선택한 저 자신에게도 고마웠습니다ㅋㅋ

내일부터는 이제 해커스에 가지 않고 제가 하려던 공부를 시작합니다. (물론 토익도 손놓지 않을 거지만요!) 그래서 잠시의 짬이 생겨서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지혜쌤!!!!!!

진짜 제가 후기를 무조건 남기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

솔직히 지혜쌤 수업보다 귀에 더 쏙쏙 들어오는 수업을 저는 살면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지 않던 제가 처음으로 영어도, 심지어 문법이! 재밌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인지적 영역(지식)에서나 정의적영역(흥미, 호기심, 자신감 등)에서나 너무나 뛰어난 수업이었습니다.

시제부터 시작해서 한 분야씩 집중적으로 배우고, 바로 적용시킨 문제를 그 날 그 날 숙제로 해결해나가면서 제가 문법을 알고 풀고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수업도 재미있는데 아는 기쁨까지 누린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수능도, 문법은 두 문제나오는데 걍 찍어 하고 독해에만 집중했을 정도로 문법을 몰랐기에ㅎㅎ

이때 수업이 끝나면 항상 개인노트에 예문을 제외하고 핸드아웃의 모든 내용을 다시 똑같이 받아적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이 노트는 3월에 정규반 수업을 들을 때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정규반은 기본적으로 문법을 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수업이 이루어져서 중급반에서 파트별로 문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시간이 없었더라면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때 선생님이 팁(ex. 삐형이에요~ / 왓불후불(와플은 후불로ㅎㅎ)!/ 무파이써)으로 외우는 법 알려주신 것들도 다 받아적었는데 실전에서도 엄청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저에게 문법은 넘어야 할 큰 산맥이었고 그냥 잘 모르는 부담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혜쌤이 재미있게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문제풀고 동그라미 치는 재미를 느끼며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표쌤!!!!

저는 다른 파트보다는 팟7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매번 시간에 허덕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허덕이고 있지만!!... 처음의 저는 일단 지문 한 번 다 본 다음, 문제읽고 다시 지문보고 문제읽고 지문보고... 이러고 풀었어서 시간을 아주그냥 쭉쭉 흘려보내는 나쁜 습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2월 중토익에서 쌤이 말씀하신 '20문제를 찍는 기적'.....을 ㅋㅋㅋ 제가 맛보고 왔었습니다....ㅎㅎ)

그런데 표쌤의 수업을 듣고, 푸는 정확도와 속도를 어느 정도 함께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근거는 지문에서!! 상상하지 말 것!! 이 조언과 연계지문에서 5문제를 다 읽지 않고 나눠서 읽는 팁, 다소 어려운 부교재숙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앗 그리고 지우개 테스트!!!!

이거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비록 막 다 말하고 그러지는 못했지만 (전날 공부해놓고도 지우개 테스트만 보면 제 머리도 하얗게 지워지곤했던....ㅜㅜ) 지우개 테스트로 본 단어들은 확실히 기억이 더 오래가고 정말 유용했습니다.

(3월 정규반 수업때 provison 외우게 해주신거 너무 좋았습니당!)

그리고 수업이 다 끝나갈 때 보는 마지막 테스트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3개 이하로 틀려본적이 없었지만....ㅠㅠ (일단 시간내 다 풀지를 못했어서 다소 착잡했던 기억이....ㅎㅎ) 정기토익보다 다소 난이도 높게 구성된 문항들을 풀어보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나쌤!!!!!

파트2 멍츙이였던 제 멱살을 잡고 끌고가주셨습니다....ㅎㅎㅎ

파트2가 제가 진짜 약했는데 알려주신 팁들 덕분에 신기하게 확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거의안틀리기 위해서는 독해력이 함께 좋아져야 하는건 인지상정이지만, 공부하면 그건 차차 느는거고.. 당장의 숙제를 할 때 동그라미 개수가 늘어가는 재미를 맛보며 LC 바보를 조금씩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팟34에서 저는 처음에 접근법조차 몰랐었습니다. (그때 일단 한 번 풀어보라고 내주신 주말과제에서 음원을 집중안된다고 눈감고 들은다음에, 문제 하나 불러주면 그때 풀고... 그렇게 풀 정도로 완전 초보였습니다.)

그런데 해나쌤이 팟34에서 문제읽는법(밑줄 좍좍 긋기x, 주어동사 끊기)부터 알려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정규반 수업은 좀 더 실전에 맞춰서 수업을 나갔는데 이전에 해나쌤의 수업을 들은 덕분에 많이 당황하지 않고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쓰고보니 파트1 이야기를 안적었네요ㅎㅎ

파트1에서 동사에 집중하라는 것과 사진을 보고 사용가능한 동사유추하기, being은 사람손 이런 팁들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LC에서의 발판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그 밖의 이야기 :

 표희정 선생님의 부교재 첫 페이지에 이런 말이 적혀있습니다.


"토익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인생의 한 과정이다."


이 말이 줄곧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난 두 달간 노래가 듣고 싶으면 팝송을 듣고, 드라마가 보고 싶으면 미드를 자막끄고 보았습니다. (그럼 잘 못알아들어서 자연스럽게 오래 안보고 끄는 효과까지...ㅎㅎ)  때로는 이렇게 사는 것이 힘들어서, 밤까지 자습실에서 공부하고 나와서 집오는 지하철에서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저 말을 생각하며 위안을 얻었습니다.

나는 내 인생을 아주 가치있게 여기고 있는 중인거라고.

지금 토익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는 바뀐 진로에서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고..

(부교재에 저것말고도 여러가지 좋은 말씀 적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아,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빼먹었군요

.저는 계속 스터디를 했는데요, 스터디는 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새벽 1시 반쯤 되었을 때 숙제를 더하고 자느냐와 그냥 자느냐 라는 차이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ㅎㅎ


 끝으로..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를 잘 기억못하시겠지만... (오전스터디를 했어서 끝나고오면 앉는 자리가 고정될 수 없었기에^^;; 검정색 뿔테안경을 끼고 있었다고 조용히 외쳐봅니다ㅎㅎ) 정말 한분한분 찾아뵙고 싶을만큼 감사했습니다.


그럼 (생각보다 길어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수정버튼 모르고 잘못 눌렀다가 띄어쓰기가 다 사라져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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