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강 전 영어 실력]
- 스피킹 / 리스닝 수준
- 영어 관련 성적이나 학습 이력

학교 다니면서 읽고 쓰고 듣는 영어 수업만 받아서 영어로 말할 기회가 전혀 없었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낯설어서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해커스에서 토익 750+반 수강하여 그 이상 점수 받은 정도의 수준입니다.

2. [강의에서 좋았던 점]
- 단어 및 표현의 사용에 대해 어떤 설명을 해주었는지
- 직접 말해보는 시간이 있었는지
- 어떤 도움을 제공하는지
- 기억에 남는 점
- 진행했다면 스터디에 대해 좋았던 점

단어를 배울 때는 억양과 강세를 자세히 알려주시고, 관련된 다른 단어들도 알려주십니다. 특히 해당 단어의 여러 품사 단어들을 함께 알려주셔서 헷갈리지 않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예문도 함께 알려주셔서 적용하기 편했습니다.

파트너와 함께 말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인 파트너로 소수 인원이서 말하기 때문에 개인의 말하기 시간이 길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각자 영작해서 대답을 준비하고, 중후반부터는 선생님께서 영작을 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영작을 해주시지 않고 혼자 고민하고 영작해볼 수 있는 초반부의 경험을 토대로 영작 시 생기는 문제점과 궁금한 점이 생겼었는데 이를 중후반부터는 선생님께서 영작을 해주셔서 경험을 바탕으로 문장을 만드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인상깊고 좋았습니다.
또한 궁금한 영작 포인트들을 질문하면 항상 친절히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쉽게 문장을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표현도 사용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습에서는 선생님께서 매일 새로운 주제로 말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재밌는 주제들도 있었고 마피아 게임이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활동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끼리 하는 추가 자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목록을 주셔서 그 질문들을 바탕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가자습 하면서 생기는 질문들도 카톡 보내면 답해주셔서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추천 비디오 목록도 있어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는지?]
- 난이도
- 강의 스타일

초반에 단어를 익히고 관련 질문에 대해 영작하고 파트너와 대화 나누는 방식입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이며 말하기 경험이 적어 말을 트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혹은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말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학원을 다닐 시간이 부족해서 더 듣지 못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 리암 선생님께 듣고싶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즐겁게 영어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