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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쌤 오픽 중고급반 첫 시험 IH후기!

고나은 | 조회 3682
  • 20180411

강남역캠퍼스 [AL+][한달완성] 오픽 중/고급 (월수금, 10회, 19시) (스터디권장)

수강 후 IH점 달성!

안녕하세요! 3월 한달동안 월수금 클라라쌤 오픽 중고급반 들은 수강생입니다!

강의 시작하고 2주째 수업부터 등록해서 실제로 수업은 3주간 수강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갔을 때 갑자기 쌤이 짝꿍이랑 자기소개하고 지난 주에 배운 질문도 대답하라고 하셔서 정말 당황했었습니다 ㅎㅎ

개강날부터 가서 배웠으면 하나도 놓치지 않았을텐데 하며 안일했던 제 자신을 반성했었어요 ㅠㅠ

대기업 취업준비하려면 IH를 맞아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서..4학년 2학기인데 인턴도 지원하고 하려면 빨리 따야된다는 생각에 시험전까지 정말 불안하고 조급했었네요ㅠㅠ학교 친구들은 오픽이나 토스 시험경험있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던 제가 조금은 한심했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제라도 하면 두세번 보면 딸 수 있겠지!하는 생각에 수업도 빠지지 않고 나갔어요!

사실 저는 쌤이 말하신 쉐도잉은 한번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죄송해요 쌤ㅠㅠ)솔직히 대학생이라 회사다니시는 분들보다 시간도 훨씬 많은데, 수업 가기전에 스크립트 복습하고 fancy expression 익히느라  쉐도잉은 엄두를 못냈다는 변명을...해봅니다ㅠㅠ

처음에는 수업시간에 짝꿍이랑 말하기 할 때 너무 창피당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조건 script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근데 긴장하다보면 외운 것은 전혀 생각안나고, 시간지나면 제게 익숙하지 않은 표현은 입에 안붙어서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결국에는 제 언어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질문이든 개요틀(시작-본문{첫째/둘째/마지막}-마무리)은 항상 머리 속에 셋팅해놓아야 횡성수설하지 않고 짜임새있게 잘 말할 수 있고,

전체적인 흐름과 스토리를 기억해놓아서 융통성있게 다양하게 갖다 붙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토리라인은 충분히 숙지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시험보고 나와서 후회되는게 많이 생각나더라고요ㅠㅠ 예를 들어 집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기억에 대해서 말하라고 했는데, 순간 당황해서 어릴 때 놀고 싶은 마음에 숙제를 하지 않았고 엄마가 알게 되어 혼났다. 사실 지금도 과제는 하기 싫다. 하지만 항상 나름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이런 식으로 되게 버벅이면서 끝냈는데, 집에 가면서 집안일 (예를 들어 원래 책임이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하지 않아서 혼났고, 엄마에게 사과의 의미로 요리를 도전했다는 식으로 과거 요리 계기를 갖다 붙였으면 더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자꾸자꾸 많은 질문을 연습하며 유도리 있게 스토리라인을 갖다 붙이는 연습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fancy expression 자체는 어느정도 암기가 있어야 하지만 그 외에는 흐름과 이해를 중심으로 실전훈련이 되게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구, 아! 그리고 저는 책상에서 공부하는게 너무 체질에 안 맞아서 샤워하면서 아까 스토리라인 봤던거 말해보거나, 집에 걸어가면서 안되는 표현이나 발음을 계속 중얼거렸어요. 그게 저한테는 되게 효율적이었어요. 꼭 각잡고 공부하는 시간이 없으셔도 진짜 계속 머리속에서 떠올리면서 말해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제가 진짜 시험 직전에는 점수 안나올까봐 쫄려서 쌤의 목소리와 스토리라인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더 일상에서 연습하게 된 것 같아요. 또 fancy expression 같은 경우 쌤이 말하신 것처럼 입에 안 붙으면 버리고 잘 붙는 표현으로 쓰면 되긴 하는데 그래도 마무리 멘트 같은(항상 매순간 즐기려고 노력한다 같은) 표현을 계속 연습하니 시험 때 몇문제를 그걸로만 마무리를 하게됐네요 ㅋㅋㅋㅋ우려먹기가 마냥 좋은 것은 아닌것 같지만 ㅋㅋㅋㅋㅋ아무튼 계속 일상에서 중얼거리면 결국 입에 붙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시험 문제 얘기를 해보자면, 진짜 처음 보는 거라 제 목소리가 잘 녹음은 되는건지 불안해서 스탭분들한테도 물어보고ㅋㅋㅋ되게 긴장한 채로 시험본 거 같아요. 그리고 되게 예상치 못하게 비디오 주제가 나오더라구요. 3문제가 다 그거에 대한 거였는데, 그래서 처음에 내가 비디오에 관심이 없긴 하지만 한번 말해볼게 하고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솔직히 문제도 잘 이해못했어요 아직 ㅠㅠ진짜 뭐물어본건지 지금도 알고 싶어요..아무튼 니가본 비디오 어쩌고 하길래 내가 자주보는 비디오에 되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 사람 되게 웃긴 사람인데, 사회에 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사람이다. 그래서 나도 그를 닮고 싶다(유재석이었어요 ㅋㅋㅋ) 이러고 넘어갔어요ㅠㅠ 사실 이때 부터 좀 망한 거같았어요....ㅠㅠ...아 등산이랑 수영 차이점 물어봐서 그건 진짜 학원에서 쌤이 연습시켜준만큼 그래도 잘말했어요!! 그리고 당황했던거는 기계 샀는데 어려움 겪은 적있냐그래서  망설이면서ㅠㅠ 어플 까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갑자기 tech-savvy를 외치는 클라라쌤이 파바박 떠올라서!! 우리 오빠가 되게 tech-savvy한 사람이라서 나에게 도움을 줬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ㅎㅎ 이렇게 적으면 되게 잘말한거같아보일 수있지만 실제로는 엄....이러면서 되게 망설이고 버벅이면서 말했답니다. 롤플레이도 이질문에 이어져 나왔어요...ㅎㅎ 휴대폰 살건데 직원에게 전화해 물어봐라/니가 산 전화기가 기대한 그것이 아닌데 전화해서 대안제시해라 질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거는 많이 못한것도 있었어요ㅠㅠ 반반이었던 거같아요 제 느낌에는! 그리고 중간에 막 정정한 것도 있고, umm...what else,,,이러면서 되게 오래 쉰적도 많아서 IM2나3 나오겠다하고 되게 우울했는데 IH가 딱 나와버렸네요ㅠㅠ! 처음에 성적보고 진짜 너무 신나서 신호등건너는데 거의 날라가듯이 건넜네요 ㅎㅎ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많이 못한 문제가 있더라도 잘한 문제가 있으면 좋은 성적이 나올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앗 그리고 저는 중간중간 빠르게 말한 부분이 꽤 있어서 그것도 꽤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빠르게 말하는 건 진짜 많이 연습해보고 많이 듣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대학교 오기전까지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왔어서 (쉐도잉 연습을 못했지만ㅠㅠ) 어느정도 도움이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강한지 일주일이내에 시험 봐야한다는 쌤의 말에 스스로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어쩔 수 없이 수요일에 종강하고 토요일에 보게 되었는데, 혹시 준비가 덜 됐다고 느끼더라고 감각 잃기 전에 시험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고 화이팅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래도 클라라 쌤이 학생 한명한명이 잘되면 너무 보람을 느끼시고 기뻐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소식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쌤 너무 감사해요ㅠㅠ수업도 일주일 늦게 들어와서 어리버리 우등생은 아니었지만 수업 진짜 너무 즐거웠어요! 쌤이랑 개인적으로 대화한 거는 딱 한번 쉬는시간에 게시판 파일에 비번걸려있는데 혹시 비번 뭐냐고 물어본거밖에 없네요 ㅠㅠㅋㅋㅋㅋㅋ너무 재밌으시고 귀여우셔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제가 처음엔 소심한 여자라 ㅠㅠ 다음에 혹시라도 어디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게요!! 감사합니다~!! 2년후에는 AL 맞으러 다시 돌아올게요!! 항상 행복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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